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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삼국지+수호지+초한지+서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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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삼국지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桃園結義 11
황건적을 토벌하러 가다 20
어지러운 황실皇室과 조조曹操의 야심 43
17로 제후들과 서로의 수 싸움 60
연환계連環計에 당한 동탁의 최후 77
무자비한 조조의 백만 대군 91
서주성을 빼앗긴 장비 102
천하를 도모하는 손책 114
조조, 호색에 빠지다 123
여포, 곤궁에 빠지다 128
여포의 최후 140
유비, 서주로 향하다 152
관운장의 오관돌파 179
스물여섯, 손책의 최후 200
관도대전官渡大戰에서 대승을 거둔 조조 207
유비, 봉룡과 봉추가 있어야 한다 223
유비의 삼고초려 243
박망파博望坡 전투 253
조조에게 넘어간 형주 262
주공의 가솔을 챙기는 조운 270
조조의 백만 대군과 맞서는 제갈공명 283
적벽대전赤壁大戰 306
손권의 주유가 죽다 320
봉추를 잃은 유비 350
유비의 품으로 들어온 금마초金馬超 363
왕위에 오른 조조 374
노병의 힘, 황충 383
칠로군을 제압하는 관우 402
관운장도 가고, 조조도 가고 420
한중왕에서 황제로 오르는 유비 439
한조의 기수, 유비의 최후 455
제갈공명에게 일곱 번 사로잡힌 남만의 맹획 473
군율로 다스려지는 마속馬謖 500
혼원일기진과 팔괘진 515
제갈공명도 떠나고 531
위나라의 세력가, 사마 씨 543
촉한의 강유, 위정벌을 노리다 549
위나라에 촉한蜀漢도 망하다 561
삼국은 진晉나라로 통일되다 576

수호지


책머리에 / 민초들의 작은 위로가 되는 백팔 호걸들의 이야기 5
불의를 참지 못하는 천하호걸 노달 11
노달, 불가에 귀의하여 노지심으로 법명 받다 30
노지심과 임충의 만남 39
생신 예물을 빼앗긴 양지 67
조개, 양산박의 새 두령이 되다 91
존경받는 벼슬아치에서 살인자가 된 송강 133
호랑이를 때려잡은 무송 152
무송의 형을 죽인 서문경과 반금련 176
형의 원수를 갚고 귀양길에 오르는 무송 205
함정에 빠진 무송 228
양산박으로 떠나는 송강의 무리 269
신행태보 대종과 흑선풍 이 299
반역죄로 몰린 송강을 구하는 양산박 두령들 321
구천현녀를 만나 하늘의 뜻을 전해 듣는 송강 355
양산박 산채에 수많은 호걸이 들다 378
양산박 두령 조개의 죽음 407
송강, 양산박의 새 두령이 되다 431
양산박에 백팔 개의 별이 모이다 450
조정과 대적하는 양산박 464
양산박에 황제의 대사령이 내리다 497
하늘로 돌아가는 별들 513

초한지


머리말 5
순행 도중 최후를 맞은 진시황 11
장사꾼에서 중부에 오른 여불위 36
패현의 주인이 된 유방 76
회계성의 항우 89
항우와 유방이 만나다 100
초나라, 진의 대장군 장한을 품다 116
유방, 함양에 입성하다 135
범증의 삼 책을 물리친 장량 165
서초 패왕 항우, 패공 유방을 한漢왕에 봉하다 197
파초 대원수 감을 찾은 장량 217
파초 대원수가 된 한신 242
한漢, 함양성에 재입성하다 270
한漢, 형세가 크게 팽창하다 292
삼일천하로 끝난 유방의 팽성 차지 322
초 패왕 항우의 첫 패전 345
초 패왕, 반간지계에 빠져 범증을 잃다 373
초 패왕에 쓰러져간 한나라의 충신들 411
한신, 제나라의 왕이 되다 437
일시적인 휴전 서약 474
이좌거의 꾀에 넘어간 항우 498
초 패왕 항우의 최후 533
대한, 천하통일을 이루다 585

