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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01. 직관적으로 생각하라 직관: 번개 같은 지식 / 수학의 미학적 의미 / 생각 vs 생각의 이면 / 제3차 세계대전을 막은 물통 / 결론 02. 선입견과 편견에 관대하라 사회의 접착제 기능으로서의 선입견 / 삶의 경험에서 구체화된 선입견 / 상대를 구성하는 건, 바로 우리 자신 / 다양성을 창의성의 기회로 삼다 / 결론 03. 원인에 대해 추측하지 마라 삼체와 나비 / 의학 분야의 패턴인식 / 결론 04. 우연을 가장하지 마라 램지의 저주 /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유비무환 정신 / 세렌디피티 / 최적기 / 결론 05. 잊어버려라 모든 걸 기억하는 능력의 치명적 단점 / 망각 곡선 / 창의적 망각 / 창의적 집중 / 문화적 망각 / 결론 06.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이 순간이란? / 몰입 / 셀프 노예화에서 벗어나라 / 결론 07. 단계적으로 생각하라 단 한 번의 깨우침은 완전하지 못하다 / 목표가 단 하나일 때 비로소 행복해진다 / 결론 08 느림의 미학을 존중하라 지능의 이면 / 끊임없이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지 마라 / 결론 09. 죽음을 두려워 마라 죽음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 / 매일 제대로 된 계획을 세우자 / 무소유의 가치 10. 생각을 생각하라 우리의 생각이 옳다는 걸 어떻게 확인할까? / 생각할 때 저지르는 근본적인 네 가지 오류 / 그럼에도 여럿이 각자 사고할 때가 좋은 이유 / 타인을 자기 창의성의 원천으로 / 더 나은 생각을 위한 네 가지 자극 / 결론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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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잊고 사는’ 현대인들의
‘생각하는 능력’을 깨우기 위한 10가지 기술 정보화 시대에 인간은 더욱 현명해지고 똑똑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다양한 편향과 선입견에 노출되어 과거보다 훨씬 더 생각이 왜곡될 수 있는 환경에 놓여 있다. 그리고 이런 인간에게 닥친 진짜 위기는 ‘갈수록 더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독일의 뇌 과학 분야와 인지 심리학 분야의 거장인 두 저자는 이 책에서 각종 편향과 어리석음, 그리고 일반화의 오류에서 벗어날 수 있는 ‘10가지 생각의 법칙’을 소개한다.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잃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저자들은 무엇보다 ‘생각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지식을 의심해야 하고, 세상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에 즉각적으로, 습관적으로 대답하지 말아야 하며, 주어진 상황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지닐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세상이 빨라졌다고 생각마저 빨라질 필요는 없다. 생각에는 생략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생각에 관한한 세계 최고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두 저자의 깊은 통찰이 현대인들에게 큰 울림이 되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