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김정일의 다른 상품
|
남의 집 생일에 와서 부자가 물고 치고 싸우니 갑자기 생일집 분위기가 어색해졌다. 그러나 자녀 교육은 자녀가 부모의 인간다움, 부모의 있는 그대로를 자연스럽게 느끼면서 받아들이며 크는 것이 중요하기에 내 수준에 맞게 행동한 것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는다.
--- p.191 |
|
나는 오랫동안 아니 지금까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사는 삶을 찾아왔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을 하며 사는 사람에게 고운 시선을 보내지 않는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그렇게 사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보기엔 그것은 우리 사회의 노이로제이고 질투다. 누구나 다 그렇게 살 수 있지만 남의 눈치를 보며 남의 기준에 맞추는 삶을 살려고 하기 때문에 스스로의 삶은 외면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사회에서 자기가 살고 싶은 대로 살고 싶은 사람은 수시로 '나는 다만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지 않을 뿐이다'라고 당당히 말해야 한다.
--- p.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