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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실천편
우리 아이 영어영재로 키우는 책읽기 로드맵 아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생활영어 포함
윤찬희
리더스북 2010.12.10.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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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엄마를 위한 윤찬희식 영어교육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내 아이에게 맞는 엄마표 영어교육을 찾자

PART 1 평범한 엄마의 특별한 영어교육에 대한 진실


Chapter 1 영어학원 vs 엄마표 영어교육
Chapter 2 영어 조기교육 하지 마라 vs 영어 조기교육 문제 없다
Chapter 3 영어 잘하는 vs 엄마 영어 못하는 엄마
Chapter 4 책 안 읽는 아이 vs 책 잘 읽는 아이
Chapter 5 영어 공부 vs 영어 놀이
Chapter 6 외우는 것 vs 이해하는 것
Chapter 7 책만 있는 환경 vs 책이 있는 환경
- 엄마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족집게 Q&A

PART 2 엄마표 영어교육 Step 1 : 영어와 사귀며 자연스럽게 친해지기

Chapter 1 듣기 _소리 자극으로 영어와 만나자
Chapter 2 말하기 _많이 듣는 것이 말하기의 기본이다
Chapter 3 읽기 _책과 친해져야 잘 읽을 수 있다
- Step 1 단계에 필요한 책
- 엄마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족집게 Q&A

PART 3 엄마표 영어교육 Step 2 : 영어의 맛을 알고 재미 붙이기

Chapter 1 듣기 _꾸준히 들어야 귀가 열린다
Chapter 2 말하기 _영어로 소통하는 다양한 훈련법
Chapter 3 읽기 _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접하자
Chapter 4 쓰기 _그림 그리기에서 쓰기로 옮겨가기
- Step 2 단계에 필요한 책
- 엄마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족집게 Q&A

PART 4 엄마표 영어교육 Step 3 : 영어로 의사소통하며 자유롭게 표현하기

Chapter 1 듣기 _귀에 익은 영어 더 재미있게 듣는 방법
Chapter 2 말하기 _적극적인 영어 대화를 위한 엄마의 자세
Chapter 3 읽기 _사전을 버려야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Chapter 4 쓰기 _영어 작문 실력 늘리는 비결
- 엄마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족집게 Q&A

PART 5 엄마표 영어교육 Step 4 : 영어를 즐기며 사고를 확장하기

Chapter 1 듣기 _맥락을 파악하는 듣기 훈련을 하자
Chapter 2 말하기 _평범한 대화에서 깊이 있는 토론까지
Chapter 3 읽기 _다양한 분야의 독서로 사고의 지평을 넓히자
Chapter 4 쓰기 _생각의 폭이 넓어지면 쓰기 능력도 향상된다
- 엄마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족집게 Q&A

에필로그 책읽기가 즐거우면 공부도 즐겁다

부록 리더스북 목록 | 챕터북 목록 | 비디오 목록

저자 소개 1

대학 졸업 후 미술학원을 운영하면서 얻은 아이들과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외동딸인 영지를 자신감 넘치는 행복한 아이로 키웠다. 또한 사교육을 하지 않고 독서를 통해 4개 국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워 TV와 신문, 잡지 등에 여러 차례 소개되기도 했다. 현재 유아 및 초등학교 영어교육과 관련해서 교육청, 도서관, 백화점, 문화센터 등에서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다. '보통엄마의 영어영재 만들기 프로젝트'와 '훔치고 싶은 영어 독서 레시피' 칼럼을 연재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885g | 185*240*30mm
ISBN13
9788901115900

책 속으로

학습과 관련된 분야에 대해서는 선생님들을 따라갈 수 없겠지만 내 아이에 대해서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엄마다. 엄마는 아이의 성장과정은 물론이고 장단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아이가 조금 지친 듯이 보이면 기다려줄 수도 있고, 빨리 달려가고 싶어하면 같이 뛰어줄 수도 있다. 또한 아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학습에 있어서도 보다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줄 수 있다.

