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때 동진 출가해서 1982년 월서 대종사께 청화라는 법명을 얻었다. 불국사 선암사 강원에서 경전을 익혔고, 이후 여러 제방에서 정진했다. 중앙승가대학교 총학생회장, 한국대학불교연합지도법사를 역임하고 정토구현승가회에 참여 민중불교 활동에 동참하였다. 동국대학교에서 한문교육 전공, 불교적으로만 치우칠 수 있는 한문 번역의 이탈을 마무리 했다. 동방대학원에서 천문과 역경, 주역을 섭렵하여 민중불교에 뿌리박혀 있는 동양적 불교를 연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용안 수지에서 보현정사 주지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법구경]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