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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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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2. 운동하면 왜 살이 빠지는가?
3. 왜 이 세상의 반은 남자이고, 반은 여자인가?
4. 몇어찌
5. 왜 사람은 늙게 되는가?
6. 공룡은 항온 또는 변온?
7. 사람의 귀는 왜 쭈그렁 망태기처럼 생겼는가?
8. 왜 부모는 자식에서 세포 반 개씩만 주는가?
9. 왜 우리는 결혼하는가?
10. 왜 공부할 때 자꾸 딴생각이 나는가?
11. 왜 어떤 엘리베이터만 창문이 있는가?
12. 한국은 왜 인터넷이 발달했는가?
13. 왜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가?
14. 교육은 왜 스포츠처럼 못하는가?
15. 전기는 왜 아껴 써야 하는가?
16. 외계인이 지구에 오면 우리를 살아 있다고 생각할까?
17. 대학의 주인은 누구인가?
18. 코카콜라와 펩시콜라는 같은 상품인가?
19. 전기 자동차를 타면 왜 공해가 덜 생기는가?
20. 시장경제의 꽃이라는 기업은 왜 공산주의식 계획경제인가?
21. 망보던 사람도 살인죄를 적용해야 하는가?
22. 왜 다른 동물의 병이 옮으면 치명적인가?
23. 친구는 왜 필요한가?
24. 학교 공부 열심히 하면 정말 성공하는가?
25. 병사는 왜 99일 되는 날 떠났는가?
26. 유럽은 왜 재통일되지 못했는가?
27. 무엇이 나인가?
28. 왜 의대나 법대가 인기학과인가?
29. 아이들은 왜 투정을 부릴까?
30. 암이나 치매는 왜 정복되지 않는가?
31. 왜 일본인들은 아직도 한문을 쓰는가?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일본 국립정책연구대학원과 연세대학교 경제학부에서 경제학 강의를 하면서 36년간 경제학의 원리들을 생각하며 살아왔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을 넘어서 일상의 매 순간을 경제학 원칙에 따라 살려고 노력한다. 한국의 전통적인 가치관으로 자녀들을 교육하신 부모님은 돈의 가치로 모든 일을 판단하는 아들을 보고 기막혀하셨고, 패션을 전공하고 인생의 멋과 여유도 중시하는 아내는 남편의 경제학 제일주의에 공감하기 힘들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상을 유지하는 이유는 경제학의 원리가 부를 축적하는 수단이 아니라, 인간의 행복을 극대화하는 길
서울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일본 국립정책연구대학원과 연세대학교 경제학부에서 경제학 강의를 하면서 36년간 경제학의 원리들을 생각하며 살아왔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을 넘어서 일상의 매 순간을 경제학 원칙에 따라 살려고 노력한다. 한국의 전통적인 가치관으로 자녀들을 교육하신 부모님은 돈의 가치로 모든 일을 판단하는 아들을 보고 기막혀하셨고, 패션을 전공하고 인생의 멋과 여유도 중시하는 아내는 남편의 경제학 제일주의에 공감하기 힘들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상을 유지하는 이유는 경제학의 원리가 부를 축적하는 수단이 아니라, 인간의 행복을 극대화하는 길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착각인지도 모르지만 최근에는 부모님과 아내가 이런 철학을 이해해주기 시작했기에 더 강한 확신을 가지고 경제학의 원리를 생활에서 구현하려고 한다. 다행히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는 아들이 든든한 원군이 되고 있다.
저서로는 《그들은 왜 최후의 승자가 되지 못했나》, 《인생 경제학》, 《경제학 비타민》 등이 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 “내가 배우고 싶었던 경제학”을 연재했으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와 다양한 유튜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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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386g | 146*206*20mm
ISBN13
9788942007233

출판사 리뷰

왜 운동을 하면 체중이 줄어드는가?
왜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1 : 1인가?
왜 인간은 세월이 지나면 늙는가?
왜 전기 자동차를 타면 공해가 덜 생기는가?
왜 의사나 변호사가 인기 직업인가?


당신은 이런 일들에 대해 궁금했던 경험이 있었는가? 누군가 당신에게 이런 질문들을 하면 당신은 그 사람이 황당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우리 사회는 지금껏 1등만을 지향하는 교육을 통해 주입식 . 단편적 지식을 가진 기능인만을 요구했다. 의문을 제기하고, 답을 찾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은 주의 산만한 반골기질이라고 손가락질받기 십상이며, 익숙하고 당연한 것을 재빨리 익히는 것이 1등, 곧 성공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학생이 미국에 유학을 가면 영어 실력이 부족하지만 막상 시험을 보면 미국 친구들을 제치고 성적이 잘 나온다. 실제로 열심히 공부해서 문제를 푸는 것은 한국인이라고 해서 미국 학생들에게 뒤질 이유가 전혀 없다. 하지만 시험이 끝나고 논문을 쓸 때가 되면 갑자기 한국 학생들은 방황하고 세월을 허송하는데, 그 이유는 논문 주제를 잡지 못해서이다. 주어진 문제는 잘 풀지만 스스로 궁금한 것을 찾아서 풀라고 하면 궁금한 것이 없으니 논문주제를 잡을 수 없는 것이다.

이는 문제를 주면 잘 풀지만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학생들 사이에는 “우리는 주입식 교육만 받아서 정말 한계가 있어.”라는 한탄들이 나오곤 한다. 아이작 뉴턴의 “사과는 왜 아래로 떨어지는가?”라는 질문이 없었다면 만유인력의 법칙은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뉴턴이 아무리 수학을 잘하고 열심히 연구했다고 해도 일단 사과가 왜 아래로 떨어지는가 하는 질문을 던지지 않았다면 그의 연구는 시작도 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창의적인 사고의 출발점은 이런 엉뚱한 질문들인 것이다.

한국식의 주입식 교육을 받고 자란 학생들은 이런 엉뚱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훈련이 전혀 되어있지 않다. 게다가 엉뚱한 질문을 던져서 수업의 분위기를 흐리면 안 된다는 교육이 몸에 배어있으니 우리의 주입식 교육은 바로 창의성을 죽이는 교육이다. 물론 주입식 교육도 장점이 있지만, 이제 한국의 수준은 단순한 주입식 교육으로 평균 수준을 올리는 것만으로는 한계에 달했다. 경제발전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남이 해놓은 것을 주입식으로 열심히 배우면 발전할 수 있었지만, 이제 세계 시장에서 선진국들과 경쟁하는 위치에 올라 온 한국으로서는 무턱대고 남의 것을 베껴서는 더 이상 발전할 수 없고 스스로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내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인 한순구 교수는 지금까지 자신이 던졌던 엉뚱한 질문들, 유명한 학자들이 던졌던 엉뚱한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들을 제시함으로써 창의적인 싹을 틔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답이 틀렸건 맞았건 중요한 것은 상식에 반하는 엉뚱한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사람만이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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