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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속마음』이 나오기까지
'alfomom'과의 첫 인연 제1장 아름다운 세상 그녀를 조금 알게 되다 / 감사합니다 / 폭풍의 언덕 1. 혼자는 외로워 / 2. 뚝배기보다 장맛 / 3. 어느 포럼 / 4. 이름없는 시인 / 5. 사랑 그리고 마음 …… 제2장 살아가는 이유 풀벌레 우는 밤 / 나는 무얼 할까? / 지각생 60. 스트레스 없는 사람 없다 / 61. 민심의 바다 / 62. 난 관심없는데… / 63. 성희롱과 음담패설 / 64. 아! DJ …… 제3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랜 침묵 / 두 달과의 여행 / 보통사람과 포용력 / 일 년에 한 번 만나는 친구 120. 18,750원의 행복 / 121. 세대교체를 생각한다 / 122. 아이고, 내 팔자야 / 123, 철학원에 가다 / 124. 천재지변을 겪을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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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1-01-17
저자 입니다.
인천에 살고 있는 여성 암환자분과의 인연으로 이번 책을 내게 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감사할 따름이지요. 2011년 1월 15일 한국경제와우TV에 출연했습니다. '스타북스'라는 1시간짜리 프로그램 입니다.'여자의 속마음'을 내게된 경위와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얘기를 했습니다. 16일 오후 재방송도 했는데 보신 분들로부터 전화 및 메시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책 역시 키워드는 희망 입니다. 암환자분에게서도 그것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신묘년 한 해도 여러분의 해로 만들길 기원합니다. 오풍연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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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꾸밈없이 수수하게 가슴을 울리는 ‘우리’ 이야기
서울신문 오풍연 기자가 진솔한 목소리로 솔직하게 일상의 희로애락을 그린 글들을 모았다. 그의 글에서는 법조 대기자라는 직함이 아닌, 사람냄새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 갑작스럽게 닥쳐온 시련 앞에서도 놓치지 않는 희망이 있다. 돈과 성공만을 좇는 우리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벗어나 진정한 행복과 참다운 인생을 말하면서도, 기자생활 25년째에 접어든 그의 세상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과 뼈아픈 성찰이 녹아있다. 이 책은 저자가 펴낸 『남자의 속마음』의 후속격인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이슬비 같은 짧고 간결한 문장이 독자들의 마음을 시나브로 따스하게 적셔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