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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머리말 : 좋은 운명을 앞에 두고도 머뭇거리는 이들에게
발행인 머리말 : 철부지가 되지 말자 CHAPTER 1 방송에서 못다한 이야기 내일은 어떤 해가 뜰까? -앞일을 내다보는 이치 「SBS 스페셜」 ‘출세만세’ 뒷이야기 -명리학을 바로 알리고 싶습니다 | 베일에 가려진 다섯 명의 사주풀이 | 프로그램의 사정도 중요하지만… 방송에 내놓지 못했던 이야기 -심재륜 전 고검장의 사주 | 국회의원 박주선의 사주 | 유명인사 사인 수집가의 사주 | 동교동 세탁소 주인의 사주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사주 CHAPTER 2 운명에 이끌린 역학과의 만남 역술의 명인을 찾아서 -필연의 운명학 | 이 운으로 무슨 사업을 하려는 것이오? | 한국에는 단연 최봉수 박사 무중입공의 끝을 보인 외삼촌 -그 인생의 굴곡 | 돌이켜 생각하면, 각자의 운대로 | 운명에 이끌린 것이라고 밖에 운 좋은 사람과 운 나쁜 사람의 차이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 타인의 삶을 되짚어보다 -억세게 운 좋은 사나이 | 기막힌 타이밍의 연속 | 더럽게 운 나쁜 사나이 | 절묘한 타이밍의 연속 | 책을 통해 가까워진 인연 | 손끝의 맛조차 사주에 들어있다 | 사람마다 달리 가지고 태어난 복불복 주머니 CHAPTER 3 역의 세계 철부지 강태공 되기 -‘철’은 지혜, 분별의 ‘때’를 알려주는 잣대 | ‘때’가 중요하다 | 같은 사주를 가진, 각기 다른 두 사람의 삶 | 하락이수의 괘 학문으로서의 역학의 가치 -역학인을 위한 변명 | 동북공정도 역으로 반박한다 | 단군조선은 전설 아닌 역사 | 세상을 움직이는 힘, 우주의 순환법칙 작명의 비밀 -고흥 외나로도 로켓발사는 짜여진 숙명 | 작명과 대박의 관계 좋은 사주는 반드시 그 값을 한다 -명품에 희소가치가 있듯, 명품사주는 흔히 탄생되지 않는다 | 아이들이 잘 태어나지 않는 때가 있다 | 내 아이에게 끝내주는 사주 선물하기 태어난 시를 찾아 드립니다 -퀴즈 풀 듯 시 찾아내기 | 마이클 잭슨의 생시 찾기 | 변양균의 생시 찾기 부부인연 -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받은 만큼 돌려주기 -함께 나누는 학문 | 생활 속 상리역학 CHAPTER 4 유명인의 사주 들여다보기 피겨여왕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남자로 태어났다면 술고래 | 아사다 마오가 2인자일 수밖에 없는 이유 | 전설이 되는 필연의 사주 마이클 잭슨과 서태지 -음악계의 판도를 바꾼 두 남자 | 세계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드는 상리 | 무대의 모습마저 눈앞에 그려진다 | 하락이수로 본 둘의 원명 안철수와 IT계의 거목들 -세계적인 IT천재들과 을미와의 연관성 | 사주에 드러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 55년 을미생 동갑내기 재벌들 운명이다, 노무현 -운명대로 살다 간 이여 | 그의 정치행보와 명리학 | 전형적인 정치인의 사주, 그러나 ‘무소유’의 정신을 실천한 법정스님 -맑고 향기로움이 사주에도 그대로 | 스님의 삶이요 철학이 대운에 녹아나다 | 하락이수에 나타난 스님의 원명 시인 김용택, 그의 작품 앞에서 목놓아 울다 -진메, 물 맑은 섬진강이 사주에 고스란히 | 오리농사를 짓다가 초등학교 교사가 되다 | 술, 화롯불, 꺼지지 않는 횃불 토지를 쓸 수밖에 없는 운명, 열정의 박경리 -태어날 때부터 ‘토지’를 깔고 나왔다 | 삶의 흐름을 드러내는 대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믿음, 정주영 -운이 아니라 때가 중요하다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 새옹지마의 전형, 억세게 운 좋은 사나이 삼성과 대우의 운명 -개인의 선택, 기업의 운명 | 삼성을 보다 | 대우를 보다 정직과 신뢰의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 -산수유 참 좋은데 직접 말할 수도 없고… 조림왕 임종국을 만나다 -이름대로 일생을 산 춘원 임종국 | 불굴 정신도 운명의 사슬을 풀어헤치진 못했다 | 일반인의 범속함을 초월한 사람 | 미래의 나무학자 박태준, 철강왕 운명의 행로 -차가운 철에서 나라의 안보와 산업의 혈액을 보다 | 만남과 헤어짐의 운명적인 항로, 모두가 사주에 있다 | 반드시 국가의 큰 그릇이 되는 명운 | 흐름이 같은 운의 인연 위기의 한국호를 구하다, 이헌재 사단 -인재를 추천하고 위기를 극복하고 | 위기의 자리엔 언제나 | 위기의 용사 고배를 들다 부록 태어난 달과 시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 하늘에서 내린 문자 만물의 기운, 10천간과 12지지 -하늘의 기운 10천간 이야기 | 땅의 기운 12지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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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의 앞날에 대해 궁금해하기 마련이다. 누군가가 5분 뒤에 일어날 일을 미리 안다면 주식으로 대박을 내고, 경마장이나 도박장에서 엄청난 배당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예기치 못한 버스폭발사고도 피해갈 수 있었을 것이다.
