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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건강한 암 환자가 되기 위한 21일 훈련법 1장 문제 암과의 전쟁에서 계속되는 패배 프롤로그 1. 무엇이 암을 유발하는가 2. 암과의 전쟁에 대한 경과 보고 3. 요즘 이용되는 암치료법 4. 주치의에게 알려라 2장 해결책 공격적인 영양요법 5. 영양요법은 암치료 결과를 개선한다 6. 암 환자들의 영양실조 7. 영양소는 의학적 치료결과를 개선한다 8. 영양요법은 면역기능을 개선한다 9. 혈당을 낮추어서 암의 성장을 늦춘다 10. 생물학적 반응 변조자로서의 영양소 11. 영양소 시너지의 힘 3장 암에 대항하기 위한 식품과 영양보충제 12. 전체 음식의 치유력 13. 암에 대한 건강보조식품 14. 한약 15. 선 추출물 16. 지방 17. 미네랄 18. 효소 19. 비타민 20. 음식 추출물 21. 부속인자들 4장 전반적인 건강상태 개선하기 22. 암의 기저요인 변화시키기 23. 암의 증상 이겨내기 24. 맺음말 |
Dr. Patrick Quil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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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의사는 그녀의 유방을 절제하고 에스트로겐을 무력화하기 위해 타목시펜(tamoxifen)이라는 약을 투여하며, 항암 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를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 중 근본적인 원인을 변화시키기 위한 것은 하나도 없다. 따라서 질병으로 몰고 가는 원인을 역전시키지 않는 한 암은 재발할 것이다. --- p.31
“암은 나에게 생긴 최고의 사건이다.” 이 말은 나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나는 한 모임에서 암에 걸렸다가 살아남은 몇몇 생존자의 경험담을 듣고 있었다. 이들은 이 이상한 말을 나중에 이렇게 설명하였다. “나는 인생을 잘못 살았다. 내 몸을 돌보지 않았다. 올바르게 먹지 않았다. 충분히 쉬지 않았다. 내 일을, 나 자신을, 내 주위의 것들을 좋아하지 않았다. 삶에 감사하지 않았다. 길을 가다가 길가에 핀 장미의 향을 맡으려고 서본 적이 거의 없다. 암은 차를 길가에 세우고 지금 당장 수리하라고 알려주는 계기판의 빨간 신호였다.” --- p.42 그 해답은 나쁜 음식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맛, 가격, 편리함, 그리고 심리적인 만족감에 근거해서 음식물을 선택한다. 따라서 우리가 먹는 주된 이유인 우리 신체에 연료를 공급하고, 고장난 부분을 수리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재료를 공급한다는 측면은 무시되고 있다. 미국인이 가장 흔히 먹는 음식은 흰 빵, 커피, 핫도그이다. 식량의 풍족도로만 보면 미국인은 역사상 영양상태가 가장 좋아야 하지만, 실제로는 이와 거리가 멀다. --- p.129 38세 남자로 림프종을 앓고 있는 J. H.는 이전 치료에 실패한 후 의학적으로 응급상태에서 우리 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암 때문이라기보다는 영양실조 때문에 죽어가고 있었다. 우리는 그의 상태에 맞게 단백질과 지방은 높고 포도당은 낮은 TPN을 실시하였다. 한 달 만에 그는 고형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영양실조에서 회복된 그는 화학요법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6개월 만에 그는 질병이 없는 건강한 몸이 되어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 p.136 카레는 강황으로 만든 인도 양념이다. 강황의 활성성분은 암세포를 죽이고 면역세포를 보호하는 밝은 노란색의 커큐민이다. 겨자도 커큐민이 풍부한 양념이다. 커큐민은 강력한 암 억제제이다. 동물실험에서 커큐민은 암세포에 직접적으로 유독한 것으로 증명되었으며,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강황 알약은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 돌연변이원(mutagen)을 감소시켰다. 화학요법, 방사선요법, 수술 등의 치료가 실패한 피부암 환자의 치료에 강황 보조제와 연고를 사용한 결과 상처의 냄새, 크기, 가려움, 통증, 삼출액 등이 현저하게 감소했다. --- p.213 라이코펜은 베타카로틴의 두 배나 되는 효과가 있는 강력한 항산화제이다. 라이코펜은 카로티노이드과의 붉은 색소이다. 토마토, 수박 등이 라이코펜이 풍부한 음식이고, 한 컵 정도 되는 100g의 토마토에는 3mg의 라이코펜이 들어 있다. 1995년 《미국 암연구소 잡지》에 발표된, 피자를 즐기는 사람들의 전립선암 발생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낮다는 연구결과가 라이코펜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는 계기가 되었다. 