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이순신, 꿈속을 걸어 나오다
난중일기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척자점의 비밀
박종평 저
이매진 2010.12.31.
베스트
한국사/한국문화 top100 2주
가격
14,000원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머리말 ● 이순신의 꿈속을 걷다
프롤로그 ● 목자득왕木子得王, 천명天命을 받은 사람들 ― 이순신, 이성계의 혁명을 꿈꾸다
석자 길이의 칼 |거북선을 창조하다 |닮은꼴, 이성계와 이순신 |혁명의 천명, 수호의 천명 |천명의 상징 코드, 목자木子 이李씨 |불패의 상승常勝 장군들 |고요하고 겸손한 백성들의 스타 |활의 민족, 신궁 고주몽의 후예

1부 ● 출세와 욕망의 거울, 꿈
1장_ 이순신의 꿈을 만나러 가는 길
꿈의 해석, 감옥과 왕관의 갈림길 |이순신의 꿈 ― 욕망과 통찰의 힘
2장_ 제왕은 제왕의 꿈을 꾼다
출세를 꿈꾼 양반, 승리를 꿈꾼 이순신 |홀로 벼슬하며 그대를 생각하노라 ― 미암 유희춘의 꿈 |천리 밖에서도 서로 사랑하며 ― 오희문의 꿈 |무슨 일을 걱정하느냐 ― 남평 조씨의 꿈 |키가 1촌만 더 컸더라면 ― 노상추의 꿈

2부 ● 혁명의 꿈과 현실의 한계
1장_ 호국해룡護國海龍의 신화가 되다 ― 커져가는 욕망과 선택
뿌리 뽑히는 큰 나무, 한韓을 온몸으로 받치다 |서에서 동으로 뻗친 정복해야 할 산들 |비겁한 자들은 도망갔지만, 나는 지켜보았다 |하늘을 날던 붉고 푸른 용, 화룡畵龍이 되다 |화살을 멀리 쏘고, 갓을 발로 차서 부수는 사람 109|남해의 호국룡이 되다
2장_ 신인神人을 만나다 ― 하늘을 감동시킨 열망과 계시
일어나라! 일어나! 적이 왔다 | 적의 모습이 보였다. 진을 쳐라! |신인神人이 승리의 전략을 알려주다 |떠돌이 귀신들에게도 존경을 받다 |흉한 것 같았지만 도리어 좋은 꿈 | 포로로 잡혀간 이가 돌아올 징조 | 김서신金書信이 왜군들의 항복을 전하다 | 아기를 안았다 도로 내려놓다
3장_ 한쪽 눈 먼 말一目盲, 수로장성水路長城을 타고 넘다
바다의 만리장성水路長城이 되다 |두 가지 상서로운 꿈 |탁상공론을 하는 한쪽 눈이 먼 말一目盲 |악연, 순변사 이일을 질책하다 |이순신을 경계하기 시작하다 |옴에다 치질까지 걸린 나라 |꿈속에서 땀을 흘렸다 |영의정과 함께 조용히 이야기했다 |왕명을 받은 선전관들, 이순신 주위를 맴돌다
4장_ 아, 나의 수군이여! ― 원균 패전 그리고 분노와 양심의 갈등
사나운 호랑이를 때려잡아 휘두르다 |부활을 계시하는 종들의 반가운 인사 |원균과 최후의 만찬을 하다 |조선 수군의 칠천량 패전을 예지하다 |삼도수군통제사 재임명의 징조
5장_ 아! 어머니, 불쌍한 내 아들아! ― 껍질만 남아 울부짖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지은 이름, 순신 |아들의 결혼식, 그리운 아버지 |머리를 풀고 울부짖다 |첩이 아들을 낳다. 꿈이지만 내쫓아버렸다 |아이를 낳을 징조 |어머니 소식을 듣지 못한 지 7일 |아! 어머니! 취한 듯 미친 듯 마음을 가눌 수 없다 |아! 아들아! 내가 죽고 네가 사는 것이 이치인데 |가슴이 찢어진다. 견딜 수가 없다 |원수를 갚는 데 저승과 이승이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3부 ● 하늘에 운명을 묻다, 운명을 거부하다
1장_ 400여 년 만에 밝혀진 이순신 척자점
모든 인간에게는 미래욕이 있다 |점占으로 정한 도읍, 한양 |조선 시대의 역술가 |이순신은 왜 점을 쳤나 |척자점은 윷점이 아니다 |척자점, 비밀을 드러내다
2장_ 이순신, 염원을 담아 운명을 묻다
뱀이 독을 내뿜는 것과 같다 |승려가 속세로 돌아오는 것과 같다 |산이 움직이지 않는 것과 같다 |수레에 바퀴가 없는 것과 같다 |가난한 사람이 보배를 얻다 |불운의 연속, 앞이 보이지 않는 운명 |운명을 뛰어넘는 신화의 길을 가다 |원균, 비극의 주인공, 운명의 수레바퀴와 충돌하다

