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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보내는 찬사
감사의 말 1부 메이 2부 한나 3부 만남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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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아름다움과 자유로움이 부러웠다. 고래처럼 자유롭게 헤엄치고 싶었다. 바로 뛰어들어 고래의 부드러운 몸에 올라타 물살을 가르며 사라지고 싶었다.” --- p.37, 〈메이〉 중에서
하늘도 바다도 위로가 된다. 내가 이 우주의 일부라는 느낌, 그렇게 초라한 존재는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 산산이 부서진 별 또한 사라진 후에도 오랫동안 그 빛을 잃지 않으므로. _44p 메이 “나는 환생을 믿는다. 환생은 정말 심오한 개념같다. 똑바로 살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더, 아니 두 번, 심지어 오십 번도 얻을 수 있다니 말이다.” --- p.115, 〈한나〉 중에서 “마지막 수업은 사진이다. 바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수업.…필름을 정착액에 담그자 새카만 귀염둥이 린이 얼굴이 드러난다. 선생님도 감동받은 눈치다. 이 귀염둥이가 누구인지, 그 슬픈 눈동자에 담긴 이야기는 무엇인지 궁금해 하셨다. 내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 이 기분, 정말 멋지다. 이제야 학교에서도 행복을 느낀다.” --- p.280, 〈한나〉 중에서 "나의 빛깔은 선명하다. 나의 이미지는 강렬하다. 혼자서 그리기도 하고 함께 그리기도 한다. 풍경을 담고 얼굴을 담는다. 그림으로 인해 나는 온전한 내 자신일 수 있다. 그림은 내 과거이자 현재, 그리고 미래다." --- p.284, 〈메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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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주해야 할 시간이다.
우리 앞에 무엇이 놓여있든…” 운명처럼 만난 베트남 소녀 메이와 외톨이 소녀 한나의 특별한 우정과 사랑이야기 〈국제구호위원회〉가 강력 추천한 최고의 책! 2009 〈국제독서협회〉 선정 ‘올해의 주목할 책’ 2008 〈포워드 매거진〉 올해의 책 ‘금메달’ 수상! 『마즐토브』는 ‘행복과 행운을 기원하는 인사말’입니다. 『마즐토브Mazel Tov』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서로 다른 문화에서 자란 십대 소녀 두 명이 서로의 삶에 발을 들여 놓으면서 극적인 변화를 겪게 되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메이는 베트남 전쟁의 피해를 고스란히 겪은 예술가다. 베트남 전쟁이 끝난 후 메이의 부모님은 위험을 무릅쓰고 메이를 탈출시킨다. 메이는 새로운 삶을 찾아 목숨을 걸고 베트남을 탈출했던 ‘보트 피플’이었다. 메이를 통해 우리는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항해에서 어린 동생 두 명을 돌봐야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가족들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사랑하는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떠나야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나는 세상에 잔뜩 화가 난 열일곱 소녀다. 신경질적이고 친구 하나 없으며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외톨이였다. 글쓰기와 환경 보호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지만 그런 열정은 아웃사이더로서의 위치를 견고히 할 뿐이다. 하지만 한나 내면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는 겉으로 드러난 분노와 혼란 밑에 존재하는 한나의 온화한 영혼을 발견할 수 있다. 한나는 보트 피플의 딱한 처지를 듣고 이에 안타까움을 느껴 그들을 도울 방법을 찾아 나선다. 운명처럼 만난 메이와 한나는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 음식을 공유하며 우정을 키우고, 이 우정을 통해 각자의 절망에서 빠져나와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이 책은 사랑의 힘과 자원봉사 정신의 숭고함, 즉 타인을 위한 행동이 곧 자기 자신을 위한 행동이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 “『마즐토브』는 베트남 소녀와 미국 소녀의 우정을 통해 믿음과 용기가 어떻게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지 보여준다. 아름다운 두 소녀의 우정을 확인한 독자들의 마음은 희망으로 가득찰 것이며,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언제나 희망의 원천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될 것이다.” 엠마누엘 동갈라(『Little Boys Come From the Stars』, 『Johnny Mad Dog』의 저자)의 추천사다. 그의 추천사처럼 아이들의 눈을 통해 바라본 세상은 어른들의 눈으로 본 세상보다 훨씬 맑고 아름답다는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