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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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별의별 방법을 다 써봐도 우리 아이는 안 되더라고요!” 부모가 혹시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지 않는 공부법을 강요하고 있는 건 아닐까? 1장 아이의 공부습관은 부모 손에 달렸다 모든 실수는 배움의 기회가 된다 결과는 꾸준한 노력이 만든다 생각하는 습관은 평생 간다 공부의 걸림돌을 먼저 치워라 공부하고 싶은 마음을 일으켜라 2장 학년별 공부법은 따로 있다 1학년, 45분 공부습관을 만들어라 2학년, 기초를 튼튼하게 만들어라 3학년, 50%의 자기주도 공부습관을 들여라 4학년, 몰입계획표를 작성하게 하라 5학년, 시험을 통해 공부법을 배워라 6학년, 공부의 주체가 되게 하라 3장 방학공부로 잠재된 가능성을 깨워라 좋은 습관으로 학습형 몸을 만들어라 다양한 경험으로 학습형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라 열린 관계는 소통능력을 키운다 마음이 튼튼하면 실패도 성공의 씨앗이 된다 4장 우등생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아이의 발달수준에 맞추면 공부도 즐겁다 격려와 인정 속에서 자란 아이가 집중력이 높다 우등생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내 아이의 잠재능력을 극대화하라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생각하기’도 연습하면 된다 제대로 된 ‘발판’을 제공하라 5장 아이와 함께 시작하는 자기주도학습 5단계 방법 아이의 학습태도를 객관적으로 살펴라 아이와 진심어린 신뢰관계를 만들어라 목표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라 좌절하지 않고 실행하도록 도와줘라 효과적인 피드백으로 학습능력을 향상시켜라 6장 부모의 생각을 바꿔야 아이가 공부한다 얕은 지식으로 아이를 키우지 마라 아이의 능력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라 학습원리를 숙달시킬 기회를 주어라 아이의 수준에 맞는 도움을 주어라 위기는 가능성을 강화시키는 기회이다 7장 대화방법을 바꾸면 성적이 달라진다 부모의 말은 아이의 인생을 지배한다 아이에게 힘을 주는 말과 힘을 빼는 말 아이와 부모의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말 부록 자기주도학습 활동표 모음 아이 공부에 대한 아이, 아빠, 엄마의 태도 발전시키기 | 객관화하기 | 시험공부 - 목표설정과 기본계획 | 부정적인 생각 정리하기 | 3·7·21 좋은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 치료적 허그법 | 현재의 위치와 시간이 흐른 뒤를 비교하기 | 한 달 동안 ‘1분 말’ 습관 만들기 | 아리타 히데호의 세로토닌 결핍생활도 체크하기 | Free쿠폰 샘플 |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측정표 | 부모와 자녀의 약속 동의서 | 다니엘 G. 에이멘의 전전두피질 체크리스트 | 학년별 체크리스트 ? | 학년별 체크리스트 ? | 방학컨텐츠 | 과목컨텐츠 | 일주일 ‘168시간’ 기본생활패턴 | 초등 6학년 방학 동안 경험하고 싶은 101가지 목록 만들기 | 아이와 함께 작성하는 훌륭한 인물 100인 목록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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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는 씨앗을 심은 후 처음 4년 동안은 죽순이 하나 올라오는 것을 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4년 동안 모든 성장이 땅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공부도 마찬가지다. 대나무처럼 초등학교 공부 중 최소한 4년은 땅속 작업이다. 아이에게 공부를 가르칠 때에는 공부가 정직한 대나무와 같다는 것을 알려주자. 그 속에 담긴 정직성을 가르쳐주면 아이들은 행복한 공부법과 정직한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1장 아이의 공부습관은 부모 손에 달렸다」중에서
아이들에게 계획을 ‘시간의 지도’라고 설명해주자. 지도가 있으면 길을 찾기 쉬운 것처럼 시간의 지도가 있으면 생활하기가 쉽고, 동일한 시간에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된다고 알려주자. 그래서 아이 스스로 계획이 필요한 것을 깨닫게 하고, 실제로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해주자. 그리고 아직은 혼자서 계획을 짠 경험이 없으니 부모가 도와주겠다는 것을 알려주어 계획의 주체는 아이지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안도감을 갖게 하자.---「2장 학년별 공부법은 따로 있다」중에서 옛말에 ‘길을 터 준다’는 표현이 있다. 기차가 다니는 철로에 빗대어 말하자면 초등학교 시기는 공부를 순탄하게 할 수 있는 철로가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시기라고 보면 된다. 때문에 부모가 아이의 수준에 맞춰 공부의 철로를 이어주고 다듬어줘서 길을 터주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초등학교 시기에는 공부를 완성하는 것보다는 공부를 수월하게 하는 ‘공부력’을 키우는 일이 먼저이다.---「4장 우등생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중에서 부모가 자녀를 공부시키는 데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은 얕은 토막지식과 부족한 개인경험으로 빚어진 부모의 왜곡된 사고와 확신, 그리고 통찰력의 부족이다. 부모들은 학습법에 관한 상식을 접할 기회는 많지만 통합적인 시스템을 만들어주는 이론을 접할 기회는 지극히 적다. 때문에 대부분의 부모는 토막지식을 갖기 쉽고, 한 개인의 경험을 지나치게 크게 일반화시켜 적용하거나 교묘한 상술이 만들어낸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기 쉽다.---「6장 부모의 생각을 바꿔야 아이가 공부한다」중에서 촛불이 손에 닿는 순간 뜨겁게 느껴지고 그 시간이 길어지면 화상을 입듯이, 공격하고 비난하고 좌절감을 주는 불같거나 얼음 같은 나쁜 말은 아이들 마음에 화상을 입히거나 동상을 입혀 상처를 남긴다. 아이가 넘어지거나 찔려서 얼굴에 흉터가 남았다고 치자. 부모는 그 모습을 볼 때마다 속상하고 고민이 될 것이다. 말 한마디가 준 상처는 보이지는 않지만 몸에 난 상처보다 더 크고 깊은 흉터를 남긴다. 