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청소스님
1921년생. 1951년 수덕사에서 지선스님을 은사로 출가. 청소라는 법명처럼 세상을 다 맑고 푸르게 할 만큼의 법력을 갖추었다는 입소문이 자자하다. 정읍 석탄사의 조실로 계시면서 후학들에게 염불과 참선 정진을 통한 개안을 늘 강조하신다. 언론과의 접촉을 달갑게 여기지는 않지만 누구라도 찾아와 법을 물으면 자상한 말씀으로 깨우침을 주신다.
저자 : 성수스님
1923년생. 1944년 내원사에서 성암스님을 은사로 출가. 조계사, 범어사, 해인사 주지, 조계종 총무원장 소임을 맡아 가람수호와 불교발전에 노력을 기울이는 과정에서도 수행자의 길에 소홀함이 없었다. '묵은 땅에서는 새 사람이 나지 않는다' 하시며, 서울 법수 선원, 함양 황대선원, 산청 해동선원 등을 개설하고 후학 지도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저자 : 도견스님
1925년생. 1944년 오대산 월정사 동관음암에서 지월스님을 은사로 출가. 이후 상원사, 해인사, 송광사, 도리사, 범어사 등의 전국 여러 선방에서 오십 년 동안 안거를 한 선객이다. 평생 공부에만 전념해온 스님은 항상 계를 철저히 지키며 선정을 닦아 후학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근검절약을 생활화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저자 : 보성스님
1928년생. 1945년 해인사에서 구산스님을 은사로 출가. 효봉스님의 손상좌로 마지막까지 효봉스님 곁을 지켰다. 1981년부터 조계종 단일계단 수계산림에서 존중사로 나섰고 2002년 계를 내리는 최고 어른인 전계대화상에 추대되었다. 현재 조계총림 송광사 방장으로, 부산 관음사와 순천 송광사를 오가며 후학들을 제접하고 있다.
저자 : 월운스님
1928년생. 1949년 화방사에서 운허스님을 은사로 출가. 통도사 강원 강사, 중앙승가대 교수를 역임했다. 1993년부터 동국여경원장을 맡아 경전번역에 매진하였고, 2001년 마침내 한글대장경 완간불사를 하였다. 현재 봉선사 조실로 계시면서 불경서당과 불교전문통신강원을 운영하며 후학을 양성하는 한편, 경전번역에도 여념이 없다.
저자 : 정무스님
1931년생. 1958년 은적사에서 전강스님을 은사로 출가. 동산, 관응,탄허 스님을 법사로 교학을 수학하고, 효봉, 전강 선사를 모시고 참선공부에 매진하였다. 평소 검약한 생활로 후학들의 사표가 되고 있는 스님은 꾸준히 포교활동을 펼친 공로로 2007년 포교대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안성 석남사에 주석하고 계신다.
저자 : 우룡스님
1932년생. 1947년 해인사에서 고봉스님을 은사로 출가. 1963년 김천 청암사 불교연구원에서의 전강을 시작으로, 화엄사, 법주사, 범어사 강원의 강사를 역임하였고, 수덕사 능인선원, 통도사 극락선원 등의 제방선원에서 수행했다. 현재 경주 함월사 조실로 주석하면서 불자들과 후학을 지도하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