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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캐러멜 과자
큐브캐러멜 캐러멜파운드케이크 푸딩 캐러멜샌드쿠키 와플 꿀캐러멜파운드케이크 호박캐러멜크림파이 프랄리네크림롤 캐러멜밀크젤라토 플로랑탱 Enjoy Caramel | 다양한 캐러멜 과자를 즐겨보세요! PART 2 초콜릿 과자 라이트쇼콜라 리치쇼콜라 소프트쇼콜라 화이트쇼콜라 카카오니브를 넣은 동글동글쿠키 초콜릿파이 초콜릿스콘 초코롤 밀크초콜릿푸딩 초코민트아이스크림 Enjoy Chocolate | 다양한 초콜릿 과자를 즐겨보세요! PART3 캐러멜과 초콜릿 과자 캐러멜사과와 화이트초콜릿무스 트리플마블바나나파운드 코코아캐러멜크림롤케이크 푹신푹신 생초콜릿:: Plus Recipe 같은 과자, 다른 재료 - 캐러멜 VS. 초콜릿 캐러멜크림을 얹은 피칸타르트 & 말차아몬드크림코코아타르트 캐러멜치즈케이크 & 초콜릿마블치즈케이크 캐러멜밀크바바루아 & 초콜릿밀크바바루아 캐러멜마블시폰 & 코코아시폰 캐러멜컵케이크 & 초코크림컵케이크 |
Takako Inada ,いなだ たかこ,稻田 多佳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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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랄리네는 아몬드나 코코넛에 캐러멜·설탕 등을 묻혀 부순 가루, 혹은 그 가루를 페이스트 상태로 만든 것을 말합니다. 캐러멜 과자에서는 프랄리네를 빼놓을 수 없지요. 이 책에서는 프랄리네를 이용해 롤케이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오븐에 구운 아몬드와 호두에 캐러멜을 묻혀 커터나 제분기로 아주 잘게 갈아 생크림과 섞으면 너트의 고소함이 배어나는 맛있는 캐러멜크림이 됩니다. 프랄리네는 엉성하게 갈아도 괜찮지만 롤케이크는 단면이 예뻐야 맛있어 보이기 때문에 곱게 갈아야 해요.--- p.30
플로랑탱은 쿠키 반죽 위에 캐러멜과 아몬드를 얇게 얹어 구운 프랑스 과자입니다. 커다란 틀에 가득 펼쳐서 굽기 때문에 가운데까지 열이 고르게 가기 힘들 수도 있어요. 따라서 구울 때 테두리가 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까지 확실하게 구워야 합니다. 이렇게 구운 플로랑탱은 완전히 식기 바로 직전, 약간 따뜻한 상태일 때 칼로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캐러멜이 들러붙지 않도록 유산지 위에 뒤집어놓은 후 자를 대고 취향에 맞는 크기와 모양으로 자르세요.--- p.34 카카오니브는 볶은 카카오빈에서 나온 재료예요. 시판 중인 과자나 제과점의 과자 중에서도 카카오니브가 들어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어 한번 사용해볼까 하고 시험 삼아 해본 것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무엇을 넣어도 맛있게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과자의 종류와 들어가는 양에 따라 그 존재가 참 어중간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하지만 꽤 깊이가 있는 소재입니다. 첫 시도로는 쿠키에 사용해보는 것이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카카오니브를 사용해보지 않은 분들은 먼저 쿠키 만들기에 도전해보시기를 권합니다. --- p.56 바삭바삭한 코코아 맛 파이크러스트에 리큐어가 들어간 가나슈를 넣고 굳혀 어른들을 위한 초콜릿파이를 만들었어요. 이 파이는 가나슈가 맛을 좌우한다고 할 정도로 많이 들어가서 마치 생초콜릿을 먹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파이 반죽을 얇게 하면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들어요. 쓴맛이 약간 도는 품질 좋은 비터 초콜릿과 기호에 맞는 리큐어를 사용해서 만들어보세요. 여기서는 블랜디와 럼, 그랑 마르니에를 주로 사용합니다. --- p. 58 카라멜의 쌉싸래한 맛이 아련하게 퍼지는 생초콜릿입니다. 강하게 졸여서 쌉쌀한 맛이 나는 캐러멜크림을 조각낸 초콜릿에 한 번에 넣고, 부드럽게 녹여 캐러멜가나슈를 만듭니다. 거품을 낸 가나슈 반죽은 공기를 머금고 굳어지기 때문에 에어 초콜릿(Air Chocolate)처럼 부드럽고 식감이 좋은 반죽이 됩니다. --- p.80 바바루아는 젤라틴을 녹여 넣은 앙글레즈 소스(Anglaise: 묽은 커스터드 같은 소스)를 기본으로, 생크림을 넣고 섞은 다음 식혀서 굳힌 디저트입니다. 여기에서는 앙글레즈 소스를 만드는 수고를 덜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쉽지만 바바루아의 부드러운 맛을 흠뻑 느낄 수 있는 레시피예요. --- p.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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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맛과 매력의 캐러멜과 초콜릿!
