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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북 중국 6대 기서 시리즈

책소개

목차

중국 6대 기서(奇書)를 펴내면서
주요 인물들

1. 돌의 아들
원숭이 왕
손오공, 이름을 얻다
용궁의 보물, 여의봉을 얻다
하늘의 관리가 된 손오공
손오공, 팔괘로에 갇히다
부처님 손바닥
선한 인연을 찾으러 떠나는 관음보살

2. 삼장법사 진현장
유복자로 태어나다
삼장법사가 되다

3. 서유기
손오공을 만나다
손오공의 머리띠
용마를 얻다
가사도둑
고로장의 괴물 저팔계
오소선사와 황풍대왕
유사하의 사오정
유혹에 빠진 저팔계
오장관의 인삼과
파문당하는 손오공
황포요괴
태상노군의 금동자, 은동자
문수보살의 사자 요괴
선재동자 홍해아
끝없이 이어지는 장애
태상노군의 푸른 소
여인국
손오공의 위기
화염산을 지나다
끝없는 시험
관음보살의 금모후
사타동의 요괴들
더욱 극성스러워지는 요괴들
천축국이 보인다
석가여래를 만나다
부처가 되다

작품 해설

저자 소개 1

원저오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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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承恩

자 여충(汝忠), 호 사양산인(射陽山人). 중국 4대 기서의 하나인 『서유기』의 작가로, 시문은 청아유려(淸雅流麗)하고 풍격이 있으며 해학성이 강한 글을 쓰기로 유명하다. 중국 명나라 효종~세종 대의 문학가이다. 자는 여충(汝忠)이고 호는 사양거사(射陽居士)이며, 지금의 장쑤성(江蘇省) 화이안(淮安) 지역에 해당하는 산양현(山陽縣) 출신이다. 그의 증조부와 조부가 학관(學官)을 지낸 선비 가문이었으나, 부친 대에 와서는 몰락하여 소상인이 되었다고 한다. 어릴 적부터 총기가 뛰어나 학문을 두루 섭렵하고 젊은 시절에 청운의 뜻을 품어 여러 차례 과거에 응시하였으나 번번이 낙
자 여충(汝忠), 호 사양산인(射陽山人). 중국 4대 기서의 하나인 『서유기』의 작가로, 시문은 청아유려(淸雅流麗)하고 풍격이 있으며 해학성이 강한 글을 쓰기로 유명하다. 중국 명나라 효종~세종 대의 문학가이다. 자는 여충(汝忠)이고 호는 사양거사(射陽居士)이며, 지금의 장쑤성(江蘇省) 화이안(淮安) 지역에 해당하는 산양현(山陽縣) 출신이다. 그의 증조부와 조부가 학관(學官)을 지낸 선비 가문이었으나, 부친 대에 와서는 몰락하여 소상인이 되었다고 한다.

어릴 적부터 총기가 뛰어나 학문을 두루 섭렵하고 젊은 시절에 청운의 뜻을 품어 여러 차례 과거에 응시하였으나 번번이 낙방을 거듭하다가, 50세가 되어서야 성시(省試)에 급제하여 공생(貢生)이 되었다. 시문詩文뿐 아니라 당시 선비들이 혐오하던 소설도 많이 썼던 그는 어릴 때부터 기이한 소설을 즐겨 읽어서 서당의 훈장에게 꾸중도 많이 들었지만, 나이가 들수록 소설의 매력에 더 깊이 빠져들게 되었다고 한다. 그의 글은 청아유려(淸雅流麗)하면서도 풍격이 있고, 해학성이 강한 잡기(雜記)로 유명하다.

가정 29년부터 약 10년 동안 남경南京의 국자감國子監에 들어가서 공부했고, 가정 45년에 장흥현승長興縣丞으로 임명되나, 두 해가 지나지 않아 탐관貪官의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다. 감옥에서 풀려나 다시 형부기선荊府記善의 벼슬을 받았으나 결국 부임하지 않고 사퇴한 후에 회안부로 돌아가 의기소침한 채 시문을 지으며 만년을 보냈다.

