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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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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2부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

사쿠 다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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朔立木

소설가 지망생이었으나 소설 집필을 위해 읽었던 ‘형사소송법’에 흥미를 느끼고 법조계에 몸을 담았다. 많은 형사사건을 다루면서 ‘세상 사람들의 일반적인 가치관과 동떨어진 모든 사건들도 결국은 보편적인 인간심리의 연장선상에서 발생한다’는 지론을 펼치게 되었다. 저자에 대해서는 성별을 포함하여 밝혀진 것이 거의 없지만, 특이한 이력을 지닌 것은 분명해 보인다. 『조작된 시간』은 사건, 수사, 재판의 실태가 전문가의 손에 의해 폭로된 최초의 소설로서, 그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에 한순간도 긴장감을 늦출 수가 없다. 일선형사의 충실한 직무 집행이 오히려 누군가에게 억울한 누명을
소설가 지망생이었으나 소설 집필을 위해 읽었던 ‘형사소송법’에 흥미를 느끼고 법조계에 몸을 담았다. 많은 형사사건을 다루면서 ‘세상 사람들의 일반적인 가치관과 동떨어진 모든 사건들도 결국은 보편적인 인간심리의 연장선상에서 발생한다’는 지론을 펼치게 되었다. 저자에 대해서는 성별을 포함하여 밝혀진 것이 거의 없지만, 특이한 이력을 지닌 것은 분명해 보인다.

『조작된 시간』은 사건, 수사, 재판의 실태가 전문가의 손에 의해 폭로된 최초의 소설로서, 그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에 한순간도 긴장감을 늦출 수가 없다. 일선형사의 충실한 직무 집행이 오히려 누군가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우게 되는 과정이 사실적으로 그려졌다.

저서로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재판관의 본모습을 그린 『잠든 나의 영혼』, 실제로 있었던 큰 사건의 진상을 파헤친 『심층』, 『생명의 끝을 결정하는 순간,』 『어두운 일요일』 등이 있다.
대학에서 수학을 공부하며 유학을 준비하던 중 일본어에 매력을 느끼고 번역 공부를 시작했다.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비즈니스 전문학교 일본문화학과와 일본 외국어 전문학교 일한 통역번역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뉴질랜드로 건너가 현지인들에게 일본어와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했다. 지금은 한국에 정착하여 일본 문학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지만, 언젠가는 노트북 하나만 들고 온 세계를 누비며 번역을 하게 될 날을 꿈꾸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쇼트 트립』, 『얼론 투게더』, 『열여덟의 여름』, 『리락쿠마의 생활』, 『당당하게 퇴근하기』, 『다시 한 번 하늘 높이』, 『대답의
대학에서 수학을 공부하며 유학을 준비하던 중 일본어에 매력을 느끼고 번역 공부를 시작했다.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비즈니스 전문학교 일본문화학과와 일본 외국어 전문학교 일한 통역번역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뉴질랜드로 건너가 현지인들에게 일본어와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했다. 지금은 한국에 정착하여 일본 문학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지만, 언젠가는 노트북 하나만 들고 온 세계를 누비며 번역을 하게 될 날을 꿈꾸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쇼트 트립』, 『얼론 투게더』, 『열여덟의 여름』, 『리락쿠마의 생활』, 『당당하게 퇴근하기』, 『다시 한 번 하늘 높이』, 『대답의 기술』, 『따뜻한 카운슬링』, 『선택』, 『미싱』, 『케사랑파사랑』, 『귀여운 종이오리기』, 『행복한 종이오리기 1, 2』, 『행복한 미술치료』, 『잿빛 무지개』, 『여섯 잔의 칵테일』, 『어젯밤 카레, 내일의 빵』 등 다수가 있다. 지은 책으로 전자책 『번역가 이수미의 독자에게 말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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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140*195*30mm
ISBN13
9791195704859

책 속으로

“원죄사건을 다룰 때마다, 항상 생각나는 말이 있어. ‘인생의 화(禍)와 복(福)은 마치 꼬아놓은 새끼줄 같다.’는 말. 인생은 화와 복, 즉 재앙도 행복도 서로 뒤섞여 꼬인 새끼줄 같다는 의미인데, 수십 가닥의 짚이 꼬여서 굵은 밧줄이 되는 것처럼, 수십 명의 인간이 한 일, 즉 악의뿐만이 아니라 일종의 선의, 배신이나 과실에다 일종의 의무에 충실한 행동이나 모범적인 행위도 모두 함께 꼬이고, 다양한 인간 활동이 섞이고 얽히고설켜, 그것이 어떨 땐 원죄가 되기도 한다는 말일세.”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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