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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프롤로그 _ 누군가에게, 또 무언가에 기대고 싶은 당신에게 Happiness 1. 내 감정 선택하기 Happiness 2. 즉각적인 판단 미루기 Happiness 3.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기 Happiness 4. 벌떡 일어나기,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Happiness 5. 인생이란 레이스의 첫 걸음, 내려놓기 Happiness 6. 시간이 아닌 자기 관리하기 Happiness 7. 월급봉투에 목숨걸지 않기 Happiness 8. 내 안의 열정찾기 Happiness 9. 내 멋대로 바라보지 않기 Happiness 10. 진실로 믿고 행동하기 Happiness 11.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욕망 비우기 Happiness 12. 불행의 습관 버리기 Happiness 13. 매달리지 않기 Happiness 14. 결과가 아닌 과정에 투자하기 Happiness 15. 머릿속의 야생마 길들이기 Happiness 16. 비극적 드라마 연출은 그만두기 Happiness 17. 지나친 연기 욕심 버리기 Happiness 18. 역할에만 집중하기 Happiness 19. 의식을 의식하기 Happiness 20. 그동안 생각해왔던 것을 버리기 Happiness 21. 계산적인 삶 버리기 Happiness 22. 채울 수 없는 것에 힘 빼지 않기 Happiness 23. 사라질 것에 대한 집착 버리기 Happiness 24. 긍정적인 삶의 모델 고르기 Happiness 25. 생각의 짐 버리기 Happiness 26. 해답 없는 질문에 매달리지 않기 Happiness 27.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Happiness 28. 타인 중심적으로 행동하기 Happiness 29. 이타적으로 생각하기 Happiness 30. 그것이 무엇이든, 일단은 하기 Happiness 31. 내 안에 있는 것 바꾸기 Happiness 32.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해 미리 단정하지 않기 Happiness 33. 삶을 바꾸는 말하기, 그리고 어울리기 Happiness 34.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 바라보기 에필로그_ 인생이란 여정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가? |
Srikuma S. R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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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생일이나 새해처럼 중대한 시점에 이르면 앞으로는 다르게 살겠다고 결심한다. 하지만 결심이 얼마나 지속되었던가 아마 작심삼일로 끝났을 공산이 크다. 그러다 또 다른 중대한 시점에 이르러 다시 결심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여기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의지력만으로 행동을 바꾸려 한다면, 자기 자신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런 식의 결심은 성공하지 못하고 곧잘 옛날로 돌아가기 마련이다.---p.19 ‘Happiness 1. 내 감정 선택하기’ 참으로 신기하게도 당신이 사람들의 좋은 면을 보고, 당신의 높은 기대치로 숨통을 조이지 않고 여유를 주면 줄수록, 그들은 당신을 더 많이 놀라게 만든다.---p.66 ‘Happiness 9. 내 멋대로 바라보지 않기' 영화 「프리티 우먼(Pretty Woman)」을 기억하는가 매춘부로 분한 줄리아 로버츠가 받은 돈의 절반만 줘도 밤을 보냈을 거라고 의기양양하게 말하자, 리처드 기어는 지불한 돈의 두 배라도 기꺼이 지불했을 거라고 응대한다. 바로 그런 거다. 당신이 경험하는 것을 지배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믿음이다. ---pp.71-72 ‘Happiness 10 진실로 믿고 행동하기’ 성공한 사람들 중 대다수는 엄청난 해야 할 일 목록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아무리 많은 항목을 지워 없애더라도 새로운 일들이 끊임없이 밀려든다. 