60여 세 나이로 겨우 동남부 지방의 일개 현승(縣丞)이라는 미관말직에 부임하였으나, 그것도 2년 만에 사직하고 물러나 7년 동안의 관리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에 돌아와 시와 술로 불우한 만년을 보내다가 자손 없이 쓸쓸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지난 1981년 중국정부 당국이 오승은의 무덤을 발굴 조사한 적이 있는데, 관 뚜껑에 '형왕부 기선(荊王府紀善)'이란 묘지명이 적힌 것으로 보아, 말년에 후베이성(湖北省) 일대의 영주였던 어느 왕실에서 예법을 가르치는 한직(閒職)에 종사하였으리라 생각된다. 정부 당국은 그때 발견된 두개골을 감정 받아 그것을 바탕으로 오승은의 상반신 입체 조각상을 빚어 세워, 『서유기』의 진정한 '저자'로 공인하였다고 한다.

전통적인 유학 교육을 받았고, 고전 양식의 시와 산문에 뛰어났던 그는 평생을 청빈한 선비로 지내며, 구전과 민간 설화 등의 괴담에 각별한 흥미를 가졌다고 한다. 이것들이 서유기의 바탕이 되었으며, 서유기의 목판본은 그가 타계한지 10여 년 뒤인 1592년에 발간되었다. 『서유기』는 대체로 가정嘉靖 21~29년(1542~1550) 사이에 쓰고 그 후에도 조금씩 수정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저술에는 『서유기』 외에 장편 서사시 『이랑수산도가(二郞搜山圖歌)』와 지괴소설 『우정지서(禹鼎志序)』 등이 있다. 그는 후손이 없었던 탓에 죽은 후에 육촌 외손자가 그의 시문집인 『사양선생존고射陽先生存稿』와 사집詞集 『화초신편花草新編』을 출간해주었다.

오승은의 다른 상품

편저자 : 이목연
1998년 계간 《한국소설》에 「악어새의 외출」로 신인상을 수상하여 등단했다. 「달개비」로 김유정 소설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집으로 『로메슈제의 향기』, 『꽁치를 굽는다』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로 『회전문』, 우주항공과학소설 『프라이, 날다』, 여성작가 10인 소설집 『들꽃 향기』를 출간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373g | 116*190*30mm
ISBN13
9788957321096

출판사 리뷰

한국의 60대 작가들,
중국 고전문학 재창작에 뛰어들다!
일송북 중국 6대 기서 시리즈(총 6권) 출간!!


작가에게 있어서 60대는 중견작가와 원로작가 사이에 낀 다소 어중간한 세대라 할 수 있다. 작가적 역량을 발휘하여,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할 나이지만 원로로서의 대우를 받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중견작가로 대우받기도 그런 애매한 연령대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60대 작가들이 최근 중국 고전문학 재창작에 창작열을 불태우고 있다. 〈일송북 중국 6대 기서 시리즈 (전 6권)〉의 출간이 그 시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60대 작가들의 이러한 시도들은 그동안 침체된 분위기의 한국 문단에 새롭고 신선한 자극제가 될 전망이다.

중국 전문 브랜드, 일송북
〈중국역사이야기1~14권〉, 〈중국역사이야기 합본 1~4권〉, 〈중국명가의 교육 시리즈〉 등 중국 관련 교양도서들을 주로 내놓은 일송북은 점점 높아져 가는 중국의 세계적인 위상과 함께 한국에 미치는 직, 간접 영향력에 따른 출판시장의 저변 확대에 대비해 중국 고전문학, 근현대 문학과 중국 관련 교양도서들에 대한 콘텐츠 구축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간된 〈중국 6대 기서 시리즈〉의 경우 책을 읽고 싶어도 시간과 공간적 제약 때문에 읽지 못하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한 권으로 간추려 읽을 수 있도록 내놓은 중국 고전 시리즈라 할 수 있다. 자매사인 일송포켓북을 운영하고 있는 출판사답게 휴대하기 간편하고 손에 쉽게 잡히는 아담한 사이즈로 제작된 이 시리즈의 출간으로 독서의 계절인 이 가을, 책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중국 고전문학 삼매경에 빠질 수 있게 되었다.

