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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 2 군성편
삼국블레이드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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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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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거짓 충성과 이리의 마음ㆍ007
앞다투어 남풍이 불다ㆍ021
강동의 호랑이ㆍ036
관우와 나눈 한 잔의 술ㆍ044
호뢰관ㆍ061
낙양의 지는 해ㆍ076
생사일천(生死一川)ㆍ096
옥새ㆍ107
백마 장군ㆍ122
강을 거슬러 오르다ㆍ139
암석ㆍ158
모란정ㆍ167
경국지색ㆍ179
어리석은 나비 거울ㆍ194
절영지회(絶纓之會)ㆍ205
하늘에서 이는 폭풍ㆍ219
인간 등불ㆍ231
돌고 도는 대권ㆍ248
가을비 내릴 무렵ㆍ260
생사의 갈림길ㆍ272
소와 메뚜기ㆍ298
어리석은 형, 현명한 아우ㆍ314
독과 독ㆍ328

저자 소개 2

요시카와 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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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ji Yoshikawa,よしかわ えいじ,吉川 英治

1892년 8월 11일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히데쓰구英次. 1925년 역사소설 『검난여난』을 발표할 때 이름을 ‘에이지(英治)’라고 잘못 쓴 후 줄곧 펜네임으로 사용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이며, 가정 형편이 어려워 소학교를 중퇴하고 생업을 위해 직공과 기자 생활을 하면서도 독학으로 문학 공부를 계속하던 중, 1926년 『나루토 비첩鳴門秘帖』을 통해 일약 인기 작가로 떠올랐다. 열 살 때 고단샤에서 발행한 잡지에 소설을 투고해 3편이 입상했고 1922년부터 [도쿄마이유우신문]에 입사해 문학적 재능을 인정받으며 『신란기』 등을 집필했다. 31세 때,
1892년 8월 11일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히데쓰구英次. 1925년 역사소설 『검난여난』을 발표할 때 이름을 ‘에이지(英治)’라고 잘못 쓴 후 줄곧 펜네임으로 사용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이며, 가정 형편이 어려워 소학교를 중퇴하고 생업을 위해 직공과 기자 생활을 하면서도 독학으로 문학 공부를 계속하던 중, 1926년 『나루토 비첩鳴門秘帖』을 통해 일약 인기 작가로 떠올랐다.

열 살 때 고단샤에서 발행한 잡지에 소설을 투고해 3편이 입상했고 1922년부터 [도쿄마이유우신문]에 입사해 문학적 재능을 인정받으며 『신란기』 등을 집필했다. 31세 때, 고단샤의 [재미있는 구락부]에 『검마협보살』을 연재하여 작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1935년부터 [아사히신문]에 『미야모토 무사시』를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1939년 연재를 마치고 한 달 후부터는 중일전쟁의 마이니치 신문사 특파원으로 종군하면서도 『삼국지』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악역으로만 그려졌던 조조를 매력적으로 그린 『삼국지』로 기록적인 인기를 얻었다.

1960년에 문화훈장을 수장했고 1962년 암이 악화되어 향년 70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그가 남긴 작품은 200편이 넘고, 사후 그의 이름을 딴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이 제정되었다. 『미야모토 무사시』는 현재까지도 일본 국민들 사이에 널리 읽히는 대중소설로 영화와 드라마로도 꾸준히 제작되고 있으며 『슬램덩크』로 유명한 만화가 이노우에 다케히코에 의해 『배가본드』라는 제목의 만화로 현재도 계속 출간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수호지』, 『나루토 비첩』, 『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 『삼국지三國志』, 『신新 헤이케 이야기平家物語』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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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설립된 출판번역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전공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 번역가들이 활동 중이며 출판 · 영상 번역가 양성을 위한 번역 아카데미인 글밥 아카데미(www.glbab.com)도 운영하고 있다. 저자 및 자유 기고가들을 위한 ‘글로 먹고살기’ 네이버 카페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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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386g | 130*190*30mm
ISBN13
9791187011798

출판사 리뷰

요시카와 에이지 특유의 꼼꼼한 스토리를 살린 삼국지 완역본
인간의 흥망성쇠를 한데 담은 동양의 필수 고전


요시카와 에이지는 일본 대중문학의 최고봉으로서, 대중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그만의 문체로 삼국지를 풀어냈다.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는 근대적 소설 형태를 띤 삼국지 중 가장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다. 고전에 충실하되 현대적인 느낌을 살린 번역으로 생동감 넘치는 인물 묘사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재해석 등 대중이 좋아하는 요시카와 에이지의 특색을 고스란히 담았다. 긴장감 넘치도록 생생히 그려지는 장면을 따라가면 자연스레 인간의 흥망성쇠 역시 엿볼 수 있다.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삼국지에는 거대한 중국을 배경으로 긴 세월에 걸친 웅장한 구상과, 광활한 무대, 여러 인물 군상이 그려져 있다. 수십, 수백이 넘는 다채로운 인물들은 하나같이 개개인의 특색이 살아 있다. 유비, 조조, 손견, 원소 등 각양각색의 인물은 여러 사건을 마주하며 서로 다른 대처방법으로 위기를 극복한다. 수많은 위기와 고난은 그들을 더 강하게 만들 뿐이다.

같은 사건이라도 상상력이 더해진『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는 세세한 상황과 인물의 심리 묘사를 통해 새로운 작품을 읽는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유비가 어머니를 위해 과자를 사거나 유회 저택을 나설 때 사나이의 큰 꿈과 함께 부용낭자와의 연정을 부정하지 않는 장면 등은 요시카와 에이지판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재미다.

왕윤의 계략으로 초선에게 빠져 의를 저버린 여포,
돌고 도는 대권, 호걸들은 각지에서 힘을 기르며 때를 기다린다!


난세의 간웅이 되어버린 조조, 동탁에 맞서기 위해 18개국 17진의 연합군을 모집하지만 동탁은 천도까지 일삼으며 그 자리를 지킨다. 굳건한 동탁의 위세에 왕윤은 초선이라는 이검(利劍)을 꺼내 든다. 초선은 동탁과 여포의 마음을 쥐고 이간질해 여포가 앙심을 품게 만들고, 왕윤의 계략대로 여포는 의붓아버지인 동탁의 목을 치게 된다. 동탁의 죽음으로 잠시나마 평화가 올 줄 알았던 장안의 백성들은 곽사와 이각의 난으로 다시 돌고 도는 대권의 풍파 속에 휘말리게 된다. 현덕은 도겸의 패인을 받아 서주 태수로 부임하게 되고, 조조는 연이은 패배에도 황건적을 토벌하며 힘을 키워나간다. 수많은 별들의 집결, 그중 권력을 차지하는 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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