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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웅전에는 씌어 있지 않은 진실
2. 왜 이런 율법이 생겼는가? 3. 민중들이 열광했던것은 무엇인가? 4. <구약성서>의 수수께끼를 푼다 5. 적중률 100%를 자랑하는 고대인의 예언 6. 고대 첨단기술의 불가사의 7. 숨겨진 성의 역사 8. 질병과 의술의 역사 |
桐生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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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는 방으로 운반되어 온 은 침난이 무엇이냐며 의아해 했지만 아무튼 열어보기로 했다. 가죽끈을 풀고 침낭을 열자 벌거벗은 미녀가 누워 있는 것이었다.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입니다. 마음에 드신다면 아무쪼록 거두어 주시기 바랍니다.' 미녀는 요염한 밋를 머금고 있었다. 확실히 로마의 영웅 시저도 이 의표를 찌르는 말에 그 순간부터 클레오파트라의 포로가 되어 버렸다.
--- p.3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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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나 로마 사람들은 이른바 켈트 민족을 야만인이라고 경멸했다. 그들이 가장 끔찍하게 생각했던 것은 켈트 족이 적의 목을 사냥하여 목을 벽이나 기둥에 걸어놓는 것이다.
아마도 목에 뭔가 특별한 영력이 있다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두개골에 금박을 입혀 잔으로 사용했다는 기록도 있다. 고대 오리엔트에서 용맹을 떨쳤던 스키타이 인도 적의 목을 빼앗아서 두피를 벗겨 행주를 만들어 재갈에 매달았다. 상대가 위대한 장군일 때는 두개골의 눈썹부분부터 톱으로 잘라 소가죽을 붙여 잔을 만들어서 역시 금박을 입혔다고 한다. --- p. 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