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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onful of Honey 1 자기 전에 한 스푼의 벌꿀을
Spoonful of Honey 2 또 한 스푼의 벌꿀은 모닝 티와 함께 Spoonful of Honey 3 한 병의 벌꿀은 이상적인 비상·보존식 Spoonful of Honey 4 벌꿀로 이를 닦자 Spoonful of Honey 5 땀을 쏟은 후에는 꿀물을 Spoonful of Honey 6 벌꿀 스킨과 벌꿀 입욕제 Spoonful of Honey 7 벌꿀 연고와 벌꿀 반창고 Spoonful of Honey 8 벌꿀 팩과 벌꿀 클렌징 Spoonful of Honey 9 벌꿀 안약 Spoonful of Honey 10 벌꿀 위장약 Spoonful of Honey 11 벌꿀과 비타민 C로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다 - 1 Spoonful of Honey 12 벌꿀과 비타민 C로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다 - 2 Spoonful of Honey 13 벌꿀로 속을 깨끗이 비우자 |
前田京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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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으로 빨리 만들려는 욕심에 자연의 섭리를 따라 기다리지 않고 서둘러 수확한 꿀은 미완성된 상태라 물기가 많다. 그래서 농도를 높이기 위해 물엿이나 인공 전화당(자당을 인공적으로 포도당과 과당으로 전화한 물질)을 섞은 ‘가당 꿀’이나 수분을 없애기 위해 가열한 ‘가열 꿀’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또한 양을 늘릴 요량으로 물엿 따위를 섞기도 한다. 어떤 이유든 간에 가공 꿀은 다른 물질을 더하고 가열하는 과정에서 본래의 영양소가 줄어들거나 변질될 수밖에 없다. 그런 인위적인 가공으로 인해 예로부터 칭송을 받아온 벌꿀의 눈부신 효능은 빛을 잃고 만 것이다. 그렇기에 벌꿀을 맛있는 ‘약’으로 쓰고 싶다면 우선 정제나 가당, 가열을 하지 않은 순수한 천연 벌꿀을 선택해야 한다. --- p.27
벌꿀이 의약품으로서 가장 실력을 발휘하는 분야는 상처 난 세포, 특히 점막의 회복이다. 몸이 세포를 회복하고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내는 시간대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라고 한다(따라서 그 시간에 숙면을 취하는 것이 건강과 미용의 비결이라고 수많은 미녀들이 주장하고 입증해왔다). 그렇다면 목이 아프거나 속이 안 좋을 때 ‘벌꿀을 환부에 바르듯이 천천히 입으로 삼킨 후 잠을 자면 빨리 회복한다’라는 논리도 타당한 자연의 이치가 아닐까? 최근에는 시중의 시럽형 기침약보다 메밀꿀 한 스푼이 약효가 뛰어나고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논문까지 있을 정도다. 목이 아플 때나 기침이 나올 때는 고개를 들고 천천히 돌려가며 벌꿀이 목의 환부에 닿도록 의식하면서 삼킨다. 벌꿀이 닿은 부분은 마치 파스를 붙인 듯이 화끈거려 ‘아아, 치유된다!’라는 느낌이 든다. --- pp.28-29 시중에 판매되는 대다수 이온 음료에는 설탕이 들어 있기 때문에, 몸에 좋다는 생각으로 습관적으로 마셨다가 당분 과다로 아이에게도 당뇨병이 생길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벌꿀에 포함된 과당과 맥아당은 췌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벌꿀은 혈당치를 일정 한도 이상으로 높이지 않는 자동 조절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혈당치가 신경 쓰이는 사람은 과당 함유량이 높아 결정이 생기지 않는 벌꿀(대표적으로 아카시아)을 넣으면 더욱 안심하고 마실 수 있으며, 물에 잘 녹으니 꿀물을 만들기에도 편리하다. 미네랄 종류, 특히 철분의 보충을 우선시하는 경우에는 색깔이 검은 천연 벌꿀(대표적으로 메밀과 밤)을 추천한다. 과당과 포도당의 비율은 ‘결정 상태’로 구분하고 미네랄의 양은 ‘색깔’로 구분하기. 내가 오랜 세월에 걸쳐 깨달은 이 기본 사항을 숙지하는 것이야말로 벌꿀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는 비결이다. --- pp.79-80 벌꿀 성분의 80%를 차지하는 고농도 당분 안에서는 박테리아의 체액이 삼투압으로 빠져나가 사멸한다는 것이 오랫동안 벌꿀의 항균 작용을 설명해온 논리였다. 