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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눈을 알면 그림이 보인다
박우찬
재원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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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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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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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세상을 보는 미술가의 다양한 눈들
너무나도 나양한 미술의 세계
미술가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 그림을 그린다
미술가는 조형기호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한다
쉬어가는 페이지 01
사람마다 좋아하는 그림이 다르다

02 사실적인 눈
현실을 화면에다 옮겨 놓은 원근법
인체에 생명을 불어넣은 해부학
이차원을 삼차원으로 바꾸는 명암법
사물에 생기를 돌게 하는 색체
형태의 내면에 감추어진 정신(魂)
쉬어가는 페이지 02
그림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미술사 공부가 꼭 필요한가

03 마음의 눈
감정을 이입하라
마음의 눈을 부활시킨 고흐와 고갱
형태와 색채를 분리시킨 마티스
형태를 해체시킨 추상표현주의
쉬어가는 페이지 03
그림은 왜 말로 설명하기가 어려운가?

04 상상하는 눈
천국과 지옥
불가능한 세계
밤과 꿈
이중영상
쉬어가는 페이지 04
미술은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05 분석적인 눈
빛을 분석한 인상파
그림을 이차원의 평면으로 되돌린 현대미술
형태를 원통으로 분석한 폴 세잔
원통을 입체로 분석한 입체파
입체를 평면으로 분석한 몬드리안
물질이 된 현대미술
쉬어가는 페이지 05
현대미술은 왜 읽고 해석하기가 어려운가?

06 미술작품은 어떻게 평가하나?
쉬어가는 페이지 06
비싼 그림은 좋은 그림인가?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중앙대학교대학원 문화예술학과 졸업했고 현재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한국큐레이터협회, 자연미술협회 녹색게릴라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기획 전시로 ‘예술의전당 미술관 개관기념전’ ‘열정의 화가 김흥수전’ ‘칸딘스키와 러시아 아방가르드전’ ‘교과서 미술전’ ‘밤의 풍경전’ ‘마이크로월드 헤르만 헤세전’ ‘거장의 숨결전’ 등이 있다. 주요 저서로는 『미술 과학을 탐하다』 『미술 시간에 영어 공부하기』 『서양미술사 속에는 서양미술이 있다』 『전시 이렇게 만든다』 『머리로 보는 그림 가슴으로 느끼는 그림』 『한국미술사 속에는 한국미술이 있다』 『전시연출 이렇게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중앙대학교대학원 문화예술학과 졸업했고 현재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한국큐레이터협회, 자연미술협회 녹색게릴라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기획 전시로 ‘예술의전당 미술관 개관기념전’ ‘열정의 화가 김흥수전’ ‘칸딘스키와 러시아 아방가르드전’ ‘교과서 미술전’ ‘밤의 풍경전’ ‘마이크로월드 헤르만 헤세전’ ‘거장의 숨결전’ 등이 있다.

주요 저서로는 『미술 과학을 탐하다』 『미술 시간에 영어 공부하기』 『서양미술사 속에는 서양미술이 있다』 『전시 이렇게 만든다』 『머리로 보는 그림 가슴으로 느끼는 그림』 『한국미술사 속에는 한국미술이 있다』 『전시연출 이렇게 한다』 『미술은 이렇게 세상을 본다』 『한 권으로 읽는 청소년 서양미술사』 『동굴 낙서는 어떻게 미술이 되었을까』 『고흐의 눈 고갱의 눈』, 『한 권으로 읽는 한국미술사』, 『사과 하나로 세상을 놀라게 해주겠다』. 『반 고흐 밤을 탐하다』, 『추상 세상을 뒤집다』, 『비주얼 세계무용사』, 『화가의 눈을 알면 그림이 보인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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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34g | 153*224*20mm
ISBN13
9788955751567

책 속으로

음악가는 소리로, 시인은 문자로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 느낌 등을 표현하고 전달한다. 미술가 역시 독특한 방법이 있는데, 그게 바로 조형언어이다. 조형이란 말 그대로 형태를 만드는 작업이란 뜻이다. 미술을 조형예술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바로 미술이 형태를 만드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화가들은 여러 가지 모습으로 형태를 만들어낸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매우 사실적으로, 칸딘스키는 추상적으로 형태를 만들어낸다. 왜 똑같은 재료를 가지고 그림을 그리는데 작가마다 다른 형태를 만들어 내는 것일까? 그것은 화가마다 세상을 보는 방식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형태는 화가의 손으로 만들어지지만 손이란 눈으로 보고 머리로 해석한 것을 표현하는 수단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작품을 만드는 미술가의 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물을 보는 미술가의 눈에 있는 것이다. 세상을 보는 방식의 차이가 서로 다른 그림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작가들마다 서로 다른 형태를 만들어내는 이유는 백 사람이면 백 사람 모두가 서로 다르게 세상을 보기 때문이다. 그림이란 미술가들의 다양한 눈으로 본 결과를 형태로 만들어내는 작업에 다름 아니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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