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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이 되기 전에
보고 듣고 읽어야 하는 위대한 명작 50
전하현
생각의나무 20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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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top2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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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무 ART

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날개를 접어두기에 세상이 좁다고 느끼는 젊은이들에게

1. 스물이 되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명화 10

왜 이 작품들을 선정했는가?
① 우르의 상자 ② 네바문 고분벽화 ③ 조토의 〈애도〉 ④ 얀 반 에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⑤ 다빈치의 〈동굴 속의 성모〉 ⑥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⑦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 ⑧ 루벤스의 〈삼손과 델릴라〉 ⑨ 존 컨스터블의 〈건초마차〉 ⑩ 고흐의 〈해바라기〉

2. 스물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세계 문학 10
이 작품들을 선정했는가?
①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②리처드 버크의 『갈매기의 꿈』 ③그리스 신화 ④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⑤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밑에서』 ⑥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⑦서머싯 몸의 『인간의 굴레』 ⑧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 ⑨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⑩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3. 스물이 되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세계 음악 10
왜 이 작품들을 선정했는가?
①러시아 가요 〈백학〉 ②밥 딜런의 〈Like A Rolling Stone〉 ③존 레논의 〈Imagine〉 ④밥 말리의 〈No Woman, No Cry〉 ⑤데이비드 보위의 〈Heroes〉 ⑥섹스 피스톨즈의 〈Anarchy in the U. K.〉 ⑦마이클 잭슨의 〈Billie Jean〉 ⑧퀸의 〈Bohemian Rhapsody〉 ⑨U2의 〈One〉 ⑩Jay-Z의 〈Reasonable Doubt〉

4. 스물이 되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명곡 10
왜 이 작품들을 선정했는가?
①비발디의 〈사계〉 ②헨델의 〈메시아〉 ③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다단조 67번 〈운명〉 ④하이든의 〈넬슨 미사〉 ⑤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0번 ⑥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제6번 나단조 74번 〈비창> ⑦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⑧비제의 〈카르멘 판타지〉 ⑨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 ⑩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5. 스물이 되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영화 10
왜 이 작품들을 선정했는가?
①〈E. T.〉 ②〈사운드 오브 뮤직〉 ③〈이유 없는 반항〉 ④〈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⑤스타워즈〉 ⑥〈초대 받지 않은 손님〉 ⑦〈졸업〉 ⑧〈앵무새 죽이기〉 ⑨〈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⑩〈닥터 지바고〉

저자 소개 1

영국에서 글로벌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전방위 문화기획자이자 칼럼니스트다. 『일러스트레이션 세계 예술문화사』(전 28권), 『스물이 되기 전에』, 『감동의 기술』등 문화사와 미학의 영역을 넘나들며 방대한 저술 활동을 전개하면서 차세대 출판문화 리더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 여러 기관에서 미학과 민속학, 동양사상을 강의했으며, 현재 런던에서 동,서양 전통 미학 비교, 미디어와 대중문화 등을 연구하는 동시에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고 있다. 세계일보 신춘문예 수필 부문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인으로 세 권의 시집을 펴냈다. 또한 현대무용 대본을 집필하고 연출하는 등 문화예술 영역 전반에
영국에서 글로벌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전방위 문화기획자이자 칼럼니스트다. 『일러스트레이션 세계 예술문화사』(전 28권), 『스물이 되기 전에』, 『감동의 기술』등 문화사와 미학의 영역을 넘나들며 방대한 저술 활동을 전개하면서 차세대 출판문화 리더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 여러 기관에서 미학과 민속학, 동양사상을 강의했으며, 현재 런던에서 동,서양 전통 미학 비교, 미디어와 대중문화 등을 연구하는 동시에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고 있다. 세계일보 신춘문예 수필 부문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인으로 세 권의 시집을 펴냈다. 또한 현대무용 대본을 집필하고 연출하는 등 문화예술 영역 전반에서 폭넓게 활동했다. 사우스 템스 칼리지(South Thames College)에서 TV 연출론을 연구하면서 영화/영상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런던시티 대학교에서 창조문화산업 경영 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에 런던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사학교인 ‘런던 시인의 문화학교’를 개설해 박물관과 미술관 등 문화역사 현장에서 정기강좌를 진행 중이며, 이 과정을 통해 1,000여 명의 수강생과 창조문화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551g | 148*225*30mm
ISBN13
9788964601174

출판사 리뷰

“이루고 싶은 꿈과 열정이 있다면
이 작품들만은 놓치지 말자!”
영국에서‘런던 시인의 문화학교’를 개설해 수강생 1,000여 명을 배출한 문화예술학자 전하현이
세상이 좁다고 느끼는 젊은이들에게 추천하는 세계의 명작 50편!


