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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중을 광신으로 몰아세운 수수께끼
2. 모험가들의 꿈과 좌절 3. 뒤틀린 권력과 오염된 쾌락 4. 따분한 전쟁, 위험한 평화 5. 천재들의 전성시대 6. 괴기 전설의 원형을 찾아서 7. 서민의 생활에 대하여 8. 발명의 시대, 기상천외한 과학자들 9. 중세인의 사랑과 결혼 |
桐生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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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돼지의 내장에 아비산을 넣고 말려서 가루로 만든 것이 유명한 보르지아 가의 독약 '칸테렐라'라고 한다. 이것은 조금씩 장기간에 걸쳐 사용해서 상대를 죽일 수도 있고 한순간에 상대를 죽일 수도 있었다.
그때의 사정에 따라 상대의 죽음을 다음나이나 아니면 1년 후로 정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독약을 마시면 갑자기 피부가 쭈그러들고 몸의 힘이 쭉 빠지고 머리는 새하얗게 되면 이빨은 빠지고 숨쉬기가 답답해지고 한기가 나는 등 미친 듯이 괴로워하다가 죽는다. 그 순간이 되어야 겨우 자신이 보르지아가의 독약을 먹은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알렉산더 6세는 얄궂게도 스스로 조합한 독약을 먹고 죽게 되었다. 법왕과 체자레가 친구 추기경에게 식사대접을 할 때 물을 달라고 하자 어찌된 일인지 실수로 하인이 그들의 컵에 독을 넣어 버렸다. --- p.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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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와스의 모나리자가 진짜인 것을 증명하는 가장 유력한 유력한 증거는 다음과 같다. 유명한 화가 라파엘로가 1504년경 다 빈치의 화방에서 모나리자를 보고 뒤에서 그것을 스케치했다. 그 스케치에는 여성의 초상 양쪽에 두 개의 그리스 원주가 그려져 있었다. 그런데 루브르의 모나리자에는 이 원주가 그려져 있지 않다. 반면에 아일와스의 모나리자에는 확실히 원주가 그려져 있는 것이다. 이 아일와스의 모나리자가 루브르의 그것보다 훨씬 아름답고 기술적으로도 뛰어나다는 것은 많은 미술전문가들도 동의 하고 있다.
--- p.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