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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앤비즈 디자인에세이 시리즈

책소개

목차

머릿말 /스티븐 헬러
감사의 글

소개글 /강현주
소개글 /릭 포이너

1893. 최고의 책 /윌리엄 모리스
1913. 구문의 파괴-틀을 벗어난 상상-자유로운 언어 /F.T. 마리네티
1921. 최초의 구성주의 노동자 그룹 프로그램 /알렉산드르 로드첸코, 바바라 스테파노바
1922. 새로운 인쇄물은 새로운 디자인을 필요로 한다 /W. A. 드위긴스
1923. 납으로 만들어진 스물다섯 명의 전사를 이끌고 세상을 정복하다 /프란시스 메이넬
1923. 신 타이포그래피 /라즐로 모호이 너지
1923. 타이포그래피의 토포그래피 /엘 리시츠키
1925. 타이포포토 라즐로 모호이 너지
1926. 우리 시대의 책 /엘 리시츠키
1927. 신 타이포그래피란 무엇인가? /발터 덱스텔
1927. 나는 타입이다 /프레드릭 W. 가우디
1928. 오늘의 인쇄 /알더스 헉슬리
1929. 모더니즘 타이포그래피 철학 /더글라스 C. 맥머트리
1929. 광고 예술 선언문 개요 /포르투나토 데페로
1930. 인쇄의 새로운 생명 /얀 치홀트
1930. 현대인은 무엇에 기뻐하는가 /알렉세이 브로도비치
1930. 무엇이 잡지를 '현대적'으로 보이게 하는가? /M. F. 아가
1932. 수정처럼 투명한 술잔, 인쇄는 투명해야 한다 /비트리스 워드
1935. 보편적 글꼴을 향해 /헤르베르트 바이어
1936. 미국 광고 예술 /어네스트 엘모 칼킨즈
1938. 시각적 표현 /에슐리 헤이빈든
1940. 쓴소리 /T.M. 클리랜드
1941. 예술가를 다루는 요령 /W.A. 드위긴스
1946. 산업 활동으로서의 예술 /월터 P. 페프케
1949. 통합화, 새로운 디자인 방법 /윌 버틴
1949. 현대 디자인에서 말하는 기능이란/ 기요르기 케페스
1954. 디자이너란 무엇인가? /알빈 러스틱
1956.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 /미샤 블랙
1958. 전통, 그것은 진부함인가, 속박인가, 성장의 발판인가 /허버트 스펜서
1959. 타입은 읽으라고 있는 것 /윌리엄 골든
1959. 미국 타이포그래피의 새로운 모습 /허브 루발린
1959. 새로운 타이포그래피가 여는 미래의 가능성 /라디슬라브 수트나
1959. 광고가 이루는 시각환경 /윌리엄 골든
1959. 질서 있는 타이포그래피 /에밀 루더
1960. 광고: 현실의 모방? 혹은 인신공격? /폴 랜드, 앤 랜드
1964. 나는 내 연주를 듣지 못하기도 한다 /윌리엄 번바크
1964. 중요한 일을 우선으로 /켄 가랜드
1964. 디자이너의 직업적 책임 /허버트 스펜서
1965. 시각디자인 교육 /기 본지페
1965. 시각적?언어적 수사 /기 본지페
1966. 시각의 쇠퇴 /마샬 맥루한
1967. 타이포그래피는 그리드다 /앤서니 프로셔그
1967. 상표 디자인 /제이 도블린
1967.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 /켄 가랜드
1967. 비주얼 팝 /조지 멜리
1970. 포스터: 광고, 예술, 정치적 산물, 상품 /수잔 존탁
1972. 스위스 타이포그래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볼프강 바인가르트
1973. 여성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본 디자인 /쉴라 르브란 드 브렛빌
1975. 좋은 디자인은 좋은 비즈니스다 /토마스 J. 왓슨, 주니어
1975. 교육그래픽학-디자인의 허구, 허구의 디자인 /빅터 파파넥
1976. 이 글꼴이 당신의 삶을 바꾸고 있다 /레즐리 세이반
1977. 레이인-레이아웃 /피엣 스뢰더르
1983. 약탈의 시대 /존 세비지
1983. 비평이 필요하다 /마시모 비그넬리