서유기


책머리에 5
손오공의 탄생 11
손오공, 천궁을 소란케 한 죄로 오행산에 갇히다 16
취경인을 찾으러 가는 길에 만난 사오정과 저오능 41
기구한 운명의 현장 50
천축국으로 떠나는 삼장법사 63
손오공, 다시 세상으로 나오다 72
저팔계, 사오정도 제자가 되다 89
인삼과를 살리다 108
백화공주와 황포괴 130
금각대왕과 은각대왕 155
오계국 왕을 구제하다 175
홍해아의 무서운 불 200
흑수하와 경도멸승의 나라 213
통천하의 팔백 리 물길 234
태상노군의 금강탁 249
여난에 휩싸인 삼장법사 261
가짜 손오공의 출현으로 시련을 겪다 284
우마왕과 나찰녀 307
탑상의 보배와 구두충 335
삼장을 향한 유혹과 소뇌음사의 요왕 354
희시동의 요괴 377
주자국왕과 요왕 새태세 386
거미와 지네의 요괴를 만나다 415
세 마왕을 만나다 430
비구국의 요괴를 물리치다 449
탁탑이천왕의 수양딸 460
멸법국과 남산대왕 474
구곡반환동의 구두사자 484
현영동 물소의 요괴들 497
천축국의 공주와 옥토끼 508
구 원외의 불심 518
영산의 뇌음고찰 526
81의 수의 고난을 채우다 539
과업을 수행하여 성불하다 547

저자 소개 5

羅貫中

중국 14세기 원말·명초의 극작가이며, 동아시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평가받고 있는 《삼국지연의》의 저자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산시성(山西省)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삼국지통속연의》는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 펴낸 것이다. 이 외에 《수호지》, 《수당연의》, 《잔당오대사연의》, 《평요전》 등의 작품이 있다. 서양에서는 《삼국지연의》를 소개할 때 동아시아에서 셰익스피어 또는 일리아스를 쓴 호메로스
중국 14세기 원말·명초의 극작가이며, 동아시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평가받고 있는 《삼국지연의》의 저자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산시성(山西省)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삼국지통속연의》는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 펴낸 것이다. 이 외에 《수호지》, 《수당연의》, 《잔당오대사연의》, 《평요전》 등의 작품이 있다. 서양에서는 《삼국지연의》를 소개할 때 동아시아에서 셰익스피어 또는 일리아스를 쓴 호메로스 같은 영향력을 끼친 작품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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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안子安

중국 원나라 말에서 명나라 초에 활동했던 작가. 내암은 자이고 원래 이름은 자안子安이다. 그의 생애에 관한 정확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나 그는 지금의 중국 장쑤성江蘇省에서 태어났으며, 관직에 몸담았다가 상사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 고향으로 돌아가 글을 썼다고 전해진다. 또한 원말에 장사성이 일으킨 농민봉기에 참가했으며, 창작에 열중하면서 동시대를 살았던 『삼국지연의』의 작가 나관중과 친분을 쌓기도 하였다. 시내암이 살았던 시기는 원이 명으로 교체되던 격동기로, 정치는 부패하고 백성은 고통을 호소하던 암흑의 시절이었다. 혼란한 시대 상황 속에서 그는 민간에 떠돌던 여러 이야기들을
중국 원나라 말에서 명나라 초에 활동했던 작가. 내암은 자이고 원래 이름은 자안子安이다. 그의 생애에 관한 정확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나 그는 지금의 중국 장쑤성江蘇省에서 태어났으며, 관직에 몸담았다가 상사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 고향으로 돌아가 글을 썼다고 전해진다. 또한 원말에 장사성이 일으킨 농민봉기에 참가했으며, 창작에 열중하면서 동시대를 살았던 『삼국지연의』의 작가 나관중과 친분을 쌓기도 하였다. 시내암이 살았던 시기는 원이 명으로 교체되던 격동기로, 정치는 부패하고 백성은 고통을 호소하던 암흑의 시절이었다. 혼란한 시대 상황 속에서 그는 민간에 떠돌던 여러 이야기들을 모아 『수호지』를 집필하기에 이르렀다. 『수호지』는 등장인물인 양산박의 108호걸들을 통해 기존 체제에 도전하고픈 민중들의 열망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의 주요 저서로 『수호지(水滸誌)』[나관중(羅貫中) 공저]『삼수평요전(三遂平妖傳)』『지여(志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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甄偉

