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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대화
6·25전쟁 60주년 기념 해양 전쟁문학 작품집
최영호
아세아문화사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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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해양 전쟁문학 소설 (37작품)

해전海戰(대마도 작전) 이무영
용호대龍虎隊 소묘素描(구암산 전투기) 이무영
숙적宿敵(통영 작전) 이무영
기습奇襲(덕적도 작전) 이무영
해후邂逅(영흥도 작전) 이무영
변모變貌(인천상륙작전) 이무영
그 전날 밤(도솔산 작전) 이무영
신미도전身彌島戰(62함의 대공전) 이무영
서해작전西海作戰―기행을 겸하여 이무영
범선帆船에의 길 이무영
바다의 대화 이무영
원균元均의 후예後裔 이무영
고향 바다 안수길
혈액血液 김 송
피는 피를 박계주
LSM. 601정 이용욱
출동전야出動前夜 노정남
한사恨事 장군익
형제도의 밤 최태응
도솔산 애가 김중희
암야暗夜 서만종
작렬炸裂 권영배
오발誤發 수병水兵과 그 전우戰友들 김중희
견습수병見習水兵 서만종
바다의 애인 이붕구
불사조 이붕구
금강산金剛山 최종서
잭 미티어 조석정
도영倒影 주광조
갈매기 수첩手帖 장수철
최후最後의 방어선防禦線 문청산
계급장階級章과 동심童心 하근찬
무덤 문청산
비곡悲曲 양성설
허망虛妄 박남수
폭풍을 만나 노정남
진중삽화陣中揷畵 손소희

작품 해제 전쟁의 숨은 얼굴들…최영호 (해사교수문학평론가)
부록 김동리의 미발표 소설 父子 발굴과 의미
원작 「父子」…김동리
작품 출전 및 작가 소개

저자 소개 1

고려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해군사관학교 인문학과 교수를 거쳐 명예교수로 있다.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연구위원 역임 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자문위원장을 지냈다. 현재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 경북문화재단 해양콘텐츠 산업 육성 포럼위원장으로 재임하며 해양수산부장관 정책자문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하며 인문학과 문학비평, 과학을 융합 시각으로 연구하면서 『해양문학을 찾아서』(집문당, 공저, 1994), 『잠수정, 바다 비밀의 문을 열다』(지성사, 공저, 2014,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 등을 저술했고, 역서로는 『실리콘밸리 길들이기』(
고려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해군사관학교 인문학과 교수를 거쳐 명예교수로 있다.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연구위원 역임 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자문위원장을 지냈다.
현재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 경북문화재단 해양콘텐츠 산업 육성 포럼위원장으로 재임하며 해양수산부장관 정책자문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하며 인문학과 문학비평, 과학을 융합 시각으로 연구하면서 『해양문학을 찾아서』(집문당, 공저, 1994), 『잠수정, 바다 비밀의 문을 열다』(지성사, 공저, 2014,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 등을 저술했고, 역서로는 『실리콘밸리 길들이기』(에이콘, 공역, 2025), 『AI와 인간의 인터레이싱』(에이콘, 공역, 2025) 등이 있다.
2025년에 문무대왕 해양대상과 장보고대상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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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600쪽 | 153*224*35mm
ISBN13
9788942817481

출판사 리뷰

전쟁문학은 전쟁으로 인한 공포, 그 기억의 문을 열고 들어간 작가들이 광기의 역사에서 건져 올린 ‘인간성 회복’이다. 진정한 전쟁문학은 궁극적으로 반전문학일 수밖에 없다. 한 존재가 진짜로 죽는 것은 육체적인 죽음이 아니라 그 존재가 살았던 삶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그것은 그 존재가 살았던 삶을 잊는 것이다. 이를 인정한다면, 반전문학을 지향하는 전쟁문학의 행로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최영호(해사교수·문학평론가), 「작품해제」중에서-

올해로 60주년이 되는 6?25전쟁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치열하게 싸웠던 전쟁이었다. 이 전쟁은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에서 동시에 펼쳐졌다. 그러나 그간의 전쟁문학은 주로 지상전을 중심으로 연구되었다. 해양전쟁을 다룬 작품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조차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이 책은 인문학과 최영호 교수가 2010년 해양활동사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50년대∼1960년대에 발표된 우리의 해양 전쟁문학 작품들 중 소설작품(37작품)을 어렵게 찾아내어 묶은 책이다. 각각의 작품들에는 해군과 해병대 장병들은 물론 이들과 관련된 사람들이 등장하고, 실제 전투 현장뿐만 아니라 전후방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도 한꺼번에 재현되어 있어서 전쟁 상황에서의 인간의 행동 양상을 다각도로 조망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모쪼록 이를 통해 ‘전쟁 상황 속 존재’들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했고, 무엇을 생각했으며, 어떻게 살았는지를 깊이 음미해 보는 기회가 되기 바랍니다. 또한, 앞으로도 관련 작품들이 추가로 발굴되기를 학수고대하며, 이를 계기로 발랄한 상상력을 소유한 지금의 W세대, G세대 장병들의 문학적 창의성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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