또한 벌꿀의 산성이 연한 식초 수준(pH 3.2~4.9)이라 그 안에서는 균이 번식하지 못한다고도 전해졌다. 그러나 벌꿀의 살균력을 이 두 가지 논리로만 설명하기에는 부족했고, 마침내 벌꿀에 함유된 글루콘산의 살균력 외에 글루코스옥시다아제라는 효소가 강한 살균 작용을 하는 ‘과산화수소’*를 생성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과산화수소는 소독약인 옥시돌의 성분이다. 초등학생 때 무릎이 까져 보건실에서 옥시돌로 소독을 해주었는데, 상처에서 하얀 거품이 부글부글 이는 모습을 보며 따가워서 온몸을 배배 꼬았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똑같은 과산화수소가 소독 물질인데 벌꿀은 상처에 닿았을 때 별로 따갑지 않다. --- p.104 예로부터 단것은 사람에게 무한한 행복감을 주었다. 그중에서도 벌꿀은 급격한 혈당 상승과 아드레날린 분비를 억제하여 행복감이 오래 지속된다고 여겨졌다. 부교감 신경에서 분비되는 아세틸콜린이 진정 작용을 일으켜 흥분이 가라앉고 몸과 마음도 편안해진다고 한다. 오늘 밤 너무 슬프거나 혹은 기뻐서 잠들지 못할 것 같다면, 살짝 데운 우유나 저녁에 먹다 남긴 와인에 한 스푼의 벌꿀을 녹여 머리맡으로 들고 가자. 꿈속에서 온몸이 달콤한 꽃향기에 둘러싸인 한 마리 일벌이 될지도 모르니까. --- pp.203-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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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적으로 벌꿀 복용을 통해 위장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퇴치한 사람이 수도 없이 많다. 일반 병원에서 처방받은 항생제를 먹어도 좀처럼 차도가 없어 포기했던 사람들이다.
평소 병원에 자주 다니지는 않았어도 벌꿀이 위에 좋다는 소문을 듣고는 매일 달고 다녔던 위장약에서 ‘아침저녁 벌꿀 한 스푼’으로 전향한 사람들도 늘어났다. 흥미로운 사실은 어떤 증상으로 벌꿀에 입문하게 됐든 한번 벌꿀을 써서 효과를 체험한 사람이 다시 시판 약에 의지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점이다. 이는 필시 벌꿀을 적절히 사용하면 증상이 완화되는 것은 물론 건강한 에너지가 싹튼다는 것을 실감했기 때문이리라. 그럼 지금부터 나에게 맞는 한 스푼의 벌꿀을 찾으러 여행을 떠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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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선사한 최고의 천연 의약품, 벌꿀!
한 스푼의 벌꿀이 당신에게 선사하는 매일의 기적을 위한 복용 방식부터 선택법, 다양한 활용 방법까지 A to Z 《하루 한 스푼 벌꿀의 기적》에서 가장 먼저 제안하는 활용법은 ‘양치질 후 취침 전 한 스푼의 벌꿀’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양치질을 했는데 단 걸 먹어도 될까?”라며 의문을 표시하리라. 그러나 걱정할 필요 없다. 벌꿀의 살균력은 충치를 발생시키는 뮤탄스균을 억제시킬 만큼 강력하여 벌꿀을 입안에 펴 바르듯이 퍼뜨리는 편이 충치와 치주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는 아예 벌꿀에다가 시나몬 가루를 더한 천연 벌꿀 치약(여기에 박하유를 더하면 민트 치약까지 가능하다) 제조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벌꿀을 취침 전에 복용하면 좋은 이유는 또 있다. 벌꿀에는 진정작용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안정제로서 기능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주성분이 포도당과 같은 단당류(더 이상 분해되지 않는 당류)이기에 소화에 부담이 없어서 위에도 부드럽게 바로 흡수되어 뇌와 신체로 퍼져나가 ‘즉효 피로회복제’로서 효능을 발휘하는 것이다. 동일한 원리로 기침, 가래 인후통은 물론 독감 예방에도 ‘벌꿀’은 최고의 약품으로 기능한다. 이 책에서는 무더운 여름, 냉장고에 꼭 상비해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꿀물’이라고 말한다. 