중국 금릉(金陵, 현재의 난징南京)에서 태어났다. 자(字)는 미상이며 호는 종산거사(鍾山居士)다. 정확한 생몰년은 미상이나 대체로 명나라 신종(神宗) 만력(萬曆) 연간을 전후하여 활동한 민간문학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만력 40년(1612) 중국 민간에 유행하던 ‘초한 쟁패 이야기’를 『서한연의전(西漢演義傳)』8권 101회로 정본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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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충(汝忠), 호 사양산인(射陽山人). 중국 4대 기서의 하나인 『서유기』의 작가로, 시문은 청아유려(淸雅流麗)하고 풍격이 있으며 해학성이 강한 글을 쓰기로 유명하다. 중국 명나라 효종~세종 대의 문학가이다. 자는 여충(汝忠)이고 호는 사양거사(射陽居士)이며, 지금의 장쑤성(江蘇省) 화이안(淮安) 지역에 해당하는 산양현(山陽縣) 출신이다. 그의 증조부와 조부가 학관(學官)을 지낸 선비 가문이었으나, 부친 대에 와서는 몰락하여 소상인이 되었다고 한다. 어릴 적부터 총기가 뛰어나 학문을 두루 섭렵하고 젊은 시절에 청운의 뜻을 품어 여러 차례 과거에 응시하였으나 번번이 낙
자 여충(汝忠), 호 사양산인(射陽山人). 중국 4대 기서의 하나인 『서유기』의 작가로, 시문은 청아유려(淸雅流麗)하고 풍격이 있으며 해학성이 강한 글을 쓰기로 유명하다. 중국 명나라 효종~세종 대의 문학가이다. 자는 여충(汝忠)이고 호는 사양거사(射陽居士)이며, 지금의 장쑤성(江蘇省) 화이안(淮安) 지역에 해당하는 산양현(山陽縣) 출신이다. 그의 증조부와 조부가 학관(學官)을 지낸 선비 가문이었으나, 부친 대에 와서는 몰락하여 소상인이 되었다고 한다.

어릴 적부터 총기가 뛰어나 학문을 두루 섭렵하고 젊은 시절에 청운의 뜻을 품어 여러 차례 과거에 응시하였으나 번번이 낙방을 거듭하다가, 50세가 되어서야 성시(省試)에 급제하여 공생(貢生)이 되었다. 시문詩文뿐 아니라 당시 선비들이 혐오하던 소설도 많이 썼던 그는 어릴 때부터 기이한 소설을 즐겨 읽어서 서당의 훈장에게 꾸중도 많이 들었지만, 나이가 들수록 소설의 매력에 더 깊이 빠져들게 되었다고 한다. 그의 글은 청아유려(淸雅流麗)하면서도 풍격이 있고, 해학성이 강한 잡기(雜記)로 유명하다.

가정 29년부터 약 10년 동안 남경南京의 국자감國子監에 들어가서 공부했고, 가정 45년에 장흥현승長興縣丞으로 임명되나, 두 해가 지나지 않아 탐관貪官의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다. 감옥에서 풀려나 다시 형부기선荊府記善의 벼슬을 받았으나 결국 부임하지 않고 사퇴한 후에 회안부로 돌아가 의기소침한 채 시문을 지으며 만년을 보냈다.

60여 세 나이로 겨우 동남부 지방의 일개 현승(縣丞)이라는 미관말직에 부임하였으나, 그것도 2년 만에 사직하고 물러나 7년 동안의 관리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에 돌아와 시와 술로 불우한 만년을 보내다가 자손 없이 쓸쓸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지난 1981년 중국정부 당국이 오승은의 무덤을 발굴 조사한 적이 있는데, 관 뚜껑에 '형왕부 기선(荊王府紀善)'이란 묘지명이 적힌 것으로 보아, 말년에 후베이성(湖北省) 일대의 영주였던 어느 왕실에서 예법을 가르치는 한직(閒職)에 종사하였으리라 생각된다. 정부 당국은 그때 발견된 두개골을 감정 받아 그것을 바탕으로 오승은의 상반신 입체 조각상을 빚어 세워, 『서유기』의 진정한 '저자'로 공인하였다고 한다.