에필로그 ● 해룡 이순신, 홍길동과 해도진인海島眞人으로 부활하다
한산도의 이순신, 율도국의 홍길동, 《정감록》의 해도진인 |불편한 상상 ― 조선 최대 역모 사건과 이순신
부록 ● 「이순신 비결」 읽기와 점치기
1. 〈이순신 비결〉 활용법
점을 치는 자세 |점치는 순서와 질문법, 괘를 얻는 법
2. 〈이순신 비결〉 원문 해석
3. 척자점 원문 사진 자료
주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자 : 박종평
남대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정치학과 역사학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정치를 공부했다. 아리랑TV 기획실, 국회 등 정치권에서 일했다. 현재는 ‘골든에이지’라는 1인 출판사를 운영하며 책을 만들고 있다. 좋아하는 책 읽기와 헌책 모으기가 출판 일을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 「중국정치엘리트 변동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을 썼고, 옮긴 책으로 《마음의 녹슨 갑옷》이 있다. 《이순신, 꿈속을 걸어 나오다》는 15년에 걸친 책과 관련된 고민과 책 모으기의 결과물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66쪽 | 522g | 152*223*30mm
ISBN13
9788993985382

책 속으로

《난중일기》를 보면, 이순신은 자신의 꿈을 적극적으로 해석했다. 이순신도 다른 사람들처럼 동양 사회의 오랜 전통과 관습에 따라 꿈을 어떤 징조나 계시, 길흉의 조짐으로 판단하거나 자기 상황에 맞게 해석했다. 그러나 이순신의 꿈에는 강력한 예지력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 예지력은 어떤 종교적 힘이나 초자연적인 힘에 근거한 게 아니다. 시대 상황, 자신의 위상과 소임 등에 관한 고도의 집중력과 분석력에 기초한 통찰의 결과다. 또한 몇몇 상징적인 꿈들은 완벽할 정도로 철저하게 자신을 절제하는 평상시의 모습과 달리 폭발하는 잠재의식의 분출로 보인다. 예지력을 지닌 꿈과 은폐된 정치적 욕망이 분출하는 꿈이 이순신 꿈의 큰 특징이다.---p.49

이 연속적인 꿈들은 이순신의 잠재의식이 변화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높은 산에 올라 자신이 더 정복해야 할 서쪽에서 동쪽으로 펼쳐진 산을 바라보는 이순신, 홀로 달려오는 외딴섬을 당당히 지켜보고 준마를 타고 걸어가는 이순신이 이제는 용꿈을 꾼다. 자신의 잠재의식 속의 목표를 이 용꿈을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이다.---pp.98~99

결국 꿈속의 유성룡과 이순신이 나누는 대화는 자신들을 압박하는 선조와 조정에 불만을 토로하고 왜군과 맞선 싸움도 힘겨운 상황에서 여진족의 침입까지 대처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을 염려한 것이다. 이순신이 자신이 직면한 남해의 왜군만을 고려하는 게 아니라, 국가 전체의 시각에서 자신의 구실을 고민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 꿈이다.---p.179

7월 7일의 원균에 관한 꿈은 이순신에게 다가올 운명, 곧 원균과 자신의 상황이 재역전될 것을 예지하는 꿈이다. 경쟁과 갈등 관계가 종료되고 이순신이 원균의 윗자리에 앉으며, 원균은 그것을 당연하다는 듯 기쁘게 받아들이는 상황이 도래할 것을 말한다. 물론 현실에서는 원균이 왜군에 대패하기 전에 꾼 꿈이다. 원균은 7월 6일에 삼도 수군을 이끌고 한산도를 출항해 부산포로 진격했다. 이순신이 이 꿈을 꾼 7월 7일 원균은 절영도 앞바다에서 왜선을 만나 패배해 칠천량으로 후퇴한다. 7월 15일 왜군의 기습으로 패전하고, 16일 전사했다.---p.208

이순신은 이 꿈을 꾸고는 마치 아들의 죽음을 예견이라도 한 듯하다. 10월 1일 들은 소식으로 불안한 상태에서 좋지 않은 꿈을 꾸어 걱정할 때 둘째 아들 열이 쓴 편지를 보자마자 불길한 예감이 적중했다는 것을 확인한다. 비록 그 꿈이 무슨 징조인지 모르겠다고 기록했지만, 고향에서 일어난 변고를 이 꿈을 통해 확신한 것이다.---p.236

