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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 장대한 로망 ‘우주’―소년 시절의 꿈과 감동
제2장 : 우주비행사가 되는 길 ―필수 조건과 훈련의 나날 제3장 : 인류 지혜의 결정체―우주정거장 제4장 : 우주의 프런티어에게―선구자들의 도전 제5장 : 지구는 살아 있다―우주를 관통하는 법칙 제6장 : 존귀한 생명의 요람을 지켜라―환경 파괴를 막는 지혜 제7장 :‘우주 철학’의 시대로―만물과 공생을 지향하며 제8장 :‘생명의 바다’ 우주―불법으로부터의 접근 제9장 : 생명의 기원과 진화―장대한 우주의 드라마 제10장: 대우주와의 대화―생명의 영원성을 둘러싸고 제11장: 생명은 한없이 존귀하다―우주에서 본 관점 |
Daisaku Ikeda,いけだ だいさく,池田 大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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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주와 인간 내면의 소우주를 꿰뚫는 보편 법칙에 관한 우주비행사와 佛法者의 대화
우주시대의 개막은 미래의 지평을 어떻게 열어 갈 것인가? 계속해서 비밀의 실마리를 푸는 우주의 모습은 인류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전하는가? 그리고 우주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생명과 세계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할까?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2000년 10월, 도쿄에서였다. 광활한 우주세계와 인간 내면의 소우주를 탐구해온 두 사람의 우주와 지구, 인간에 대한 대화는 그칠 줄 몰랐다. 두 사람의 대화는 3년 동안 이어졌고, 잡지 '우시오 潮'에 연재돼 각계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세레브로프 박사가 어떻게 우주비행사가 되었는지 소년 시절의 꿈부터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해 훈련받은 과정, 우주정거장 ‘미르’에서의 생활을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묘사한 장면은 독자들을 ‘우주비행사의 세계’로 초대한다.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해 그는 ‘신체개조’ 과정을 거쳐야 했다. 편도선을 제거하고, 복벽을 강화하기 위해 복부 정형 수술을 두 차례 받고, 코와 눈 사이의 몇 군데를 수술했다. 네 차례 거듭 수술을 받다보니 도마 위 생선 같아져 자신을 ‘요리해 주는’ 외과 의사들과 굉장히 친해졌다고 그는 익살을 부린다. ‘미르’에는 공기로부터 물을 만드는 물 재생 시스템, 급수와 급탕 시스템, 물과 음식을 따뜻하게 데우는 가열기, 의료기구, 화장실, 2인용 침실 등이 있고, 직경 40㎝의 창문이 바닥에 나있어 별이 총총한 밤하늘이 발밑으로 보인다. 그가 우주정거장에서 목격한 가장 아름다운 광경은 ‘지구’. 아프리카 대륙 남동해안의 마다가스카르에서 아프리카 대륙으로 이어지는 고모로 제도는 자개처럼 아름답게 보였고, 지평선에서 태양이 떠오르고 질 때(일출과 일몰)가 특히 아름다웠다. 그러나 지구의 오염된 모습을 보며 서글퍼지기도 했다 한다. '우주는 유한한가, 무한한가’,‘우주는 시작과 끝이 있는가’,‘생명의 탄생과 진화’,‘우주를 관통하는 법칙’ 등을 주제로 두 사람의 대화는 철학적으로 전개되었다. 두 저자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세계의 청년들이 우주로 시야를 넓혀 지구를 바라보고, 인간과 생명을 깊이 탐구해가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 대담집을 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