전통적인 유학 교육을 받았고, 고전 양식의 시와 산문에 뛰어났던 그는 평생을 청빈한 선비로 지내며, 구전과 민간 설화 등의 괴담에 각별한 흥미를 가졌다고 한다. 이것들이 서유기의 바탕이 되었으며, 서유기의 목판본은 그가 타계한지 10여 년 뒤인 1592년에 발간되었다. 『서유기』는 대체로 가정嘉靖 21~29년(1542~1550) 사이에 쓰고 그 후에도 조금씩 수정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저술에는 『서유기』 외에 장편 서사시 『이랑수산도가(二郞搜山圖歌)』와 지괴소설 『우정지서(禹鼎志序)』 등이 있다. 그는 후손이 없었던 탓에 죽은 후에 육촌 외손자가 그의 시문집인 『사양선생존고射陽先生存稿』와 사집詞集 『화초신편花草新編』을 출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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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順弼

대학에서 중국 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수년간 편집자로 활동하였다. 동양 철학과 중국 고전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분야의 책들을 주로 작업했으며, 많은 독자들에게 중국 고전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어 본격적으로 번역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가 작업한 대표적인 번역 작품으로는 『처음 읽는 삼국지』, 『처음 읽는 수호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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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260쪽 | 141*213*135mm
ISBN13
9791194381693

출판사 리뷰

시대를 초월하는 지혜, 중국 4대 고전에서 길을 찾다

“중국의 고전은 동양 문화와 사상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보고이다. 특히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 『서유기』 이 네 작품은 시대를 초월하여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교훈, 그리고 통쾌한 재미를 선사해왔다.”

동양 문학의 정수를 담은 네 권의 고전, 『서유기』, 『수호지』, 『삼국지』, 『초한지』는 시대를 초월한 감동과 통찰, 그리고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

『삼국지』와 『초한지』는 패권 다툼 속 지략과 처세의 교과서이다. 두 작품은 모두 천하의 주도권을 다투는 영웅들의 역사를 다루며, 난세 속에서 살아남고 승리하는 지혜를 제공한다.

『삼국지』는 위, 오, 촉 세 나라가 약 100년간 벌인 처절한 전쟁과 영웅들의 무용담을 담아냈다. 조조, 유비, 손권, 세 영웅의 치열한 수 싸움과 인간적인 고뇌가 펼쳐지는 이 대서사시는, 단순한 역사 이상의 처세와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은 한 권으로 삼국지의 핵심을 꿰뚫는 압축판이라고 할 수 있다.

『초한지』는 진나라 멸망 후 항우와 유방, 두 영웅의 기나긴 대립을 조명한다. 절대 열세였던 유방이 결국 승리하며 천하를 통일하는 과정은, 우리에게 진정한 리더십, 인간관계 기술, 그리고 난세를 극복하는 진솔한 삶의 지혜를 제공한다.

『수호지』는 부패한 권력과 불합리한 세상에 맞서 의(義)를 기치로 모인 108명 영웅호걸의 이야기이다. 자신들의 안위보다 백성과 하늘의 뜻을 따르며 무용담을 펼치는 이들의 모습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불공평한 세상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대리만족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목숨보다 의리를 중시했던 그들의 활약은 수많은 세월이 지나도 정의를 향한 민중의 열망이 식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있다.

『서유기』는 삼장법사가 제자들(손오공, 저팔계, 사오정)과 함께 불경을 구하러 떠나는 취경(取經)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의 진정한 매력은 우리가 흔히 아는 성격과 다른, 지극히 인간적인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나온다. 겁 많고 소심한 삼장법사, 악을 처단할 혜안을 가진 손오공, 욕심 속에서도 의리를 아는 저팔계 등 입체적인 인물들은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하며 한 걸음 차이임을 깨닫게 한다. 동양적 판타지 속에 세상의 이치와 인간의 욕망에서 비롯되는 악의 근원을 짚어내는 철학적 깊이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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