《난중일기》에 기록된 이순신의 점에는 전쟁터에 선 장수의 고뇌가 담겨 있다. 자신은 전쟁터에 있으면서 고향에 남겨둔 아내와 아들의 병을 걱정하고, 당대 최고의 지성이며 후원자인 영의정 유성룡의 안부를 걱정하며, 왜적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투의 승패를 걱정하는 점이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사람들이 출세와 재산 증식을 위해 치던 점이 아니었다. 장수의 점이었고, 남편과 아버지의 점이었다. 또 절제를 미덕으로 하는 선비의 점이었다.---p.256

‘의심하다가 기쁨을 얻은 것과 같다如疑得喜’는 괘가 나왔다. 7월 13일의 유성룡에 관한 점에서도 같은 점괘를 얻었다. 마찬가지로 자신은 의심하고 불안에 떨지만 좋은 일이 생긴다는, 아내의 병이 나아진다는 점괘였다. 그러면서 자신의 불안을 달랠 소식을 기다리며 다시 점을 쳤다. ‘귀양 땅에서 친척을 만난 것과 같다如謫見親’는 괘가 나온다. 머나먼 귀양 땅에서 친척을 만난다는 것은 고향의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쉽지 않은 기회다. 좋은 소식이 올 것이라는 점괘다. 점을 친 바로 그날 순무사 서성의 서류와 장계가 들어왔고, 다음 날인 9월 2일에는 아내의 소식이 온다.

---pp.272~273

출판사 리뷰

이순신의 ‘꿈’, 이순신의 ‘비결’을 통해 다시 읽는 인간 이순신!
이순신은 어떤 꿈을 꿨는가?
이순신은 꿈에서 어떤 미래와 현실을 보았는가?
이순신은 왜 점을 쳤는가?
이순신이 친 척자점은 과연 무엇인가?


《난중일기》에서 찾은 비밀의 열쇠, 최초로 발굴한 이순신의 척자점!

우리는 모두 이순신을 안다. 나라를 지킨 영웅이자 훌륭한 인품을 가진 뛰어난 장수. 그 시대의,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백성들의 스타’인 이순신. 《이순신, 꿈속을 걸어 나오다 ― 난중일기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척자점의 비밀》은 이순신이 꾼 꿈과 이순신이 친 점을 통해 영웅이라는 이미지에 가려진 이순신의 인간적인 면모와 잠재의식을 조명한 책이다. 정치학과 역사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정치 현장에서 일하다 지금은 출판사를 운영 중인 저자 박종평은 《난중일기》의 ‘바다에서 헤엄을 치다가’, 꿈과 점이라는 잠재의식의 빙산을 통해 이순신을 새롭게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순신이 친 척자점(擲字占)을 발굴해 소개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의 우수 학술 원고 공모에 당선했다. 《이순신, 꿈속을 걸어 나오다》는 바로 그 결과물이다.

이순신과 함께 꿈꾸고 상상하면서 저자는 이순신의 꿈속에 걸어 들어간다. 그리고 이성계처럼 혁명을 꿈꾼 이순신을 그리는 프롤로그, 이순신의 정치적 욕망의 상승과 좌절, 고독과 아픔이 비친 꿈과 꿈 해석, 전쟁터의 장수이자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느낀 불안과 간절한 소망이 담긴 점과 그 해석, 허균과 정여립, 이순신의 관계를 살펴보고 노량해전에서 마지막 삶을 다한 뒤 해룡이 돼 신화로 남는 과정을 다룬 에필로그, 이순신이 친 척자점을 발굴해 소개하는 원문 해설을 통해 비밀의 열쇠를 찾아 나선다.

혁명을 ‘꿈꾸고’, 백성을 ‘꿈꾸고’, 가족을 ‘꿈꾸고’, 인간을 ‘꿈꾸다’

이순신에게 꿈이란 무엇일까? 영웅의 꿈, 비범한 인간의 잠재의식은 우리와 어떻게 달랐을까? 영웅의 내면을 이해하고 싶던 저자가 분석한 이순신의 꿈은 《난중일기》에 실린 40개, 조카 이분이 쓴 이순신의 첫 번째 전기인 《행록》에 나온 5개이며, 이순신이 친 점은 《난중일기》에 실린 17회, 《행록》에 나온 1회다. 꿈과 점을 친 기록이 《난중일기》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비록 적지만, 상징적이고 계시적인 꿈, 출세와 욕망, 분노와 불안한 심리 등이 반영된 꿈은 이순신의 ‘진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과 꿈 기록이 담긴 조선 시대 여러 인물의 일기, 꿈 해석과 점에 관련된 동서고금의 여러 책들을 함께 분석하고 다양한 도판을 덧붙여, 새로운 이순신에 관한 작가의 상상력에 ‘고증’을 더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꿈속에서 한산도의 이순신은 율도국의 홍길동이 되고, 《정감록》의 해도진인(海島眞人)이 됐다가, 호국해룡(護國海龍)으로 부활한다.

