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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I. Packer,J. I. P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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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과 여행자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태복음 22:37) 존 맥케이는 「기독교 신학 서문」에서,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을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눈다. 먼저는 스페인 풍 집의 높은 발코니에 앉아 길거리의 여행자를 내려다보는 사람이다. ‘발코니에 앉아 있는 사람’은 여행자가 하는 이야기를 엿들을 수도 있고 그와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지만 그저 구경꾼일 뿐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여행자는 나름대로 이론적인 측면을 고려하지만 곧 실제적인 문제에 부딪힌다. ‘어떤 길로 갈 것인가’ ‘어떻게 갈 것인가’와 같은, 이해뿐 아니라 결단과 행동을 요구하는 문제들 말이다. 신성의 문제를 생각해 보자. 발코니에 앉아 있는 사람은 한 분 하나님이 도대체 어떻게 세 분이 될 수 있는지, 세 위격이 어떻게 연합을 누릴 수 있는지, 그러면서도 셋이 어떻게 각각 인격적인 존재가 될 수 있는지 묻는다. 그러나 여행자는 지금 자신을 죄에서 건져 영광에 이르도록 역사하는 세 위격에게 어떻게 하면 적절한 경의와 사랑과 신뢰를 표현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묵상하기 하나님을 알고자 할 때, 당신은 발코니에 앉아 있는 사람인가, 아니면 여행자인가? 하나님을 발견함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29:13)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다음의 두 단계를 거쳐야 한다. 먼저 우리에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얼마나 부족한지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나 우리의 은사나 교회에서 맡은 직분으로가 아니라, 어떻게 기도하며 우리 마음이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기준으로 자신을 점검해야 한다. 이 단계에서 우리 대부분은 자신이 얼마나 가난한지 모르는 것 같다. 이를 깨닫게 해 달라고 주님께 간구하자. 둘째로, 우리는 구세주를 찾아야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육신으로 우리와 함께 계시지 않는 것은 영적으로 볼 때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여전히 우리는 예수님을 찾고 발견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주 예수를 발견해 낸 사람만이 세상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을 안다고 증언할 수 있다. 우리가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찾으면 분명 그분을 찾게 될 거라고 예수님은 약속하셨다. 기도하기 당신은 하나님을 찾는 자인가? 일상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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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및 독자 대상
⑴ 바쁘게 돌아가는 하루! 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짬을 내 하나님을 묵상하기 원하는 직장인. - 일 년 52주, 일주일에 여섯 번 규칙적으로 묵상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성경 구절, 본문, 적용 질문이 단계별로 심도 깊은 묵상을 돕는다. - 매일의 묵상 내용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독립적이어서, 날짜에 구애받지 않고 어느 때나 자유롭게 묵상할 수 있다. ⑵ 각양각색의 묵상집 중에서 일 년을 함께할 단 하나의 특별한 묵상집을 찾고 있는 그리스도인. - 단순히 좋은 글을 모아놓은 묵상집이 아니라 신뢰할 만한 텍스트인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핵심 내용을 발췌한 묵상집이다. - 신학적 교리에 대한 관심과 강조가 내리막을 걷고 있는 요즘, 경건과 신학을 균형 있게 접목 하여 삼위일체 하나님과 복음의 정수에 대해 알려 준다. - 지정의(知情義) 모든 면에서 독자들을 자극하고 도전하며 새로운 결단과 순종으로 이끈다. ⑶ 어려운 고전 읽기와 묵상을 한 번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제대로 소화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 신학적 사고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부담 없이 조금씩 묵상하며 내면화할 수 있다. - 일 년의 묵상이 끝나면 단행본을 ‘완독’한 듯한 성취감과 ‘정독’한 듯한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다. - 과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감명 깊게 읽은 독자라면 그 감동과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되살릴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