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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序) · 007
황건적 · 011 떠도는 동요 · 027 하얀 부용 · 044 졸병 장비 · 057 뽕나무 집 · 068 돌다리 위의 풍담(風談) · 091 동학초사(童學草舍) · 105 세 송이 꽃이 한 병에 담기다 · 119 도원결의 · 135 전장을 떠돌다 · 154 함거(檻車) · 173 추풍진(秋風陣) · 194 십상시(十常侍) · 219 바람이 버드나무를 흩트리다 · 233 악남의 가인 · 241 고향 · 257 난의 징조 · 266 칼이 춤추고 목이 날다 · 277 반딧불이의 방황 · 291 여포 · 302 적토마 · 311 춘원의 길짐승 · 327 백면랑(白面郞) 조조 · 338 |
Eiji Yoshikawa,よしかわ えいじ,吉川 英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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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인기 RPG 삼국블레이드
시대를 뛰어넘은 대서사시, 삼국지가 100만 다운로드의 신화, 삼국블레이드와 만났다! 최고의 소설이 최강의 게임 삼국블레이드를 만난 특별한 콜라보 에디션 후한 말부터 100여 년간 이어진 영웅호걸들의 흥망치란이 한데 담긴 삼국지는 동양 고전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요시카와 에이지 특유의 상상력과 재해석이 가미된 삼국지 완역본을 코너스톤에서 새로이 출간한다. 새롭게 탄생한 삼국지는 기존에 나왔던 삼국지와 다르게 완성형 RPG 삼국블레이드의 콘셉트 아트를 커버로 하여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삼국지다. 표지 일러스트로 사용한 삼국블레이드는 100만 다운로드를 넘긴 인기 게임으로 삼국지의 콘텐츠를 잘 구현하여 수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삼국블레이드 스페셜 에디션은 가장 현대적으로 재탄생한 삼국지 콘텐츠가 그 원형을 다시 만남으로써 삼국지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무조건 소장해야 할 컬렉션이 될 것이다. 1권 도원편에서는 혼란스러운 후한 말,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유비, 관우, 장비가 모여 복사꽃 아래 의형제의 잔을 나눈다. 수백의 인물을 생생하게 그려낸 삼국지를 통해 동양고전 속 삶의 지혜를 느껴보자. 요시카와 에이지 특유의 꼼꼼한 스토리를 살린 삼국지 완역본 인간의 흥망성쇠를 한데 담은 동양의 필수 고전 요시카와 에이지는 일본 대중문학의 최고봉으로서, 대중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그만의 문체로 삼국지를 풀어냈다.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는 근대적 소설 형태를 띤 삼국지 중 가장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다. 고전에 충실하되 현대적인 느낌을 살린 번역으로 생동감 넘치는 인물 묘사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재해석 등 대중이 좋아하는 요시카와 에이지의 특색을 고스란히 담았다. 긴장감 넘치도록 생생히 그려지는 장면을 따라가면 자연스레 인간의 흥망성쇠 역시 엿볼 수 있다.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삼국지에는 거대한 중국을 배경으로 긴 세월에 걸친 웅장한 구상과, 광활한 무대, 여러 인물 군상이 그려져 있다. 수십, 수백이 넘는 다채로운 인물들은 하나같이 개개인의 특색이 살아 있다. 유비, 조조, 손견, 원소 등 각양각색의 인물은 여러 사건을 마주하며 서로 다른 대처방법으로 위기를 극복한다. 수많은 위기와 고난은 그들을 더 강하게 만들 뿐이다. 같은 사건이라도 상상력이 더해진〈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는 세세한 상황과 인물의 심리 묘사를 통해 새로운 작품을 읽는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유비가 어머니를 위해 과자를 사거나 유회 저택을 나설 때 사나이의 큰 꿈과 함께 부용낭자와의 연정을 부정하지 않는 장면 등은 요시카와 에이지판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재미다. 복사꽃 아래 나라를 구하리라 의기투합한 의형제, 그들이 갈 길은 어디인가? 후한 말, 어린 황제의 즉위에 십상시의 횡포로 국정이 농락당하자 나라는 점점 몰락하기 시작한다. 곳곳에서 황건적의 난이 일어나 세상이 어지러운 그때, 현덕은 어머니께 드릴 차를 사려다 황건적에게 붙잡히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장비의 도움을 받아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집에 남은 것은 어머니뿐이다. 어지러운 나라를 바로잡겠다 큰뜻을 품은 유비는 때를 기다리던 장비, 관우를 만나 의형제를 맺고 황건적 토벌에 나선다. 한편, 십상시로 인해 어지러운 국정을 틈타 동탁은 진류왕을 내세워 권력을 휘어잡는다. 조조는 동탁을 암살하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