영지는 어릴 적에 호기심이 무척 많았다. 나는 가능한 한 그 호기심을 채워주기 위해서 노력했다. 아이가 원하는 만큼 그림을 그려주고 책도 읽어주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질문에 대답해주기 위해 백과사전이나 컴퓨터를 이용하기도 했다. 과연 학원 선생님이 한 아이의 호기심을 이처럼 끝까지 채워줄 수 있을까? “아이들의 호기심은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해주는 것이 좋다.”라는 신념을 가진 선생님이라 하더라도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아이의 호기심을 온전히 해결해주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결국 답은 엄마에게 있다. -- pp.17~18 중에서

영어를 학습이라고 생각하고 대하다보면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어 보인다. 그럼에도 엄마가 뭔가를 가르쳐줘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은 사라지지 않는다. 게다가 영어라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엄마라면 더욱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그래서 무조건 학원에 보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러나 영어는 그저 말일 뿐이다. 따라서 집에서도 충분히 익힐 수 있다. 엄마표 영어교육은 일방적으로 엄마가 가르치는 영어가 아니다. 엄마와 아이가 같이 즐기면서 살을 붙여나가는 것이다. 영어를 잘 못하는 엄마라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어휘를 늘려가고 생활 속에서 한두 문장이라도 아는 말을 사용하고, 아이가 비디오를 볼 때 옆에서 같이 즐겨 보다보면 충분히 아이와 함께 영어를 익힐 수가 있다. --- p.41 중에서

쓰기는 어느 날 갑자기 되는 것이 아니다. 하루하루의 생활 속에서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물론 어떤 체계적인 준비를 해야만 한다는 뜻은 아니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이 여기저기 낙서를 하는 것이 신경 쓰여서 낙서꺼리가 될 만한 것을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치워두곤 한다. 물론 예전에 비한다면 요즘은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무엇이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하는 것인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 내 아이의 쓰기 발달이 자연스럽고도 쉽고 즐겁게 이뤄지기를 바란다면 집이 지저분해질까 걱정스러워 종이와 도구를 치우는 대신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넓디 넓은 종이를 준비해줘야 한다. --- p.87 중에서

흘려듣기는 말 그대로 아주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으면 된다. 가장 좋은 시간은 아이의 집중에 방해가 되지 않는 단순한 놀이를 하는 시간이나 쉬는 시간 정도다. 간혹 책을 읽거나 집중을 필요로 하는 공부시간에도 방해가 되지 않는다며 흘려듣기를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바로 영지가 그랬다. 영지는 공부를 하거나 독서를 할 때 항상 배경음악처럼 영어를 틀어주기 원했다. 엄마 입장에서는 이것이 정말 집중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늘 궁금해서 물어보곤 했는데 아이는 괜찮다는 반응이었다. 나 역시 학창시절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공부를 했고 그것이 집중에 큰 방해가 되지 않았던 것을 기억하면서 영지도 나처럼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쪽이라 생각했다. 물론 이 부분은 아이들마다 분명히 개인차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 p.128 중에서

주변의 엄마들에게 “리더스북을 언제쯤 읽혀야 할까요?”라는 질문을 적잖이 받는다. 리더스북을 읽히는 시기는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그림책과 함께 가장 낮은 단계인 ‘pre-school’부터 시작해서 읽어주거나 들려주면 된다. 물론 단계에 지나치게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다. 한두 단계 정도는 여유롭게 넘나들면서 읽어줘도 큰 무리가 없기 때문이다. -- pp.148~149 중에서

영어책 읽는 습관이 잘 들어 있다면 이와 동시에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하기 전 식사를 하면서 영어방송을 듣는 것이다. 물론 독서습관보다 먼저 비디오DVD습관이 드는 것은 곤란하다. 습관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익혀진 거의 무의식적으로 행해지는 행동방식인데, 이는 선천적이기보다는 후천적으로 생겨난다. 먹고 자는 것에서부터 생각하고 반응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어떤 행동이든 습관이 될 수 있다. 한번 들여진 습관은 고칠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습관을 들이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영어습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독서라는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습관이 들기도 전에 비디오라는 흥미 위주의 습관이 들게 된다면 주객이 전도되는 것과 같다. -- pp.188~189 중에서

챕터북은 장르별로, 레벨별로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그러므로 많은 종류의 챕터북을 다 섭렵해야 한다는 의무감과 남의 집 아이가 봤다는 책은 꼭 보게 하리라는 욕심은 내려놓아야 한다. 그저 많은 책들 중에서 아이에게 맞는 책을 엄선해서 보여주면 되는 것이다. 좋다는 소문을 들으면 무조건 구입하고 보는 엄마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모든 종류의 책을 다 보아야 일정한 수준에 이르는 것이 아니니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책을 선택해 소신 있게 읽어갈 수 있어야 한다. --- p.213 중에서

