동국대학교 국사교육학과와 동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광문고등학교 국사 교사로 재직중이다. 저자는 15년이 넘는 강단생활을 하면서 한국사를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연구해왔다. 저자에게 국사는 암기 과목이 아니라 논리와 상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과목이었다. 분류사적 서술체계를 도입한 7차 교육과정 국사 교과서에 맞춰 전면 개정판을 내놓은 데 이어 7차 교육과정에 따라 신설된 한국 근·현대사를 강의록 형식으로 묶어 출간한다. 『교과서보다 쉬운 독학 국사(국사편)』에 이은 한국 근?현대사편은 더욱 풍부해진 내용뿐만 아니라 다수의 검인정 교과서와 다양한 시각들을 고루 반영하여 역사적 맥락과 전후 사정을 소상히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