유사 이래 ‘미래’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인구에 회자되는 수많은 현인과 성자들이 동서양과 중근동에서 앞일을 내다보려 노력했다. 동양에서는 역을 통해 미래를 예측해 왔는데, 특히 역경을 터득한 사람들 중에는 전설 같은 신통력으로 미래를 내다본 사람들이 많이 있다. --- p.14 며칠이 지나 〈SBS 스페셜〉 담당 프로듀서를 비롯한 일행 일곱 명이 직접 찾아왔다. 제작진은 한 사람의 사주와 실제 그의 일생을 비교하여 출세가 능력인지 운명인지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 했다. 총 4부로 구성된 프로그램 중 3부, ‘개천의 용을 꿈꾸는 당신에게’가 내가 출연하게 될 부분이라는 사실도 전해 들었다. 나는 이들의 기획의도에 따라 베일에 가려진 다섯 명의 생년월일시를 받아 사주를 분석해주었고, 그들이 누구인지는 실제 방송을 보고 나서야 알 수 있었다. 제작진으로부터 건네받은 다섯 개의 봉투 안에는 누군가의 음력 생년월일시 외에 아무 것도 적혀있지 않았다. 앞날을 예측하는 방법으로서의 역학을 연구해온 내게는 누군가의 과거를 알아맞혀야 하는 시험과도 같이 느껴졌다. --- p.20 만사분이정萬事分已定이어늘 부생공자망孚生空自忙이니라. ‘세상만사가 정해져 있는데 뜬구름 같은 삶을 사는 인생들이 부질없이 스스로 바쁘기만 하다’는 옛 선인들의 말이다. 삶이라는 것이 예정되어 있는 것인데, 쓸데없이 왔다갔다 부산하게 움직여봤자 결국은 이미 정해진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설파한 잠언이다. 평범한 사람이 세상살이가 힘들어 넋두리하듯이 한 말이 아니라 세상 이치를 훤하게 꿰뚫은 현인의 말인 것이다. 혹자는 그것은 과학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라 한다. 사람은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창조해가는 데 의의와 가치가 있으니 목표를 세우고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분명 타고난 운과 때가 존재한다. 적어도 내가 겪고 본 일에 한해서는 더욱 그렇다. --- p.60 계절을 역행할 때 남는 것은 혼돈과 혼란뿐이다. 동물이든, 식물이든, 사람이든 때를 알아 기다리고, 때를 알아 행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때, 타이밍에 대한 모색이 사람이 살아가는 데 척과 도가 된다면, 그리고 그것이 참다운 명제라고 한다면, 우리는 과연 얼마나 기다리고 또 어느 때 행해야 하는가? 그것을 알아내는 길은 무엇인가? --- p.84 제 2의 세종대왕 같은 성군이 태어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그런 위대한 인물은 찾아내기도 어렵고 억지로 만들어지지도 않는다. 또한 국민 각자가 좋은 팔자를 가지고 태어나야 훌륭한 지도자와 힘을 합쳐 나라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그리하여 제 2의 세종대왕 찾기는 고사하고라도,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개인의 발전이 국가에도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인간승리의 사주를 그려보기로 했다. 노력해서 꿈을 이루어 내는 미래의 성공모델을 명리학, 심명철학, 하락이수, 상리역학을 종합하여 찾아본 것이다. 남자일 경우... --- p.124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라는 말이 있다. 즉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지금껏 공부해온 결과로는, 천정지합天定之合 하여 그저 하늘에서 정해준 짝을 찾아 맞춰지는 것이 전부다. 궁합을 보고 좋은 짝을 찾는다는 것은 인간의 욕심일 뿐이라는 것이다. 나는 부부가 함께 상담을 받으러오면, 둘이 같은 운명이고 서로 자기 사주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복의 크기에 꼭 맞는 사람을 만났다는 것을 알려준다. 전자저울로 각자 복의 무게를 달아 본다면 두 사람의 차이가 0.1그램도 나지 않을 것이다. --- p.136 생년월일시를 알아보던 중에 한 신문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내용인 즉은 어린시절 라이벌이었던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의 생일이 불과 열흘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열흘 차이라면 일주의 천간이 같은 사주임에 틀림없다. 