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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의 꿈
다윈의 비글호 항로를 따라서
권영인
지성사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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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꿈꾸는 해양문고

책소개

목차

여는 글

제1부 자, 떠나자!! 꿈을 향하여

나의 애마 장주호
항해, 어떻게 해야 하지?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
장주호의 룸메이트들

제2부 파도를 타고, 바람을 쫓아

뜨거웠던 멕시코의 마사뜰란 마리나
갈라파고스로 가는 길
그리운 땅 하와이
구원의 섬 웨이크

제3부 장주호여, 영원하라

항해의 과학적 의미

나에게 남은 것
장주호의 미래 밝다
항해 후기

저자 소개1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과에서 공부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퇴적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근무하며 석유자원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 연세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동남아시아 자원관련국회의 코디네이터로도 활동했다. 현재 (주)지오스캔의 해외자원 담당 전무이사로 재직 중이다. 2008년에 20년간 다니던 연구소를 퇴직하고 다윈의 탐험 경로를 따라 북미와 남미를 거쳐 태평양을 횡단하는 538일간의 탐사 항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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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강정극
1951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지질학과에서 공부하였다. 프랑스 파리XI 대학교에서 지질구조학 석사 후 과정을 거쳐 올레앙(Orleans)대학교에서 광물자원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해양연구원에서 태평양 심해저 광물자원 개발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현재는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태평양 바다 속에 우리 땅이 있다고』(공저), 『Handbook of MARINE MINERAL DEPOSITS』(공저), 『심해저 자원개발론』(공저)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58쪽 | 348g | 125*188*20mm
ISBN13
9788978892346

출판사 리뷰

170년 전 다윈이 비글호를 타고 지났던 길을 따라
10미터 남짓 크기의 요트로 탐험을 나서다!!


찰스 다윈의 비글호 항로를 따라서 항해에 나선 지 513일 만에 목적지를 코앞에 두고 저자가 당한 일이다. 어렸을 적 읽었던 『15소년 표류기』와 『로빈슨크루스의 모험』의 짜릿한 감동을 기억하며, 그것이 허구나 꿈이 아닌 현실일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고 싶었던 모험심 강한 과학자가 갈라파고스 프로젝트 항해 중 당한 여러 번의 시련 중 그 마지막이었다.

아직도 오지로 여겨지는 남미의 곳곳을 돌아 갈라파고스까지를 지금보다 훨씬 열약한 여건 속에서 성공적으로 탐사했을 뿐만 아니라 위대한 과학적 이론까지 정립한 다윈에게 같은 과학자로서 깊은 감명과 존경심을 품고 있던 저자는, 다윈이 태어난 지 200년이 되는 해이자 그의 역작 『종의 기원』 발간 150주년을 맞아 그가 비글호를 타고 170여 년 전 나섰던 탐험 길을 따라 나선다. 어릴 적 읽었던 탐험 소설 속의 감동과 모험심을 느껴보고 싶었던 것도 있었지만 과학자로서의 사명감도 있었다. 저자는 이번 항해에 이름 붙인 ‘갈라파고스 프로젝트’ 계획서에서 항해 목적을 이렇게 밝히고 있다. 이번 항해를 통해 다윈의 과학적 업적을 현대적 관점에서 되짚어보고, 지구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와 자원의 효율적 이용에 대한 지식을 증진시키는 데 있다고. 실제로 항해 중의 탐사 활동을 통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이 이산화탄소뿐만 아니라 바닷물 속에 녹아 있는 메탄가스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과학자로서의 성과도 올렸다.
혹자는 저자의 이번 갈라파고스 프로젝트를 실패한 항해라고도 한다. 저자 스스로도 완주하지 못한 것과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배장주호를 낯선 이국땅에 두고 귀국한 일로 자책하고 괴로워하며 건강이 상할 만큼 낙담했다. 그런데 과연 그의 이번 항해가 실패한 항해였을까? 아니다. 물리적으로 목적지였던 갈라파고스를 지나 귀환 길에 당한 일이기 때문에 성공한 항해라 우기는 것이 아니다. 단지 10미터 남짓의 작은 요트에 몸을 싣고 항해하면서 수행한 과학적 탐사 결과와 더불어 결코 적지 않은 나이에 저자가 보여준 도전 정신과 탐험심으로 하여 이번 항해는 분명 성공한 항해요, 저자는 성공한 과학자이다. 세상의 어느 누가 어릴 적 꿈꾸었던 탐험을 위해 인생의 반을 기다려 자기 전공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뒤 쉰을 바라보는 나이에 바다로 나아가는 모험을 감행할 수 있겠는가?! 그의 무한한 과학적 호기심과 용기 넘치는 도전 정신과 모험심을 실천에 옮겼다는 사실만으로도 그의 성과는 충분하다. 그럼에도 저자는 멈추지 않는다. 생사를 넘나드는 힘든 항해를 마친 지 얼마 되지 않는 지금도 자신이 채우지 못한 나머지 항해를 마저 해 줄 후배 과학자가 많이 나오길 기대하면서도 그 사람이 다른 이가 아닌 바로 저자 자신이길 희망하기 때문이다. 저자의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과 과학적 호기심이 가득한 500여 일의 항해 길을 따라 모험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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