아는 것이 있어야 대화가 다양해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글로벌 시대, 영어가 경쟁력이라는 논리로 많은 부모님들이 영어를 잘해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좀 더 깊이 들어가보면 영어가 경쟁력이 아니라 독서가 경쟁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영지와 내가 선택한 교재는 [아이작의 테마토크 120]이었다.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할 수 있는 프리토킹 주제 베스트 120가지를 모아놓은 책이다. 영어가 되는 딸과 영어가 아직도 숙제로 남아 있는 엄마인 내가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주어진 주제를 읽은 뒤 나누는 대화에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 이 책의 경우 그 내용이 전하는 의미도 좋아서 평상시에도 책에 수록된 CD를 자주 틀어놓고 들었다. --- p.245 중에서

만화책은 영화와 병행해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영어를 만화라는 형식으로 만나면 긴장감이 조금은 해소될 수 있으며, 영어 특유의 유머에도 익숙해지고 영어문장을 읽는 묘미 또한 느낄 수 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문장이 단순하고 짧아서 조금은 만만하게 생각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또한 영어 만화책의 장점이다.

--- p.259 중에서

출판사 리뷰

보통 엄마와 평범한 아이를 위한 윤찬희식 영어교육 그 두번 째 이야기
“영어 잘하는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책 읽는 습관이 만든다!”
“엄마표 영어교육의 실전적 지침을 제시한 영어학습 정보백과 + 책읽기 로드맵”


전작이 평범한 아이 영지를 학원 한번 보내지 않고 영어영재로 키워낸 영지 엄마 윤찬희 씨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엄마표 영어교육 안내서’였다면 『책 잘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실천편)』은 엄마표 영어교육의 실전 노하우를 제시하는 책. 영지가 네이티브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갖게 된 중심에는 ‘책’과 ‘사랑’을 토대로 아이를 키워온 윤찬희 씨의 특별한 교육법이 자리하고 있다. 이 책은 지난 14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현명한 코치’로서의 부모의 역할과 아이가 즐기면서 영어 공부하는 법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녹아들어 있는 실천 지침서인 동시에 아이 영어교육에 필요한 정보들이 빼곡하게 들어찬 영어학습 정보백과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영어꽝 엄마들조차 큰 어려움 없이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들이 친절하게 제시되어 있는 게 특징이다.

14년 경험으로 실증한, 보통아이 영어영재로 키우는 법
“내 아이에게 맞는 엄마표 영어교육을 찾자”


영어 조기 교육의 열풍과 사교육의 폐해 속에서 영어교육 자체가 아니라, 교육 방법의 적절성에 대한 판단과 돈을 들인 만큼 효과를 보고 있느냐에 대한 의문은 지속되었다. 그리고 엄마가 직접 영어를 가르치는 ‘엄마표 영어교육’은 긍정적 대안의 하나로 손꼽혔다. 그러나 엄마표 영어교육이 긍정적인 결과만을 가져온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많은 엄마들이 다른 아이들의 성공사례에만 집착해 내 아이의 특성과 영어 실력은 무시한 채, 무조건적인 따라하기식 교육법을 강행한 데서 온 부정적 결과도 많았기 때문이다.

이는 성공한 다른 아이처럼 우리 아이의 영어실력도 일취월장하기를 바라는 조급증으로 이어졌고, 과정보다 결과에 치중한 교육은 엄마와 아이 모두가 지치는 결과를 낳았다. 나아가 오히려 아이를 영어에서 멀어지게 하는 부작용까지 초래했다. 이에 대해 윤찬희 씨는 “아무리 좋은 교육 방법이라 하더라도 모든 사람이 똑같은 결과를 얻을 순 없다. 내 아이에 맞춰 교육방법을 적절히 수정했을 때에만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엄마의 욕심은 아이에게 그대로 전해진다. 현재 내 아이의 일상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가운데 엄마표 영어교육을 진행한다면 아이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즐기게 되어 있다.”라고 말한다.