시리즈가 6권이 된 이유는?
여섯 권으로 발간된 이 시리즈는 4대 기서로 잘 알려진 《삼국지》, 《수호지》, 《서유기》, 《금병매》에다 《홍루몽》, 《봉신연의》 두 권을 추가하여 6대 기서 시리즈로 내놓았다.
소설가이자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일송북 중국 6대 기서 시리즈〉를 기획, 진행하였고 이번 시리즈 중 하나인 《봉신연의》를 편저술한 서지원 씨에 의하면 원래 ‘4대 기서’라는 명칭을 처음 붙인 사람은 《성세항언》, 《경세통언》, 《유세명언》 등 소위 삼언(三言)으로 평가되는 소설을 쓴 작가로 유명한 명나라 말 소설가인 풍몽룡(馮夢龍)이었다고 한다. 그에 의해 중국 4대 기서로 《삼국지》, 《수호지》, 《서유기》, 《금병매》로 알려지게 되었지만, 정작 중국에서는 《금병매》 대신에 《홍루몽》이나 《봉신연의》가 4대 기서에 포함되기도 했다. 학자들의 가치관이나 보는 시각에 따라 4대 기서로 꼽을 수 있는 도서가 각각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예 논란이 되는 책들을 모두 포함시켜 〈6대 기서〉로 부르기도 한다. 일송북은 이에 따라 중국을 대표하는 여섯 권의 고전문학들을 모두 묶어 각 소설을 한 권으로 간추려 내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해서 〈일송북 중국 6대 시리즈〉가 나올 수 있었다.

한 권으로 잘 간추린 다이제스트 버전
이 여섯 소설의 원작은 하나같이 긴 대하소설들이다. 제대로 완역해서 읽으려면 각 소설마다 10여권은 족히 되는 분량들이다. 모두 읽을 경우 약 60여권을 읽어야 하는 셈이다. 직장인들은 직장인대로 바쁘고 책을 읽어야 할 청소년들은 청소년대로 독서를 할 시간이 부족하다.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기술적으로 잘 간추린 다이제스트 버전의 책이 필요했다.
〈일송북 중국 6대 기서 시리즈〉는 독자들이 작은 수고와 시간을 들이고도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는 동시에 고전을 읽고, 소설을 읽는 재미를 느끼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책의 집필을 국내 유수의 작가에게 맡겨 편저작하도록 했다. 작품들을 적당히 베껴낸 여타의 책들과 달리 책을 집어든 독자들은 원작이 가진 매력을 충분히 경험하면서 탄탄한 스토리로 인한 소설 읽기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계속 출간될 중국 관련 콘텐츠들
현재 일송북은 중국 전문 출판 브랜드를 더욱 확고하게 할 일련의 프로젝트들을 준비하고 있다. 탄탄한 글쓰기 실력을 지닌 역량 있는 60대 작가단들이 중국의 대표적 문사철(문학, 역사, 철학의 줄임말) 100권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다. 우선은 중국의 대표적인 역사가인 사마천의 〈사기〉를 재조명하여 〈본기〉, 〈세가〉, 〈열전〉을 한국 독자들의 감각에 맞게 재구성한 작업물이 내년 초에 1차적으로 출간된다. 또 새롭게 쓰는 초한지와 열국지도 내년과 내후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출간될 계획이다. 이처럼 지속적인 중국 관련 콘텐츠들을 우리 독자들의 정서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들로 지속적으로 바꾸어 내놓음으로써 한국의 대표적인 중국 전문 출판 브랜드로 우뚝 서고자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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