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분야의 살아 있는 권위‘로 불리고 있는 데이비드 아커 교수는 세계 최초로 ’브랜드 자산(brand equity)‘이라는 용어를 개념화하고 브랜드 자산의 측정 가능성을 제시한 인물이다. 브랜드 전략과 브랜드 자산 경영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미국, 유럽, 일본 등을 무대로 활발한 강연과 브랜드 전략 컨설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버클리 캠퍼스) 하스 경영대학원(the Haas School of Business)의 명예교수로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을 강의하고 있으며, 권위 있는 브랜드 전문 컨설팅 업체인 프로핏 브랜드 전략(Prophet Brand Strategy)의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MIT 대학교를 졸업한 그는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브랜드, 광고, 마케팅, 경영 전략 등에 관한 총 11권의 저서와 8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아커 교수는 마케팅 및 브랜드 이론과 전략을 학문적으로 체계화시키고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폴 컨버스 상과 비제이 마하잔 상 등을 수상했으며, 미국 경영학회 및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등에서 ‘올해의 최고 논문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데이비드 아커의 브랜드 경영(Building Strong Brands)》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략(Brand Portfolio Strategy)》 《브랜드 리더십(Brand Leadership)》 등이 있으며, 그의 저서는 전세계 12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이 책 《브랜드 자산의 전략적 경영(Managing Brand Equity)》은 아커 교수의 대표작으로 21세기형 브랜드 전략을 최초로 제시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아커 교수는 브랜드앤컴퍼니와 파트너십을 통해서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어 오고 있으며, LG전자 및 한솔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 컨설팅 프로젝트에 브랜드앤컴퍼니와 공동으로 참여한 바 있다. 또한 1996년 5월에는 브랜드앤컴퍼니의 초청으로 브랜드 전략 세미나의 강사로 초청되어 처음 한국을 방문했고, 2003년 8월에는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삼성전자가 후원한 글로벌 브랜드 포럼에서 주제 발표와 토론에 참여한 바 있다. 이어 2005년 11월, 국내에서 열린 ‘파워 브랜드 구축’을 주제로 한 브랜드 컨퍼런스의 강사로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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