그것을 크게 의식하지 못할 뿐이다. ---「7장 대화방법을 바꾸면 성적이 달라진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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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에 휘둘리는 부모가 아이의 공부습관을 망친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들은 자기주도학습법이나 공부법에 관한 무성한 입소문들과 만나게 된다. “윗집 아이는 ○○에 어학연수를 다녀왔는데 영어 실력이 갑자기 늘어났다더라”, “○○학원에 유명한 선생님이 초빙되었다더라”, “이번 방학에 ○○문제집을 풀게 했더니 성적이 쑥쑥 올라가더라”라는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내 아이의 발달단계와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남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아 공부에 대한 의욕을 잃게 되고 그때부터는 어떤 방법도 통하지 않는다.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남들이 공부 잘하는 방법’이 아니라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공부법’을 찾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자기주도학습이란 ‘나에게 꼭 맞는 공부법을 찾아 그것을 아이 스스로 실천하는 일’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학년별 공부법’과 ‘자기주도학습 5단계 방법’ 외에도 아이의 공부를 방해하는 ‘공부 걸림돌을 찾는 법’ 등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실생활에서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활동표’를 수록하고 있어 내 아이의 특성과 발달단계에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초등 시기에 마스터하라! 시험을 치르고 나면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가 시험에서 몇 점을 받았는지, 학급 석차가 몇 등인지를 가장 먼저 확인한다. 하지만 그보다 우선이 되어야 하는 일은 아이의 ‘공부습관’을 확인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초등학교 시절의 성적이 제아무리 좋아도 공부습관이 바로잡혀 있지 않으면 중고등학교 시절부터는 뒤처지게 되기 때문이다. 중고등학교 시기에는 과목이나 공부량이 많아져서 공부습관을 다시 잡아주는 일이 어렵다. 따라서 초등학교 시기에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공부법을 찾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렇다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어떻게 길러줄 수 있을까? 그 방법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자기주도학습 5단계 방법을 통해 알 수 있다. ‘자기주도학습 5단계 방법’ - 아이의 학습태도를 객관적으로 살피기 : 부모와 아이가 각자 생각하는 아이의 학습태도를 평가하기 - 아이와 진심어린 신뢰관계를 만들기 : 부모와 교감하는 기회를 늘려 부모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 목표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라 : 계획 세우는 법을 익히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하기 - 좌절하지 않고 실행하도록 도와줘라 : 공부를 방해하는 생각을 정리하고 실천력과 참을성 길러주기 - 효과적인 피드백으로 학습능력을 향상시켜라 : 시간적 피드백(보상)과 마음의 피드백(칭찬) 활용하기 ‘자기주도학습’이란 혼자 공부하는 과정이 아니다! ‘자기주도학습’이라고 하면 부모들은 ‘혼자 알아서 공부하는 것’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자기주도학습은 아이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 수 있는 습관이 아니다. 새가 알에서 깨어나 부모가 주는 먹이를 받아먹으며 자라다가도 일정한 순간이 되면 부모로부터 한걸음씩 홀로서기를 하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의 자기주도학습 습관도 부모의 도움을 점차 줄여나가는 방법으로 훈련을 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그 훈련방법을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따라 알려주고 있다. 우선 공부에 대한 아이의 마음을 바꿔놓기 위해 ‘공부 의욕을 저하시키는 걸림돌’이 무엇인지를 체크한 후 학년별로 특정한 훈련을 거쳐야 한다. ‘내 아이의 공부 걸림돌’ 체크하기 - 아이가 지금 공부를 하고 싶어 하는가? - 아이가 공부를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 공부를 하고 있는데 친구가 놀자고 하면 아이는 어떻게 할까? - 공부할 때 아이가 자꾸 딴 짓을 하는데 어떻게 하면 집중할 수 있을까? - 아이가 아직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 같은데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 기억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어떻게 하면 시험을 잘 볼 수 있을까? - 시험을 볼 때 아이가 떨린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 이번 시험결과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어떤 과목을 더 보충해야 할까? ‘자기주도학습’을 시키려면 부모가 먼저 달라져야 한다! 공부에 대한 아이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효과적인 공부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의 마음가짐도 다시 살펴야 한다. 지난 경험이나 입소문으로 인해 굳어진 편협한 사고의 틀을 깨고 내 아이의 발달 정도를 체크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이론’을 알면 아이의 마음을 헤아릴 수도 있고 부모자식 간에 신뢰도를 더 높일 수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아이의 공부체력을 키워줄 수 있는 방법으로 규칙적인 수면습관, 컬러푸드 섭취습관, 느릿느릿 산책습관, 사랑을 채워주는 허그습관 등을 알려주고 있어 실생활에서도 유용한 정보들을 내 아이를 위해 활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하는 대신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마음은 앞서지만 방법을 모르는 부모들에게 확실한 자녀교육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그러니 이 책을 통해 부모가 먼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이도 긍정적인 자극을 받아 효율적으로 공부하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