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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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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실비 지라르데, 클레르 메를로 퐁티, 네스토크 살라
실비 지라르데와 클레르 메를로 퐁티는 1975년 새싹 미술관을 건립하고 여러 가지 전시 기획을 하는 등 프랑스 문화계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네스토르 살라는 이 책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맡았습니다.
역자 : 최윤정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제3대학에서 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1994년에는 프랑스 정부에서, 1995년에는 유럽공동체에서 각각 번역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문학 평론가·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어린이 책을 기획, 번역하고 있습니다.
글 : 최병식
경희대와 중국문화대 예술대학원, 성균관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을 지냈고, 현재는 경희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있습니다. 미술 비평을 비롯,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운보 김기창 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여,『운보 김기창 예술론 연구』와 운보 평전『천연기념물이 된 바보』를 쓰기도 했습니다.
글 : 이양재
20년 넘게 우리 회화사와 고미술을 연구해 왔으며, 이와 관련된 80여 편의 글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저서로는 『오원 장승업의 삶과 예술』, 『안견 재조명』등이 있습니다. 한국고전문화진흥회 상임이사를 지냈으며, 고려미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 : 김경연
1965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미술사를 공부했습니다. 한국미술연구서에서 연구원으로 있습니다.
글 : 최석태
1959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미술교육을,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공부했습니다. 이중섭의 그림 전시와 인터넷 사이트를 기획하고, 이중섭에 관한 책을 쓰기도 했습니다.
글 : 정하섭
1966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다가 지금은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해치와 괴물 사형제』, 『쇠를 먹는 불가사리』, 『청룡과 흑룡』,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자린고비』, 『오늘이』, 『열두 띠 이야기』, 『나무는 알고 있지』와 동화책 『삼신 할머니와 아이들』, 『열 살이에요』등 여러 어린이 책에 글을 썼습니다.
그림 : 이은천
1969년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한국화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미루나무가 쓰는 편지』, 『착한 동생 못된 형』, 『마사코의 질문』, 『울지 마, 울산바위야』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우선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같은 학교 산업미술대학원에서 산업미술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반갑다 논리야』 시리즈와 『혼자 집을 보았어요』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상규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신한은행 새싹만화공모전에서 상을 받았으며, 그린 책으로는 『제키의 지구 여행』, 『열 살이에요』, 『어둠 속의 참새들』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4294g | 232*280*50mm
ISBN13
9788955821192

출판사 리뷰

아이들에게 명화로 놀이를 즐기게 하자.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시리즈(전 10권)는 만 3세 전후의 아이들이 명화와 놀면서 자연스럽게 감수성을 키우는 예술 놀이책입니다. 아이들은 3세부터 낙서형태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선과 형태에 대한 인지가 시작됩니다. 이 시기에 가장 많이 즐기는 놀이 중의 하나가 그림 맞추기 놀이입니다. '누구나 인정하는 아주 잘 그려진' 명화를 가지고 그림 맞추기 놀이를 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명화는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는 미적 감각의 기초가 되고, 그림에서 오는 느낌은 예술적 감수성 발달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명화를 가지고 어떻게 놀이를 즐길 수 있을까?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 『샤갈』을 펼치면 샤갈의 「자화상」 속 샤갈의 눈을 찾아보는 놀이로 시작합니다. 그림 속 모양이나 물체를 찾아보거나, 사용된 색깔도 찾을 수 있고, 베껴 그린 그림 들 중에 진품 명화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피카소가 여자 친구를 그린 「너쉬 엘뤼아르의 초상화」에서는 그녀의 옆얼굴을 찾아보는 놀이를 합니다. 앞모습 같기도 하고 옆모습 같기도 한 그림을 보다 보면 앞얼굴과 옆얼굴을 한눈에 다 볼 수 있게 되지요.

그림 속의 인물이나 물체의 그림자 찾기도 재밌습니다. 레오나르도가 그린 그림 속 주인공의 다양한 미소 짓는 입술을 찾아 연결해 볼 수도 있지요. 물론 틀린 그림 찾기, 그림 속 무늬를 찾아보거나 그림에 어울릴 만한 이야기를 주어진 낱말로 지어보는 것도 재미난 미술 놀이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선 시대 천재 화가 김홍도의 「씨름」을 보고 그린 그림에서는, 빠뜨리거나 다르게 그린 네 군데를 찾는 놀이를 합니다.

이렇게 다채로운 색상과 소재를 다룬 명화를 이용해 먼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퀴즈로 미술 놀이를 즐기다 보면 스스로 그림에 빠져들게 됩니다. 아울러 책 후반부에는 예술가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고, 주사위 놀이를 하면서 질문에 알맞은 그림을 고르다 보면 예술가가 살았던 시절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빈치에서 김기창까지, 잘 알려진 10명의 예술가와의 만남
「모나리자의 미소」로 유명한 다빈치에서 바보 그림의 예술가 김기창까지 서양과 한국의 대표 예술가 10명을 각 10권에서 200여 점의 명화와 함께 만나게 됩니다. 서양 예술가로는 표현주의 대표 화가인 샤갈과 세상을 바꾼 예술가 다 빈치, 다소 낯선 벽화 예술가 조토, 빛을 그리는 인상주의 화가 모네를 다루고 있습니다. 한국 예술가로는 너무도 유명한 김홍도, 아이와 소를 특징 있게 그려낸 이중섭, 가난한 이웃을 사랑한 박수근, 조선 시대의 마지막 천재 예술가 장승업, 만원 지폐의 세종대왕 초상을 그린 김기창으로 구성하였습니다. 1996년부터 한 권씩 출간된 책을 만 3세 전후의 아이들이 쉽게 놀이에 빠져들도록 내용 구성을 다듬고 친근한 표지로 바꾸어 2010년 새롭게 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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