수제 이온음료로 물에 벌꿀과 소금, 그리고 레몬(비타민C)를 더한 음료다. 벌꿀에 거의 유일하게 부족한 영양성분이 비타민C로, 그 문제를 레몬이라 라임으로 보충하면 완전식품이 된다. 과하게 복용할 경우 당분 과다 섭취가 되기 십상인 시판 이온음료(스포츠 드링크)보다 훨씬 건강에 좋고, 아이들에게도 권할 수 있는 안전한 음료가 된다. ‘꿀물’에 대한 상세한 배합 비율과 응용 방법 또한 저자는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벌꿀 목욕에 흠뻑 빠졌던 클레오파트라도 몰랐던 벌꿀 스킨과 벌꿀 입욕제 벌꿀 팩과 벌꿀 클렌징으로 피부가 반들반들! 여성들이라면 외출 전 거울을 들여다봤다가 얼굴에 난 좁쌀만 한 뾰루지 때문에 속상해본 경험 한두 번쯤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여드름, 뾰루지 해결책으로 바로 벌꿀을 제안한다. ‘메디컬 허니’에 대한 연구가 깊어지며 항생물질 내성균 감염증에도 벌꿀이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바로 벌꿀에 함유된 과산화수소의 살균력의 효과로, 벌꿀의 살균력은 유해균만 물리치고 피부의 정상 상재균은 손상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렇다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인 아크네균, 황색포도구균에도 벌꿀의 살균력이 탁월한 효능을 발휘할 것은 당연지사. 방법은 간단하다. 뾰루지에 놀란 가슴을 진정하고 침착하게 세안을 한 다음 손가락으로 벌꿀을 찍어 뾰루지를 바르면 끝이다. 물론 여드름이나 뾰루지 고민이 필요 없는 피부라도 벌꿀 팩과 벌꿀 클렌징으로 반들반들한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거기에 벌꿀 스킨까지 이용한다면 금상첨화. 벌꿀과의 데이트를 좀 더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벌꿀 목욕으로 미모를 관리했던 클레오파트라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벌꿀 입욕제를 추천한다. 벌꿀을 입욕제로 쓴다는 것은 벌꿀 스킨에 온몸을 담그는 것과 같다. 역시 방법은 간단하다. 따뜻하게 받아놓은 목욕물에 벌꿀 2~3큰술을 넣어 풀어주면 그만이다. 취향에 따라 라벤더 방향유를 넣어주면 더욱 근사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렇듯 너무나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놀라운 효능을 맛볼 수 있는 벌꿀이지만 한 가지 명심해야 할 사항이 있다. 아무 벌꿀이든 상관없는 게 아니라는 점. 가당(加糖), 가열된 벌꿀에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으니 꼭 천연 벌꿀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직접 입에 넣고, 환부에 바르는 만큼 생산과정에서 농약 등이 사용되지 않았다는 점도 중요한 체크포인트다. 읽고 나면 누군가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 베스트셀러! 일본 아마존 독자들의 열광적인 찬사! -위장병, 눈병, 화상, 일사병 등 안 통하는 것이 없는 만병통치약 벌꿀의 모든 것이 담긴 책! -양치질 후에 벌꿀을 먹어도 충치가 생기기는커녕 충치 예방에 구취 방지까지 되다니 깜짝 놀랐다. -다른 무엇보다 벌꿀 화장수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목욕 후에 오른 발꿈치에만 벌꿀 화장수를 며칠 발라줬더니 차이가 확연히 드러났다. -벌꿀이 몸에 좋은 줄은 알았지만 이런 궁극의 식품일 줄이야! 그리고 끓이지 않은 비가열 천연 벌꿀을 먹어봤더니 그동안 먹어왔던 벌꿀은 대체 뭐였나 싶어진다. -풍부하고 심도 깊은 내용에도 감탄했지만 다정하고 편안한 문체로 순식간에 읽고 말았다. -벌꿀과 관련된 레시피는 인터넷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지만 정보의 나열일 뿐이라 무미건조했다. 하지만 이 책은 저자 본인이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통해 이야기하기에 ‘확신’을 갖고 ‘한 스푼 벌꿀’ 생활을 영위하기로 결심! -이 책을 읽고 나면 주위 사람들에게 ‘벌꿀’이 얼마나 대단한지 마구 떠들고 싶어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