캐러멜과 초콜릿의 맛에 대해 물으면 ‘달다’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그 두 가지 재료를 사용해 과자를 만들고 빵을 구운 저자는 캐러멜과 초콜릿에 대해 그 농도나 조리 방법을 조금만 바꾸면 전혀 다른 입맛도 사로잡을 수 있는 변화무쌍한 재료들이라고 말한다. 캐러멜은 달콤한 향기와 깊은 감칠맛, 매력적인 쓴맛을 가지고 있어서 얼마나 많은 양을 얼마만큼 졸이느냐에 따라 각자의 입맛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초콜릿은 밀크, 다크, 화이트 등 그 종류는 물론, 세세하게는 카카오매스나 카카오버터, 설탕의 함량에 따라 단맛과 쌉쌀한 맛, 신맛의 정도가 천차만별이다. 따라서 캐러멜과 초콜릿을 이용한 과자의 맛 또한 때로는 더할 나위 없이 부드럽거나 톡톡 튀는 달콤함으로, 때로는 분위기 있고 성숙한 느낌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쿠키와 빵, 푸딩이나 아이스크림 등 어떤 디저트에도 다 어울리며 풍성한 맛과 특유의 느낌을 더해준다는 점, 아주 쉬운 방법만으로도 기존의 레시피를 새롭게 바꿀 수 있다는 점 또한 캐러멜과 초콜릿이 매력적인 재료일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이 책은 캐러멜과 초콜릿이라는 재료가 가진 강점을 충분히 살려 맛있는 디저트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더 맛있고 특별하게 즐기는 디저트 레시피! '캐러멜과 초콜릿으로 만든 과자'의 레시피는 기존의 과자와 빵에 캐러멜과 초콜릿을 다양한 방식으로 첨가한 것으로, 흔하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를 조금 더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이다. 캐러멜을 응용하느냐 초콜릿을 응용하느냐에 따라 한 가지 레시피를 두 가지 버전으로 즐길 수 있는 ‘캐러멜 VS. 초콜릿’ 레시피도 담겨 있다. 저자인 이나다 다카코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그리고 음식을 먹을 사람의 취향에 맞게 캐러멜과 초콜릿의 맛을 조절해가며 즐겁게 과자를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직접 과자를 만드는 일의 장점이자 기쁨이니 말이다. 각 과자마다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얘기하는 것도 빼놓지 않는 그녀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오랜 시간 공들여 완성한 레시피는 물론 보관과 포장, 과자 장식에 관한 각종 노하우를 공개한다. 재밌는 레시피로 즐겁게 요리하고, 맛있는 디저트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다카코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한 번쯤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캐러멜과 초콜릿 과자에 마음을 담아 소중한 사람에게 전달해보자. 선물 받을 사람을 떠올리며 열심히 과자를 만드는 순간부터 한없이 행복해질 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