차세대를 이끌어갈 리더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 영혼이 풍요로운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젊은이들이 갖춰야 할 품성과 감성은 좁은 한국 땅에 한정되지 않는다.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유럽 학생들이나 선진 북미 젊은이들, 또 새로운 주역으로 도약하려는 중국 젊은이들이 성숙한 인격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문화적·철학적 양분은 우리나라 젊은이가 갖추어야 할 상식과도 일치한다. 특정 지역의 정치적·사회적 상황에 따라 권장하거나 금기시하는 사항이 달라질 수는 있으나, 더불어 살기 위해 익히는 도덕성과 가치관은 세계 어디서나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편리한 기동력과 통신망으로 온 세상이 연결된 글로벌 무대에서 지금의 나는 수년 뒤에 어느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을까? 누구나 한번쯤은 넓은 세계로 나가 학교에 다니고, 외국에서 직업을 얻어 활동하기를 꿈꿀 것이다. 이미 교육은 대한민국의 국경을 넘어서 글로벌 리더로 활동하는 것을 전제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보편적이면서도 밀도 높은 감성은 어떻게 키울 것인가. 바로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학과 미술, 음악 등 ‘문화’와 ‘예술’이다. 감성 발달과 교양에는 지름길이 없다. 다양한 문화적 체험과 예술에 대한 소화력이 힘이다.

“경쟁과 결핍의 복판에서 성장한 문화 방랑자 전하현,
세계의 문화예술 현장을 누비며 ‘살아 있는 문화’에 대한 인식의 저변을 넓히다”


저자 전하현은 국내에서 미학과 민속학 등을 강의했고, 지금은 14년째 영국에 머물며 문화예술사와 동·서양 미학을 연구하는 미술사학자다. 그런가 하면 동시에 영국에서 최첨단 영화·영상 기술 자격증을 취득해 현지에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미디어 기획자이기도 하다. 일용직 노무자, 도금 노동자, 접시닦이 등 궂은일을 하며 고학했고 신춘문예로 등단한 수필가이자 시인이며, 기자, 편집자, 대학 강사부터 칼럼니스트 등 여러 직업을 거쳤다. 그가 런던을 기점 삼아 세계문화사와 미술사를 공부하며 십여 년이 넘게 세상을 돌아보는 동안, 한 지붕 아래 어울려 산 친구들의 국적만 해도 40여 개국이나 된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살아 있는 문화 역사’에 대한 인식의 저변을 넓히고자 2005년에 영국 런던에서 ‘런던 시인의 문화학교’라는 문화사 강좌를 개설했으며, 유럽 유수의 박물관과 미술관, 유적 등 현장에서 문화예술사를 강의하고 있다. 이 강좌에는 큐레이터, 교수와 교사, 공무원과 주재원 등 일반인부터 전문직 종사자까지 연령과 직업을 가리지 않고 참여해 이미 1,000명이 넘는 수강생을 배출했다.
세계의 문화예술 현장을 강의실 삼아 십여 년 동안 여러 세대의 학생과 수강생을 대상으로 강의 활동을 해온 저자의 공력에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경쟁과 결핍의 복판에서 성장한 한국인으로서 자발적인 디아스포라로 국외에 머물며, 한국과 서구의 차이, 한국인의 장점과 단점을 피부로 인식했고, 주체와 주변인의 경계를 오가면서 문화·역사와 정체성의 관계를 고민했다. 자신을 만들어낸 우리 역사로부터 뻗어나가 세계 문화의 역사와 본질을 연구하는 데 젊은 날을 바친 셈이다. 세계의 유행과 세대 문화를 민감하게 감지하는 그는 더 이상 ‘우리 한국’이라든지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는다. 오랜 경험과 철학으로 이미 ‘경계’와 ‘구분’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문화와 예술을 읽는 십대가 내일의 나를 디자인한다,
깊고 넓은 어른이 되기 위해 꼭 보고, 듣고, 읽어야 하는 50편의 명작들”


남달리 넓은 무대에서 머리로 하는 ‘공부’와 몸으로 하는 ‘체험’으로 단련해 온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이유가 여기 있다. 부족한 것 투성이던 저자의 청소년 시절에는 누구에게도 다양한 볼거리, 들을거리, 읽을거리가 충분하지 않았다. 문화적 자극에 대한 갈증이 컸던 저자는 그때의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발판 삼아 바깥세상에서 이를 해소했고, 이제는 세계무대를 꿈꾸는 우리나라 젊은이들과 이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자 하는 것이다. 저자는 총명한 두뇌만으로는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없는 세상에서 덕성과 지혜를 키우기 위해서는 감성 교육이 우선이며, 나아가 국경을 초월해 세계 어느 곳에서나 공유할 수 있는 공통 정보의 필요성을 피력한다. 지식과 정보야말로 시공을 초월하는 가장 대표적인 재산이자 덕목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명화, 문학, 대중음악, 클래식 명곡, 영화 등 5가지 분야에서 스무 살이 되기 전에 보고 듣고 읽룀면 좋은 작품을 각각 10개씩 선정했다. 세계의 유행과 세대 문화에 대한 감각을 놓치면 현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을 환기하고, 십대 후반부터 오십대 이상까지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문화예술을 논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 지역,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꼭 봐야할 것’으로 공인된 것을 선정했다. 그리고 각 작품이 지니는 문화사적 의미와 함께 어떤 면에서 감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지 풀어준다.

문학의 경우, 이 책에서 제시하는 작품들은 미국과 영국, 독일 등의 사립 초·중등학교에서 지정한 필독서 목록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 미술 작품은 세계 여러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지만 직접 가보지 않더라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물이 되기 전에』는 앞으로 삼십대가 될 사람들에게 권하는 『서른이 되기 전에』의 전편이다. 그러나 세대별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제라는 점에서 이미 서른이나 마흔이 된 사람도 꼭 봐야 할 것이고 특히 십대 자녀를 둔 장년층 부모들에게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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