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12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우먼 프롬 도교 (Woman from Tokyo) 5
딜러 (Dealer) 59
차일드 인 타임 (Child in Time) 100
솔져 오브 포춘 (Soldier of Fortune) 145
미스트레티드 (Mistreated) 183
에이프릴 (April) 222

작가의 말 238

저자 소개 1

1972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고, 대전대 정치외교학과,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시절 중앙대 의혈창작문학상, 숙명여대 범대학문학상, 영남대 천마문화상 등 전국 대학생 대항 문예공모전에서 시가 당선되었으며, 2001년 《불교신문》 신춘문예와 200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주간불교신문' 취재기자로 근무하며, 학위 위조 사건을 보도하여 한국불교기자협회 대상인 선원빈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장편 소설 『하루코의 봄』, 영화 평론 『불교, 영화를 만나다』 등을 출간했다.

유응오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262g | 128*188*20mm
ISBN13
9788939230118

추천평

이 작품에 대해 구효서 작가는 추천사를 통해 “들짐승 같고, 그 들짐승의 배를 갈라서 꺼낸 시뻘건 간 같고, 그 간을 굵은 소금에 찍어먹는 백정 같다. 이 작품에는 그런 야생적이고 즉물적인 사람들이 도심의 밤거리를 활보한다. 크게 보면 서사는 사람들이 만나서 만드는 사건이거나 그 사람들이 살아온 내력인데, 소설 속 인물들이 만나서 하는 일이라곤 찧고, 까불고, 피?터지게 싸우는 게 고작이다. 대신 작가가 천착하는 것은 인물들이 만날 수밖에 없는 내력이다. 이 대목에서?글(文)이 아닌?말(語)로 전승(口傳)되었기에 외려 더욱 생명력을 지닐 수 있었던?속요(俗謠) 속 인물들의 처절한 운명을 떠올리게 한다.”고 평했다.
또한, 유응오 작가의 등단 당시 심사위원 중 한 명인 성석제 작가는 추천사를 통해 “작가가 등단할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내게는 이번 작품이 낯설지 않다. 이 작품은 등단작 「요요」의 10대 아웃사이더들이 이리저리 굴러다니다가 40대 루저가 되어서 아빠방으로 모여든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0대의 가출 팸에서 40대의 대안가족으로 바뀌었을 뿐 그들은 여전히 거리를 유랑하는 무리이다. 비록 꽃과 꽃이 어우러져 꽃밭을 이루는 정경을 보여주고 있다고는 하나, 꽃 피는 시간마저 지나버린 꽃들의 이야기여서 애처롭고 처연하다. 한없이 낮은 밑바닥의 사람들만 모인 이 인생의 파장에는 주객이 따로 없다. 낮아질수록 외려 높아지는(向上一路) 역설만 있을 뿐.”이라고 평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