영지가 네이티브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갖게 된 중심에는 ‘책’과 ‘사랑’을 토대로 아이를 키워온 윤찬희 씨의 특별한 교육법이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그 특별한 교육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특성과 일상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가운데, 아이와 부모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가는 것이다.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단계별 필독서, 로드맵으로 만난다
“많이 읽는 것보다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영어교육의 가장 잘못된 부분이라면 어법 위주의 학습법이라 할 수 있다. 최근 영어 읽기(Reading)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인터넷에서는 ‘영어책 1천 권 읽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영어 완전정복을 위한 방법 중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지식 습득은 물론, 어휘력과 이해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많이 읽기보다는 제대로 읽어야 한다는 점이다. 같은 맥락에서 엄마표 영어교육에 있어 체계적인 방법으로 아이를 가르치 것만큼이나 아이의 단계에 맞는 책을 적절한 방법으로 읽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책 잘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실천편)』에서는 아이의 영어학습 발달 단계를 총 4단계로 구분하여, 단계별 특성을 살펴보고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순서로 나눠 단계별 필독서들을 제시한다. 또한 책을 제대로 읽는 법에 대한 독서 로드맵을 중심으로 하여 내용을 전개한다. 엄마표 영어교육의 1단계인 시작하는 시기에는 영어와 사귀며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데 중점을 두고, 2단계는 영어의 맛을 조금씩 느끼며 본격적으로 재미를 붙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 시기는 1단계를 거치면서 영어환경에 꾸준히 노출된 아이가 영어 동화책과 함께 읽기를 다져나가는 시기라 할 수 있다. 그리고 3단계는 영어를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영역을 확장하여 더 많은 책을 읽게 되는 시기에 해당된다. 이후 4단계가 되면 아이는 읽고 쓰는 것이 어렵지 않고 의사소통이 좀더 자유로워진다.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시기로, 그야말로 영어 사용이 자유로운 시기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단계별 특성을 중심으로 하여, 평범한 엄마?이 해외에 나가거나 값비싼 학원에 보내지 않고,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가정에서의 영어 교육법에 대해 구체적인 지침과 하우투를 제시한다. 또한 영지의 독서 로드맵을 중심으로 하면서, 단계별로 꼭 필요한 각종 학습 정보들을 빼곡하게 담아 엄마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아이가 영어를 깨쳐나가는 과정을 직접 관리하고 이끌어주면서 얻어낸 영지 엄마의 실질적인 방법론을 담음으로써, 효율적인 학습 노하우와 함께 엄마표 영어교육을 위한 총체적인 자료를 제공한다. 그리고 각 장의 뒤에는, 엄마들과의 직접적 소통을 통해 아이의 영어교육에 대해 엄마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것들만 간추려 그 궁금증을 풀어준 ‘엄마들이 영어교육에 대해 정말 궁금해하는 족집게 Q&A’코너를 마련하기도 했다.

책 읽는 습관 통해 영어실력 향상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책 읽기가 즐거우면 공부도 즐겁다”


‘책읽기’는 언어의 습득 능력 향상은 물론 종합적 사고 능력까지 향상시키는 등 교육적 효과가 크다. 사교육을 전혀 받지 않고도 영어, 수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영재 판정을 받은 영지는 이를 실증하는 사례. 놀이하듯 즐기는 영지의 책읽기 노하우를 배우며, 독서 로드맵을 따라가다보면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이거니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기를 수 있다.

이 책에는 영지 엄마의 교육 철학 내지는 영지 엄마만의 특별한 영어학습법에 대한 원칙이 소개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윤찬희씨는 자연스러운 독서습관을 들이기 위해 강요하거나 끌어당기기보다는 책이라는 것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게 중요하다는 소신을 강조한다. 영지가 유아기, 유치기를 거쳐 독서습관이 몸에 배고, 책을 정확히 읽어내고, 비판적 분석이 가능해지기까지 어떤 마인드와 방법을 통해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는지를 서술하는 과정을 담은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윤찬희 씨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독서를 통해 쌓은 배경지식이 학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나 역시 영지를 키우면서 알게 되었다. 영지가 초등학교 시절 내내 문제집 한 권 제대로 풀어보지 않고도 무난히 학교를 졸업할 수 있었던 것은 독서를 통해 탄탄하게 다져진 풍부한 지식 때문이었다."

리뷰/한줄평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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