할 일은 너무 많은데 처리할 시간은 늘 모자라 불안하고 초조하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가 관찰한 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용한 절망의 삶을 살고 있으며 이루지 못한 욕망을 읊조리며 무덤까지 간다.---pp.82-83 ‘Happiness 13 불행의 습관 버리기’ "행복해지기 위해서 당신이 얻어야 하거나, 해야 하거나, 되어야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정말로 아무것도 없다. 행복은 타고난다. 이미 당신 안에 내장되어 있다. 당신의 DNA의 일부다. 행복은 항상 당신과 함께 있다.---p.83 ‘Happiness 13 불행의 습관 버리기’ 당신이 인식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게 있다. 바로 자신의 삶이 완벽하다는 점이다. 그렇다! 당신이 날마다 직면하는 그 모든 고난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짓누르고 밤잠 설치게 만드는 그 모든 문제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순간 우리의 삶은 완벽하다.---p.90 ‘Happiness 13 매달리지 않기’ 아인슈타인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정신이상의 정의는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이 말에 웃음이 나왔는가...이 정의대로라면 당신도 틀림없이 정신병자일 테니 말이다. 당신도 어떤 일을 반복한다. 간혹 성공할 때도 있지만 실패할 때가 훨씬 더 많다. 게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실패의 쓴잔만 들이키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당신은 벌떡 일어나서 또다시 같은 일을 반복한다. 반복하고 또 반복한다. 그러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한다. 그 결과를 얻지 못해 슬퍼하면서 도대체 왜 실패하는지 모른다. --p93. ‘Happiness 14 결과가 아닌 과정에 투자하기’ 결과는 당신의 지휘와 통제를 벗어난 상황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인정하면 된다. 목표를 설정하고 바라는 결과를 결정하라. 다 끝난 뒤에는 어떤 결과가 초래되더라도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라. 성공하면 아주 신난다.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여전히 신난다. 당신의 행복은 결과의 도달 여부에 좌우되지 않는다. 행동은 당신이 통제할 수 있다. 그러니 당신이 해야 할 일에 전심전력하라. 집중력과 의지력을 다 쏟아부어라. 다시 말해 과정에 투자하라. 그 결과가 어떻게 나와도 좋다. 당신이 원했던 곳에 도달한다면 어디가 됐든 그곳이 새로운 출발점이다. 거기서 과정을 반복하라. 언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pp.98-99 ‘Happiness 14 결과가 아닌 과정에 투자하기’ 세상에는 균형이라는 게 있는데, 사람들은 흔히 이를 간과한다. 당신은 사회적 틀에 맞춰야 할 필요가 있다. 부모로서 자식을 가르치고 교육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행위가 사랑의 수고라기보다는 당신을 짓누르는 부담이요, 타인의 인정을 바라는 데서 기인한 것이라면 이 역시 또 다른 형태의 자기중심적 행동이다. 결국엔 그로 인한 권태감과 공허함에 시달릴 것이다. ---p.197 ‘Happiness 28 타인 중심적으로 행동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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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고과를 위해
행복고과를 미룰 필요는 없다! 연봉이 높은 직장에 다니면, 10킬로그램만 빠지면, 예쁜 아내와 결혼하면, 아들이 서울대에 들어가면, 10억만 생기면··· 만약 이렇게 된다면 정말 행복해질 수 있을까? 런던 비즈니스 스쿨 명교수 라오 박사의 행복 처방전 “지금까지 당신이 알고 있던 행복은 모두 틀렸다!” 씁쓸한 직장인 블루스, 무조건 행복하란 무책임한 위로는 사양한다! 직장인 3년 차, 20대 직장인 A씨는 얼마 전 영어에 능숙한 인턴들이 대거 입사해 남몰래 속앓이를 하고 있다. 대기업에 입사했다는 안도감도 잠시 뿐, 주말에도 영어 학원을 다니며 자기계발에 매진하고 있다. 그러나 생각만큼 실력은 늘지 않고 실체를 알 수 없는 불안감만 계속 된다. 30대 직장인 B씨는 어제 저녁, 조만간 점심을 함께 하자는 회사 임원의 전화 한 통 때문에 마음이 심란하다. 