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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글
서문 《인류의 위대한 유산》 개정판 서문, 1945년 런던 초판 서문, 1910년 런던 존 듀이의 추천사 제1부 인류의 위대한 유산 1장 원시적인 조건에서 현대의 요구에 이르기까지 2장 원시적인 방편들과 그 한계 3장 잠재의식과 자제심 4장 의식적 통제 5장 의식적 통제의 적용, 그 원리에 대한 사유 6장 몸과 생각의 습관 7장 전통 교육과 아이들의 교육 제2부 의식적 안내와 통제 소개 1장 논의에 대한 요점 2장 논쟁 3장 의식적 안내와 통제의 과정 4장 현실에 적용되는 의식적 안내와 통제 5장 이해와 재교육 6장 개인의 실수와 망상 7장 질의응답 제3부 호흡의 재교육에 대한 새로운 이론과 훈련법 소개 1장 호흡의 재교육에 대한 이론 2장 피해야 할 오류들과 기억해야 할 사실들 3장 호흡의 재교육 훈련법 결론 《개인의 건설적 의식 통제》 서문, 1923년 런던 개정판 서문 존 듀이의 추천사 제1부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의 감각인식 제2부 학습과 감각인식 1장 교육과 재교육 2장 부정확하게 착상된 생각 3장 불완전한 감각인식 4장 보완 설명 5장 호흡의 메커니즘 6장 과도한 공포 반사, 감정 조절의 어려움, 선입견 7장 심신의 균형 제3부 욕구와 감각인식 1장 스스로를 알기 2장 모방 3장 집중과 지속적인 명령의 투영 4장 기억과 느낌 5장 스트레스(긴장)에 연류된 복합적 문제와 합병증 제4부 행복과 감각인식 결론 몸과 마음의 태도 《자기의 사용》 존 듀이 교수의 추천사 1장 알렉산더 테크닉의 발전 과정 2장 반응에 관계하는 자기 사용과 기능 3장 공을 주시하지 못하는 골퍼 4장 말을 더듬는 사람 5장 진단과 의료 교육 《삶의 보편적 불변성》 감사의 글 서문, 1941년 런던 개정판 서문, 1946년 런던 머리말 1장 건강과 질병에 끊임없이 영향을 주는 자기 사용 방식 2장 질병과 진단에 끊임없이 영향을 주는 자기 사용 방식 3장 영국의학협회의 체육교육 보고서 정리 4장 예방을 위한 기술 5장 변화에 끊임없이 영향을 주는 자기 사용 방식 6장 생리학과 생리학자 7장 ‘전인’의 이론과 적합한 훈련 8장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정골 의사의 아이디어 9장 새로운 원리에 대한 시험 10장 새로운 패턴과 원리의 적용 11장 삶 속의 어리석음 12장 멈추는 방법에 대해 알기 13장 결론 부록 |
Ron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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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의식으로 몸과 마음의 습관을 바로잡아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과 웰빙의 기준을 높인다 인간은 자신이 발명한 기계 작동에는 매우 능숙하나 정작 자신의 생체 메커니즘에 대한 작동은 미숙하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최선의 상태보다 더 저급한 기능 상태로 평생을 살아간다. 문명화는 인간으로 하여금 정신적·신체적 메커니즘을 통합적으로 사용할 줄 아는 것을 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원시인처럼 몸을 쓰고 있다. F. M. 알렉산더의 의식적 통제와 그 원리의 발견에 대한 설명은 오랫동안 인내심을 갖고 계속된 관찰과 실험의 기록이다. 충수염(맹장염)이나 척추 만곡 이상 등의 질병은 문명 이전에는 없었던 질병이다. 척추 만곡 이상은 잘못된 호흡 방식과 신체 운동으로 인해 흔히 발병하는데, 이는 건강과 관련한 현대적 수단의 비효율성을 보여 주는 두드러진 증거들 중의 하나다. 의식적 통제를 통해 이 같은 질병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알렉산더 테크닉은 인간의 몸은 정신과 신체적 과정이 분리될 수 없다는 원리에 기초하고 있다. 이성을 갖춘 의식적 안내와 통제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근절할 수 있으며 매우 높은 수준의 신체적 완벽함을 유지할 수 있다. 알렉산더 테크닉의 적용으로 몸 전체가 하나로 잘 협력된다면 모든 생체 기관들의 기능적 효율성은 높아진다. 또한 근육 이상이나 정신적 습관 형성을 미리 자각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건강의 기준은 질병에 대한 적절한 저항력이 있고 질병에 걸렸을 때 회복할 능력이 있는 상태여야 한다. 이것이 보다 진보한 예방의 정의가 될 것이다. 알렉산더 테크닉은 삶 속의 모든 활동에서 자기 자신을 의식적으로 사용하도록 성장시키는 방법이다 오늘날 인간의 에너지는 과용하려는 비정상적인 충동을 해소해야 한다. 그러려면 욕망이 자연스런 수준에서 유지되고 사용되도록 정신적·신체적 기능과 감각인식을 회복시켜야 한다. F. M. 알렉산더는 “자신의 생각이 자신의 감각적 특질에 기초한 것”이며 “우리는 모두 고유한 정신적·신체적 조합으로 드러나는 특질에 맞춰서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했다. 존 듀이 역시 알렉산더 테크닉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믿음에 따라 현실을 경험한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알렉산더 테크닉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전체 패턴과 개인적으로 만들어 낸 부분 패턴, 이 둘 사이에서 벌어지는 교란 현상을 해소시킴으로써 단순히 바른 자세뿐 아니라 많은 병리적 문제들에까지 접근한다. 신경 체계의 에너지 소모를 막고 에너지를 보전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현대인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심인성, 신경성, 허약한 근력을 동반하는 문제들은 무엇보다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나타난 결과다. 현대 문명은 신속함을 요구하고 현대를 사는 우리는 빠르게만 반응하려 한다. 습관적 반응을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그것과 관련된 자기 자신을 사용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알렉산더 테크닉의 창시자 F. M. 알렉산더, 그가 남긴 단 4권의 저서를 한번에 만난다 인류의 신체적 진화 과정이 이성을 갖춘 의식적 안내와 통제의 길을 따라 발전해 간다면 그것이 진정한 행복의 길이 될 것이다. 알렉산더는 “오늘날 인간은 행복을 모르고 있다. 그저 기쁨을 추구하거나 행복감을 대신 제공해 줄 유해한 자극과 흥분을 찾아다닌다”고 했다. 이는 현대인들이 왜 마음의 방황을 겪는지 그 원인을 정확히 꿰뚫는 말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F. M. 알렉산더가 1910~1941년간 단 4권의 책에 남긴 주요 가르침의 정수를 맛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인류의 위대한 유산(Man’s Supreme Inheritance, 1910년)》: 알렉산더 테크닉의 이론을 확립하여 새로운 의식의 지평을 열어 주었다. -《개인의 건설적 의식 통제(Constructive Conscious Control of the Individual ,1923년)》: 치료를 목적으로 신체, 정신, 영성 차원이라 따로 부르며 쫓고 있던 혼돈을 말끔히 날려 버린다. -《자기의 사용(The Use of the Self, 1932년)》: 알렉산더 테크닉의 발전 과정을 기록한 개인적 탐구의 역사가 담겨 있다. -《삶의 보편적 불변성(The Universal Constant in Living, 1941년)》: 알렉산더 테크닉에 대한 오해와 잘못 전달된 내용들을 명료하게 하고자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