이순신은 자신의 위치에 만족했을까? 지극히 백성들을 생각하고 조정에 비판적이던 이순신한테는 새로운 혁명을 향한 조금 더 큰 꿈과 욕망이 있었을 것이다. 서쪽에서 동쪽으로 뻗어 있는 아름다운 산봉우리, 홀로 앉은 미인의 손짓을 뿌리친 꿈과 벽화가 된 용을 혼자 감상하는 용꿈은 이순신의 은폐된 정치적 욕망을 상징하는 꿈이며, 화살을 멀리 쏘고 삿갓을 발로 차서 부수는 꿈은 왜군보다 내부 견제를 일삼는 무능력한 임금과 조정을 향한 분노를 은폐한 꿈이다. 그러나 이순신은 현실에서 더 큰 꿈을 키우기보다 영원히 자신의 백성들을 지키기로 다짐한다. 물에 들어가 물고기를 잡는 꿈은 영원히 자신의 강토를 지키는 남해의 호국룡이 될 것을 다짐하는 상징적인 꿈인 것이다.

아들을 얻는 꿈도 주목해야 한다. 병약하던 아들이 회복되는 길몽이거나 태몽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장수로서 포로의 귀환을 기다리는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었고, 실제로 포로가 돌아왔다. 궁궐에서 영의정인 유성룡을 만나 눈물을 흘리며 탄식하다가 구름같이 몰려든 사람들에 둘러싸이는 꿈은 출세와 길조를 예상하는 꿈이었다. 그 꿈을 꾼 날, 조정은 삼도수군통제사를 신설하고 그 자리에 이순신을 임명했다.
한쪽 눈이 먼 말이 나오는 꿈은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편협함과 왜곡된 시선 때문에 나오는 비현실적인 정책을 상징하고 비판하는 꿈이고, 영의정과 대화하는 꿈은 조정을 비판하고 국가 전체의 앞날을 위해 자신의 할 일을 고민하는 꿈이다. 그리고 이순신이 윗자리에 앉아, 즐거워하는 기색의 원균과 함께 상을 받는 꿈은 원균과 자신의 상황이 재역전될 것을 예지하는 꿈이다.

점치는 이순신의 ‘열망’과 ‘비결’ ― 이순신은 어떻게 영웅이 됐나

이순신의 꿈은 현실의 축소판이자 미래의 청사진이었다. 어머니와 아들의 운명, 부인의 안부에 관해서도 꿈을 꾼 이순신은 점을 쳐서 자신의 미래와 주위 사람들의 안위를 걱정하는 평범한 인간이었다. 척자점을 쳐서 아내와 아들, 유성룡의 병세가 나아진다는 것을 맞췄고, 전투의 승패와 자신의 운명에 관해서도 점을 쳤다.

이순신이 친 척자점은 네 면에 각각 1, 2, 3, 4를 새긴 하나의 나무 막대인 윤목을 던져 괘를 만들고, 괘를 찾아 길흉을 확인하는 것이다. 그동안 척자점을 윷점이라고 보는 견해가 많았지만, 이번에 발굴한 필사본 고서의 「소강척자점(邵康擲字占)」을 통해 독자적인 점법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래서 저자는 이순신 시대에 유행한 척자점의 원형을 간직한 점서로 추정되는 「소강척자점」을 「이순신 비결」이라고 새롭게 이름짓는다.

꿈을 해석하고 점을 치면서까지 궁금해 하던 미래는 이순신이 꿈꾸던 그것이었을까? 이순신의 속마음을 엿보고 싶다면, 그리고 자신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이순신 비결」로 점을 쳐보자. 이 책에 부록으로 실린 점치는 방법과 「이순신 비결」의 원문 해석을 통해 내 현재와 미래에 관한 실마리가 풀릴 수도 있을 것이다.

《난중일기》에 기록된 점을 치는 이순신의 모습은 순수하고 절박했다. 자신의 모든 염원을 담아서 점을 쳤다. 가족과 지인을 걱정하고, 백성과 나라의 앞날을 끊임없이 고민하던 ‘인간’ 이순신은, 그렇게 ‘영웅’이 되었다.
리뷰 총점 8.6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