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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럴 때는 무엇을 마실까? 스탠더드 칵테일 43
2. 이것만 알며 칵테일을 두배로 즐길 수 있다 3. 바(Bar)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것은 역시 위스키 4. 베이스로 사용하는 술을 알아 보자 5. 시가를 피우며, 바(Bar)에서 한때의 평안을 얻기 위해 6. 프로가 된 기분으로 칵테일을 만들어보자 부록. 칵테일 레시피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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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칵테일을 주문했는데도 전에 마신 것과 전혀 다른 맛을 경험한 사람이 많다. 그 이유가 뭘까? 칵테일 중에는 한 가지가 아니고 수십, 수백 가지의 레시피를 가진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 대표격이 마티니다. 미국에서 1979년에 출판된 <더 퍼펙트 마티니 북>에는 놀랍게도 268가지의 마티니가 소개되어 있다.
마티니에 자신 있는 프로가 많아 Bar마다 더 좋은 맛을 내려고 연구하기 떄문에 정확하게 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그 종류가 많다. 그만큼 마티니는 바텐더의 솜씨를 시험할 수 있는 칵테일로, 바텐더나 Bar의 개성이 돋보인다고 할 수 있다. 진 피즈도 신맛과 단맛의 밸런스를 맞추기 어렵고 Bar에 따라 맛이 다르다. 칵테일은 요리와 같아서 간단한 레시피일수록 바텐더의 솜씨나 센스가 확실하게 드러난다. 맛있는 칵테일과 만나고 싶다면 많은 Bar를 방문해 보자. 같은 칵테일을 비교하며 마셔 보고 자기가 좋아하는 맛을 혀로 기억하자. --- p.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