실제 이 둘의 삶과 운명의 관계가 더욱 궁금해졌다. 무엇보다 김연아가 대체 어떤 사주를 타고 났기에 피겨여왕으로 전세계에 이름을 떨칠 수 있었던 것인지. --- p.151 팔자의 모양새가 극적이니 인생도 극적이다. 인생 대운에서 인연들을 만나는 과정들도 한치의 어긋남이 없으나 생략한다. 많은 사람이 묻는다. 비극적인 최후도 하락이수에 있느냐고? 있다! 수산유손壽算有損 ‘목숨을 손상함이 있다’라고. --- p.178 그의 사주에 그가 살아온 여정을 대입해보면 보통사람들에게 없는 운이 절묘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나이에 따라 십년씩 대운의 흐름이 바뀌어 작용하는데, 정회장은 그 흐름을 정말 잘 타고 있었다. 소위 운때가 맞는다고 할까. 운이 내 쪽에 서 있는 가운데 누구보다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일하며 신뢰를 쌓아 진심을 다해 인정을 받는다. 열심히 노력해서 거둔 성과를 운이 좋았다고 말하자는 것이 아니다. 좋은 운의 토대 위에서 정주영 회장의 노력과 사업수완은 그만큼 빛을 보았다는 것이다. --- p.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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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알면 인생이 바뀐다!
누군가는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 삶의 효율성을 높이면 누구든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 다른 누군가는 삶은 마음 가는 데 달려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과연 정말 그런 것일까? 노력하고 생각하는 대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면, 세상 그 누구라도 출세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그러나 우리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실상 그렇지가 못하다. 같은 노력을 해도 누군가는 어렵지 않게 성공을 하고 누군가는 실패의 쓴잔만 맛보게 된다. 그 갈림길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성공으로 가는 길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노력하는 것, 가능한 범위는 당신의 운명에 이미 결정되어 있다 성공하고 싶다면,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루어낼 수 있는 그릇의 크기가 어느 만큼인지 아는 것이 먼저다. 개개인이 가진 그릇의 크기가 명운에 드러난 하늘의 섭리라고 한다면, 그런 섭리는 아무도 족집게처럼 집어줄 수 없다. 다만 이 책 《때의 비밀》이 그 징검다리 역할은 해줄 수 있을 것이다. 누구에게나 운명을 뒤흔드는 최적의 타이밍이 있다. 각자의 삶에 주어진 운을 놓치지 않는 힘은 바로 이 ‘때’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태어난 때에 따라 갈리는 운의 비밀, 같은 사주를 타고 났으면서도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는 두 사람의 모습, 운명을 거스르려 했으나 끝내는 정해진 명운대로 살아가게 된 어떤 이의 이야기가 모두 이 책에 담겨있다. 이 땅의 모든 예비부모는 주목하라 내 아이에게 최고의 사주를 선물할 수 있는 그 날짜와 시각을 공개한다! 평범한 사주를 타고 나는 때에 아이들이 몰려서 태어난다. 그러다가 그 흐름이 뚝 끊기곤 한다. 성공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듯이 좋은 사주는 흔히 타고나지 않는다. 정말 좋은 사주를 타고날 수 있는 때에는 아이들이 잘 태어나지 않는 것이다. 인간 삶 어느 하나 운명에서 자유로운 것이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개인의 노력으로 꿈을 이루어내는 명운을 타고나는 그 ‘때’를 명리학, 심명철학, 하락이수, 상리역학을 종합하여 찾아 밝힌다. 《때의 비밀》을 통해 밝혀질 타고난 운명과 실제 삶과의 뗄 수 없는 관계가 궁금해지지 않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