저자 소개

편자 : 마이클 베이르트 Michael Bierut
세계 여러 곳에 지점을 두고 있는 '팬타그램'의 파트너이며 현재 뉴욕에 살고 있다. 《Looking Closer》와《Looking Closer 2》의 공동 편집인이다. 그가 쓴 책으로는 《마이클베이르트의 디자인에세이》(비즈앤비즈)등이 있다.
편자 : 제시카 헬펀드 Jessica Helfand
멀티미디어와 프린트미디어를 다루는 〈윌리엄 드렌텔 / 제시카 헬펀드〉의 파트너이며 《Six Essays (to 12) on Design and New Media》의 저자다. 코네티컷의 폴 빌리지에 거주한다.
편자 : 스티븐 헬러 Steven Heller
〈뉴욕 타임스〉지의 아트디렉터이며 〈AIGA Journal of Graphic Design〉의 편집인이다. 직접 쓰거나 편집한 그래픽 디자인 관련 책이 70여 권에 달하며, 이 중에는 《Design Dialogues》, 《Design Literacy》, 《Paul Rand》가 있다. 현재 뉴욕에 거주한다.
편자 : 릭 포이너 Rick Poynor
〈Eye〉 매거진의 초대 편집장이며 디자인과 시각 예술 분야에 대해 글을 쓰는 영국인 작가다. 그가 쓴 책으로는 《Typography Now: The Next Wave, The Graphic Edge》, 《거인에게 복종하라》(비즈앤비즈)등이 있다.
역자 : 이지원
버지니아 주립 Old Dominion University 예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디자인 커뮤니티 '디자인 읽기(www.designersreading.com)'의 필진으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다. 옮긴 책으로 《그래픽 디자인 이론: 그 사상의 흐름》(비즈앤비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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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95쪽 | 506g | 152*220*30mm
ISBN13
9788992607629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역자입니다.
2010-11-25
옮긴이의 말

이 책을 한글로 옮기는 작업에 대한 세세한 사항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우리 분야의 DNA를 간직한 내용이 여기 기록으로 남아 있고 그것을 읽음으로써 우리가 왜, 어떻게 그래픽 디자이너로 사회 속에 존재하는지를 알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그래픽 디자이너라면 이 책을 읽는 중에 마음이 울려 가슴이 심하게 쿵쾅거릴 수도 있다. 그럴 땐 잠시 책을 덮어 놓고 심호흡을 해야 할 것이다.

54개의 고전을 내 손으로 다시 썼음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영광이다. 편집인들도 같은 생각으로 책을 엮었으리라 짐작한다. 방수원 선생님께서 출판을 결정하신 순간부터 강현주 선생님께서 흔쾌히 소개글을 써주시기까지 모든 과정이 축복의 연속이었다. 책 디자인에 관한 모든 사항을 관대히 수용해 주고 바른지원체를 맘껏 쓰도록 배려해 준 비즈앤비즈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한국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본 것과 같은 세계를 마음 속에 담을 수 있길 바란다.

—이지원

책 속으로

나쁜 훈련 방식이 모든 작업을 일률적으로 처리하는 잘못된 습관을 낳았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이런 습관에 젖어 있었다. 모든 일에는 각기 서로 다른 해결책이 필요하다. 공식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모든 믿음, 심지어 사실에 근거한 믿음에도 맞서야 한다.
발터 덱스텔, 신 타이포그래피란 무엇인가? (1927)

예술가가 끝까지 일을 성실히 수행하고 시간에 맞춰서 만족스러운 작품을 만들어냈다면 다른 밀린 서류들을 제쳐놓고
즉각 예술가에게 돌아갈 보수부터 정확히 챙겨줘라.
W.A. 드위긴스, 예술가를 다루는 요령 (1941)

중요한 것은 인간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도구의 힘과 범위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이는 어떤 목적을 지닌 사물을 디자인하기 전에 반드시 그 목적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해야 함을 의미한다.
기요르기 케페스, 현대 디자인에서 말하는 기능이란 (1949)

뭔가를 팔려고 노력하는 것은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다.
부끄러워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예술가가 자신의 예술적 기준에
맞지 않는 제품이나 광고를 만들어냈을 때뿐이다.
폴 랜드, 앤 랜드, 광고: 현실의 모방? 혹은 인신공격? (1960)

모든 인간은 디자이너다. 건강한 인간이 하는 모든 행동은 디자인이다. 우리는 그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스스로의 경험, 서비스, 도구, 사물을 스스로 디자인하도록 도와야 한다.
빅터 파파넥, 교육그래픽학-디자인의 허구, 허구의 디자인 (1975)

직업으로서의 그래픽 디자인은 범죄이며 존재하지 말아야 한다.
피엣 스뢰더르, 레이인-레이아웃 (1977)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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