원래 피자는 몸에 좋지 않은 밀가루와 소화되기 어려운 치즈, 지방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래서 토마토소스에 함유된 라이코펜의 항산화, 면역자극, 암 유전자 발현조절 효과가 이 모든 안 좋은 음식 요소들을 중화시키고 남기 때문에 나타난 연구결과로 생각되었다. --- p.285 보통 균형 잡힌 시스템에서는 수십억 마리의 유익한 세균(요구르트의 유산균 같은)들이 장 속에 살면서 소화를 돕고, 비타민 K와 바이오틴 등을 만들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당분을 너무 많이 먹고 항생제를 남용하며 스트레스와 영양실조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몸속에서 유익한 세균을 죽이고 해로운 곰팡이를 키우고 있다. 곰팡이는 면역이 저하된 사람에게만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젊고 건강한 사람들도 무좀, 비듬과 같은 곰팡이로 발생한 질환을 앓고 있다. 또한 만성 부비동염(축농증)의 96%가 곰팡이 감염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도 있다. 즉 무좀이나 비듬처럼 사소한 것으로 보이는 문제가 몸속의 감염도 암시한다. --- p.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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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식품 속 수많은 항암성분이 우리의 건강을 지켜준다!
패트릭 퀼린 박사의 암 분야 세계적 베스트셀러! “암은 소모성 질환이다. 40% 이상의 암 환자들이 실제로는 암 때문이 아니라 영양실조로 인해 사망한다. 암은 식욕을 감소시키면서 칼로리 소모를 증가시키는 화학물질을 생산해낸다. 이로 인해 많은 암 환자들은 체중이 감소하기 시작한다. 영양상태가 나쁘면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과 맞서 싸울 수가 없다. 암세포를 죽이는 임무를 부여받은 면역계를 활성화시키려면 적절한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 《퀼린 박사의 암을 이기는 영양요법의 힘》은 이처럼 ‘암 환자의 40%는 영양실조로 사망한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함께 암의 완전 치유를 위한 영양요법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일본, 중국 등 5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암 분야 세계적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저자인 패트릭 퀼린 박사(Dr. Patrick Quillin)는 지난 10여 년간 미국 암치료센터에서 일했으며, 암과 영양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30년 경력의 임상 영양전문가며, 역자들 또한 질병 치유를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는 현직 의사들이다. 면역계를 강화하고 암을 물리치는 유기농 식품과 영양요법의 모든 것! 암 환자는 물론 암 예방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 많은 현대인들은 겉보기에는 건강하고 건장한 신체를 갖고 있지만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이 부족한 소위 ‘영양불량’ 상태에 놓여 있다. 이러한 영양불량자들이 질병에 걸리면 영양소 요구량은 높아지는 데 비해 섭취는 오히려 적어져 영양실조가 될 수 있다. 암은 아주 심한 소모성 질환의 하나로 암에 걸리면 필요한 영양소들을 모두 섭취하는 것이 더욱 힘들어진다. 암 환자들 중 상당수가 정작 암세포 때문이 아닌 영양 부족으로 사망하는 것이다. 『퀼린 박사의 암을 이기는 영양요법의 힘』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암과 영양 분야 전문가 패트릭 퀼린 박사가 쓴 암 치유와 예방을 위한 지침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신선하고 가공되지 않은 음식에 담긴 수많은 영양소와 영양요법은 암 환자의 수명을 연장시킬 뿐만 아니라 암 완전 치유 가능성에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퀼린 박사는 영양이 충분한 암 환자만이 암을 물리칠 수 있다고 말한다. 화학요법, 방사선요법, 수술은 일시적으로 종양을 감소시킬 순 있지만 병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을 변화시키지는 못한다. 이 책에서는 암 환자의 수명을 12배에서 21배까지 연장시키며 암의 완전 치유 가능성을 높여주는 유기농 식품과 영양요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저자가 직접 수백 명의 암 환자와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하는 것이기에 더욱 신뢰가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