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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생각을 의심하라
일반화의 오류에서 벗어나기 위한 마지막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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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01. 직관적으로 생각하라
직관: 번개 같은 지식 / 수학의 미학적 의미 / 생각 vs 생각의 이면 / 제3차 세계대전을 막은 물통 / 결론

02. 선입견과 편견에 관대하라
사회의 접착제 기능으로서의 선입견 / 삶의 경험에서 구체화된 선입견 / 상대를 구성하는 건, 바로 우리 자신 / 다양성을 창의성의 기회로 삼다 / 결론

03. 원인에 대해 추측하지 마라
삼체와 나비 / 의학 분야의 패턴인식 / 결론

04. 우연을 가장하지 마라
램지의 저주 /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유비무환 정신 / 세렌디피티 / 최적기 / 결론

05. 잊어버려라
모든 걸 기억하는 능력의 치명적 단점 / 망각 곡선 / 창의적 망각 / 창의적 집중 / 문화적 망각 / 결론

06.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이 순간이란? / 몰입 / 셀프 노예화에서 벗어나라 / 결론

07. 단계적으로 생각하라
단 한 번의 깨우침은 완전하지 못하다 / 목표가 단 하나일 때 비로소 행복해진다 / 결론

08 느림의 미학을 존중하라
지능의 이면 / 끊임없이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지 마라 / 결론

09. 죽음을 두려워 마라
죽음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 / 매일 제대로 된 계획을 세우자 / 무소유의 가치

10. 생각을 생각하라
우리의 생각이 옳다는 걸 어떻게 확인할까? / 생각할 때 저지르는 근본적인 네 가지 오류 / 그럼에도 여럿이 각자 사고할 때가 좋은 이유 / 타인을 자기 창의성의 원천으로 / 더 나은 생각을 위한 네 가지 자극 / 결론

마치며

저자 소개 3

에른스트 푀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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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고의 뇌과학자. 뮌헨 대학교 임상심리학과 교수이자 인문학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베이징 대학 초빙교수를 지냈다. 독일 한림원과 유럽과학예술아카데미 회원이기도 하다. 저서로 《의식의 경계 Grenzen des Bewusstseins》(1997), 《자아 속의 두뇌 구조 Der Rahmen. Ein Blick des Gehirns auf unser Ich》(2006)가 있고, 같은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는 베아트리체 바그너와 함께 책을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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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바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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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rice wagner

생물학과 뇌과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파트너십, 남녀 관계 및 성(性)을 주제로 집필한 책을 다수 출간했다.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는 독일 전역에서 다양한 남녀와의 실제 인터뷰를 거쳐 수집한 연애 경험을 토대로 한 생생하고 실용적인 내용들을 담은 연애 해답서이다. 여자들이 아무리 애를 써도 이해하기 힘든 남자의 본능과 나쁜 습관을 일종의 ‘고장’으로 설정하고, ‘남자라는 제품’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어떻게 현명한 사용자가 되어야 할지 안내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코스톨라니의 투자노트》, 《우주를 향한 골드러시》,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공역)》, 《보어아웃》, 《림비: 뇌에 숨겨진 행복의 열쇠》, 《돌고래처럼 기뻐하고 보노보처럼 사랑하라》, 《내 행복에 꼭 타인의 희생이 필요할까》, 《당신의 생각을 의심하라》,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마라》, 《미친 기후를 이해하는 짧지만 충분한 보고서》, 《유언: 역사를 움직인 157인의 마지막 한마디》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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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42g | 142*210*20mm
ISBN13
9791188096398

출판사 리뷰

‘생각을 잊고 사는’ 현대인들의
‘생각하는 능력’을 깨우기 위한 10가지 기술

정보화 시대에 인간은 더욱 현명해지고 똑똑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다양한 편향과 선입견에 노출되어 과거보다 훨씬 더 생각이 왜곡될 수 있는 환경에 놓여 있다. 그리고 이런 인간에게 닥친 진짜 위기는 ‘갈수록 더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독일의 뇌 과학 분야와 인지 심리학 분야의 거장인 두 저자는 이 책에서 각종 편향과 어리석음, 그리고 일반화의 오류에서 벗어날 수 있는 ‘10가지 생각의 법칙’을 소개한다.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잃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저자들은 무엇보다 ‘생각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지식을 의심해야 하고, 세상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에 즉각적으로, 습관적으로 대답하지 말아야 하며, 주어진 상황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지닐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세상이 빨라졌다고 생각마저 빨라질 필요는 없다. 생각에는 생략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생각에 관한한 세계 최고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두 저자의 깊은 통찰이 현대인들에게 큰 울림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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