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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감사의 글 머리말 1부 신앙 문제에 관한 최종적 권위 1. 권위 2. 계시 3. 성경 적용 2부 신론 4. 하나님의 존재 5. 삼위일체 하나님 6. 하나님의 속성 또는 완전성 7. 창조 사역 8. 섭리 적용 3부 인간과 죄 9. 인간의 본성 10. 죄 가운데 있는 인간 11. 은혜 가운데 있는 인간 12. 영광 가운데 있는 인간 적용 4부 그리스도의 위격과 사역 13.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 14.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15. 한 인격 16. 그리스도의 사역: 성경의 가르침 17. 그리스도의 사역: 역사적 관점들 적용 5부 성령의 위격과 사역 18. 성령의 위격 19. 약속의 성령 20. 성령과 그리스도인의 시작 21. 성령과 그리스도인의 성장 22. 역사적 관점: 오늘날의 성령 적용 6부 교회 23. 교회의 정체성 24. 교회의 기능 25. 교회의 삶 26. 역사 속의 교회 적용 7부 마지막 일들 27. 하나님 나라 28. 그리스도의 재림 29. 최후의 상태 30. 종말론의 역사 적용 주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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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교리는 그 밖의 모든 것을 바르게 하는 열쇠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고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등을 알고자 한다면, 우리는 성경을 공부해야 한다. 성경을 공부하는 것은 성경 전체의 가르침을 공부하는 것이고, 그 전체적 가르침이 바로 교리다. 교리는 그리스도인 생활의 모든 분야, 곧 예배(요 4:23), 증언(행 17:11), 제자도(요 8:31이하), 그리스도인의 관계(고전 12:12), 일상생활(엡 6:5-9)에 영향을 미친다. 바른 삶은 항상 바른 생각에서 시작된다.
--- 「머리말」중에서 이런 점에서, 기도하는 태도로 성경에 접근하는 습관은 전적으로 올바르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시 119:18)라는 구절은 우리가 성경을 대하거나 말씀을 들을 때마다 기억해야 할 매우 적절한 말씀이다. 결국 우리가 다루는 대상은 한 권의 책이 아니라, 영감 된 말씀을 통해 우리를 만나 주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다. 우리의 관심사는 하나님이 마치 우리의 대화나 탐색 범위 바깥에서 제삼자로 계신 분이라는 전제하에 ‘그분이 현재(또는 과거나 미래에) 어떤 분인가’를 아는 데 있지 않다. 우리의 관심사는 바로 이것이다. ‘오 하나님, 당신은 어떤 분이십니까?’ 우리가 관심을 두는 그 하나님은 지금 여기 계시며, 우리는 그분 앞에 머리 숙여 예배하고 삶의 매 순간 그 능력과 은혜에 온전히 의지한다. ‘오소서, 성령이여!’ --- 「3. 성경」중에서 거룩과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 안에 완전히 통합되어 있다. 하나님으로서 그분은 모든 죄와 악을 거부하고, 그것과 분리된 신적 거룩을 구현하신다. 무엇보다 그분이 우리에게 오신 사건 자체가, 인간의 죄와 무력함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가득한 응답이다. 무한한 사랑과 신적 거룩의 제약 속에서, 그분은 인간의 죄에 대한 신성한 심판을 받고자 기꺼이 의도적으로 자신을 내어 주신다. 사랑과 거룩은 또한 성령 하나님의 사역 속에서도 통합된다. 성령의 주요 사역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 백성을 새롭게 하고 성화시키는 일, 즉 거룩하게 하는 일이다. --- 「6. 하나님의 속성 또는 완전성」중에서 성경은 악과 죄의 문제가 궁극적으로 신비임을 인정한다(살후 2:7). 악의 문제에 대한 이런 접근은 본질적으로 현실적이며, 악의 존재를 설명하기보다는 그리스도께서 악을 정복하셨음을 증언하고 고난받는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확신을 전달하는 데 관심을 둔다. 성경적 기독교는 믿음의 삶이 당혹과 비통, 극심한 고난에서 자유롭다고 주장하는 비현실적 이상주의가 아니다. 성경적 기독교는 인간의 본성과 운명,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관한 성경의 계시라는 맥락 속에서 엄연히 존재하는 악과 고난을 바라본다. --- 「8. 섭리」중에서 만일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신 하나님 자신이 아니라면 그분이 이룬 구속은 용서와 구원을 행할 수 없는 무기력한 것이다. 우리는 죄인으로서 하나님께 잘못을 범했고,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구속하실 수 있다. 만일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라면, 단언컨대 그분은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 문제에 개입할 아무런 권한이 없다. 그렇다면 그분의 죽음과 속죄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도덕적 상태와 아무 관련이 없다. 따라서 그분을 통해 얻은 평화와 용서는 단지 느낌에 지나지 않으며, 우리는 다시 하나님 앞에서 의를 얻는 완전히 불가능한 과제에 끊임없이 매달려야 할 것이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우리는 이 두 가지 끔찍한 악몽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다. 