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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와 권력의 올가미
2. 시민과 혁명의 숨겨진 진실 3.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 4. 마법의 기계가 불러온 절망과 희망 5. 위대한 예술가들의 별난 사생활 6. 악마와 계약을 맺은 사람들 7. 기상천외하고 외설스런 연애 테크닉 8.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서부개척사 |
桐生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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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생의 영원한 법칙을 잊고 있었나?'
선생은 이렇게 말하면서 고흐의 데생 위에 바른(?) 선을 그려 보였다. 자신의 멋진(?) 데생이 순식간에 엉망이 되는 것을 보고 있던 고흐는 화가 나서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당장이라도 때릴 듯한 기세로 선생에게 덤벼들었다. '당신은 젊은 여자가 어떤 것인지 잘 알지 못하고 있소! 젊은 여자의 몸이란 원래 이런 식으로 생겼소! 몸이란 아이를 낳을 수도 있는 것이오!' --- p.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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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명령으로 정병관 1대가 독일 안을 헤매고 다니며 닥치는 대로 씩씩해 보이는 청년을 붙잡아왔다. 술집이나 교회가 그들의 절호의 공격목표였다. 갑자기 덩치가 큰 청년과 완력이 센 청년이 곤봉으로 때려 눕히고는 억지로 군대로 끌어갔다. 갑자기 프로이센 군은 철저한 스파르타식 훈련으로 전유럽에 이름을 떨쳤다.
장교에게 반항하는 병사는 그 자리에서 총살시키고 탈주하려고 했던 자는 채찍으로 때렸다. 서로 마주보고 채찍을 휘두르고 있는 병사들의 긴 2열 사이를 반 나체로 지나가는 벌인데, 대개의 경우 열 도중에서 풀 쓰러져 버린다. --- p. 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