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복음서의 중심인 예수 운동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7가지 사건을 중점적으로 다뤄 신약 성서 배경사와 영향사를 이해하는 데 체계적인 길잡이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우리말 번역도 물 흘러가듯 잘되었고, 사진 및 지도도 깔끔하게 정리하여 독자들이 편안하게 신약 성서와 예수 운동의 세계를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 소기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 성서와 배경사 교수,『 신학자와 떠나는 신약여행』 저자)역사와 문화의 관점에서 예수 운동과 초기 기독교의 현상을 해석하는 흥미로운 책이다. 이 책은 초기 기독교와 신약 성서가 형성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7가지 사건을 선택하여 신약 입문을 위한 알록달록한 이정표를 보여 준다. 신약의 넓고도 깊은 바다를 항해하기 원하는 모든 독자에게 어렵지 않으면서도 신속하게 지날 수 있는 항해 길을 지혜롭게 제시하는 책이다.
- 박정수 (성결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신약학회 편집위원장)워렌 카터가 풀어 가는 신약 세계의 형성 과정은, 책을 펴는 순간 멈출 수 없는 경이로운 탐험과 같다. 이 책은 신약 세계에 역사적 문화적으로 영향을 준 7가지 사건들을 통해 신약 성서와 기독교의 기원을 설명하는 입문서이다. 전공 지식이 부족한 신학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신약학 교과서로 매우 탐나는 책이다.
- 이민규 (한국성서대학교 성서신학 교수,『 신앙, 그 오해와 진실』 저자)초기 기독교 연구에 특화된 신약학자로서 워렌 카터의 접근 방식은 기존의 방식과 다를 뿐만 아니라 신선하다. 그는 방대한 자료를 온전히 감당하면서 그로부터 적절한 통찰을 이끌어 냈다. 나도 신약학을 가르치면서 이 연구물의 유용성을 인정했던 바, 이 책이 학생들에게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 윌리엄 (R. 허조그 2세 앤도버뉴턴신학대학 교수,『 Jesus, Justice and the Reign of God』 저자)숙련된 작가이기도 한 저자는 이 책에서 7가지의 주요 사건과 그 영향에 대한 심층 연구로, 신약 성서와 초기 기독교의 배경을 이해하는 신선한 관점을 제공한다. 비록 학자들 사이에서 견해의 일치를 얻지 못한 몇몇 사안들이 있음에도, 독자들은 이 책이 통찰력이 있으면서도 충분히 즐겁고, 매력적인 정보와 관점으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 크레이그 키너 (애즈베리신학교 교수,『 IVP성경배경주석:신약』 저자)명민한 구상과 쉬운 문장이 두드러진다. 카터가 선택한 7가지 사건은 독자들로 하여금 초기 기독교가 자리했던 복잡다단한 문화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관문이 되어 준다. 이 책은 신약 개론 연구를 위한 탁월한 교재이면서, 더불어 초기 기독교의 사회 문화적 상황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에게도 유익한 참고서라 할 만하다.
데이비드 A. 드실바 (애시랜드신학대학 교수,『 신약개론』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