우리는 다시 깨어서 실재를 바라볼 수 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그분을 통해 최종적 진리가 계시되고, 또한 최종적 구속이 임한다. ---「14.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중에서 믿음과 마찬가지로, 회개는 처음 그리스도인이 될 때 한 번 겪고 마는 경험이 아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일생 동안 회개하며, 죄가 드러날 때마다 그것으로부터 돌아설 것을 부단히 요구받는다. 이 같은 회개 혹은 하나님 앞에서 깨어지는 태도, 곧 매일 죄와 자아에 대해 죽는 것은, 그 사람이 영적 사춘기에 있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친밀함과 진정한 영적 성숙을 누리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시다. --- 「20. 성령과 그리스도인의 시작」중에서 교회의 섬김은 우선적으로 신앙 공동체 안에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지만(갈 6:10), 여기서 멈추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가장 깊은 섬김은 그분과 원수가 된 사람들을 향한 것이었기 때문이다(롬 5:6-8). 따라서 교회는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됨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한다(마 5:16). 이에 교회는 복음전도뿐 아니라 여러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정의롭고 깨끗하며 정직하고 자비롭고 하나님의 성품을 더 많이 나타내는 사회, 최종적으로는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더 큰 행복과 성취감을 느끼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함으로써 하나님이 더 큰 영광을 받으시도록 해야 한다. --- 「24. 교회의 기능」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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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위한 교리 공부
흔히 교리는 역동적인 믿음 생활과는 아무 관련 없는 고루하고 딱딱한 것, 혹은 더 이상 새로울 것 없는 뻔하디뻔한 정답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진지한 신자들이 칼뱅의 『기독교강요』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등에 기울이는 관심에서 알 수 있듯, 기독교 교리는 성숙한 신앙의 핵심 요소다. 아무리 강력한 열심이나 신비한 경험도 성경으로 뒷받침되어야 비로소 기독교적이라 할 수 있는데, 진리를 가리고 미혹하는 이단들은 성경 구절을 짜깁기하여 왜곡을 일삼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로 살기 위해서는 성경을 그저 열심히 읽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성경 전체의 가르침을 정리한 교리를 공부할 필요가 있다. 살아 있고 역동적인 교리 공부를 위한 최고의 안내서 저자 브루스 밀른은 균형 잡힌 신학과 심도 있는 강해로 정평이 난 복음주의적 신학자이자 목회자로, 『기독교 교리 핸드북』은 교회 현장에서 체계적인 신학 및 교리 교육을 위해 집필한 그의 대표작이다. 성경과 계시, 신론, 인간론, 기독론, 성령론, 교회론, 종말론 등 조직신학의 구성에 따라 기독교 교리의 핵심을 일목요연하게 다루며, 성경과 기독교 전통을 조화롭게 엮고 현대의 중요한 이슈들도 골고루 담아냈다. 모든 내용은 성경으로 뒷받침되며, 각 장의 주제에 알맞은 성경 구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내용 이해를 돕고 나눔을 격려하는 ‘토론 질문’과 심화 학습을 위한 ‘참고 자료’ 목록 또한 탄탄하다. 더욱이 각 부 마지막의 ‘적용’은 올바른 교리가 어떻게 개인의 올바른 삶과 교회 생활의 기초가 될 수 있는지 보여 주는 예시다. 신앙의 뼈대를 세워 주는, 한 권으로 충분한 실천적 교리 학습서 추천의 글을 쓴 제임스 패커는 아우구스티누스가 듣고 구원의 기쁨을 맛보았던 “들고 읽어라”(tolle-lege)라는 말을 이 책에 대하여 사용한다. 초판 출간(1982년) 이후 30여 년간 18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며 대표적인 교리 교육 필독서로 널리 사용되어 온 이 책은 간결하고 평이한 표현 안에 깊이 있는 내용을 함축하고 있어, 전문적으로 신학을 공부하지 않은 일반 신자부터 교리를 가르치는 목회자들에게까지 각자에게 적합한 유익을 줄 수 있다. 폭넓은 지혜와 건전한 복음주의적 관점으로 다양한 논쟁점을 통합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고백으로 인도하는 저자의 탁월한 솜씨는, 독자들을 교리 공부를 통해 거룩하고 충만한 삶으로 나아가도록 안내할 것이다. 책의 특징 -체계적인 조직신학적 구성. -간결하고 평이한 서술에 담긴 깊이 있고 방대한 내용. -지성과 영성을 함께 추구하는 균형 잡힌 관점. -창조 논쟁, 종교 다원주의, 동성애, 이머징 교회 등 현대의 중요한 이슈들을 아우르는 적실함. -주제별로 이해와 적용, 나눔과 심화 학습을 돕는 성경 구절, 토론 질문, 참고 자료 목록. 독자 대상 -기독교 신앙의 뼈대를 튼튼히 세우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올바른 신앙에 기초한 교육/양육을 하기 원하는 리더, 교사, 부모. -교리 교육을 위한 교재/참고 자료를 찾는 목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