한 달 안에 벌써 세명이 사표를 제출했고 사내 분위기는 싸늘하다. 경기도 좋지 않아 매출 실적도 저조한 B씨는 불안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 그때 B씨는 본능적으로 이직 생각이 떠올랐다. 오늘 밤 바로 이력서를 작성해 내일 아침부터 경쟁사에 은밀히 이력서를 뿌리기 시작할 것이다. 희망연봉은 몇 퍼센트를 올려 써내야할지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린다. 50대 직장인 C씨. 어제 저녁 부하 직원에게 시킨 기획서를 보고 출근하자마자 분통이 터진다. 2페이지와 3페이지가 뒤바뀌어 있었던 것이다. 직접 철심을 빼고 다시 정리해 스테이플러로 고정시킨 다음 그 부하 직원을 불러 사무실이 떠나가도록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댔지만 분한 마음이 가라앉지 않는다. 점심을 먹으면서 C씨는 자신의 꼼꼼한 성격과 프로 근성으로 이런 일이 생긴 거라며 동료들에게 은근히 자신의 정당성을 주지시켰다. 이토록 평범한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과연 월요일 아침 출근만을 기다리며 주말을 보내고 있을까? 너무나 자신의 일에 열정적이라 일하러 간다는 생각만으로 전율을 느끼고 있을까? 매출과 승진압박, 상사와 부하직원 간의 스트레스로 점철된 직장인에게 행복은 누구에게나 허락되지 않은 난공불락의 성(城)처럼 닿기 힘든 무엇일 것이다. 이들에게 과연 ‘조건 없이 행복하라!’라는 말은 얼마나 설득적으로 들릴까? 또 이들은 어떻게 이런 무조건적 행복론에 공감할 수 있을까? 『행복한 출근』은 그동안 세상이 무심코 던진 ‘무조건 행복하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와 같은 무조건적인 긍정론과 행복론에 반기를 드는 책이다. 외부 조건이 아닌 이미 자신의 내부에 자리 잡고 있는 행복을 찾고 집중하게 하는 저자 스리쿠마 라오 박사. 그의 강의는 이미 TED의 인기 강의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우리는 모두 똑똑하며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지고 성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어딘지 모르게 마음은 불안하고 초조하다. 안정을 찾고 싶고 무언가 기댈 만한 곳이 필요하지만 그럴 만한 사람도, 삶의 특별한 의미도 아직 찾아내지 못해 늘 어제보다 불행한 모습으로 현재를 진행 중이다. 책은 이런 스산한 난기류로 덮여 있는 우리의 인생을 천진난만한 어린 시절로 되돌려줄 방법을 제시한다. 피자 한 판으로 발을 동동 구르며 좋아했던 시절, 500원짜리 동전 하나로 세상을 다 가진 듯한 시절의 감격과 행복을 다시 선사할 것이다. 우울함의 근원은 상황 자체가 아니다. ‘이렇게만 된다면···’이라는 조건부 행복 공식을 모조리 지워라! 램프의 요정 지니가 세 개의 소원을 허락했다고 가정해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권력과 명성, 초콜릿 복근이나 소녀시대의 각선미, 명품백과 외제차를 살 수 있는 경제적인 풍요로움, 밤새도록 대화를 나누어도 지겹지 않은 친구, 거기에 내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직업과 넉넉한 여유, 아이비리그에 입학할 수 있는 똑똑한 자식 등 무궁무진한 소원들을 열거할 것이다. 하지만 라오 박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우리가 무언가를 얻어야 하거나, 해야 한다거나, 되어야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강조하며 행복은 이미 내 안에 내재된 DNA같은 존재라고 설명한다. 행복의 조건을 잘못 이해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로 행복해지기 위해 뭔가를 하고, 되고, 얻기 위해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라오 박사가 제시하고 있는 행복에 대한 가장 큰 오류는 바로 이 ‘조건부 행복’이다. ‘지금보다 천만 원의 연봉을 더 주는 회사에 다니게 된다면’, ‘10킬로그램만 빠진다면’, ‘내 집 마련에 필요한 10억만 구한다면···’과 같은 끝없는 조건들만 열거하며 불행의 습관을 키우고 있다. 20대일 때에는 자기 소유의 자동차만 갖게 되어도 기뻐하며 설령 그것이 중고차일지라도 행복해했다. 과연 마흔 살이 되었을 때에 중고차로만 만족할 수 있던가? 그 다음엔 렉서스, 아니면 페라리? 애초에 조건부 행복이라는 것은 우리가 행복을 경험하지 못하도록 막는 데 탁월한 효과를 내고 있으며 사람들이 이에 집착할수록 행복은 교묘하게 우리의 손을 빠져나간다. 요컨대 행복을 위해 우리가 얻어야 하거나, 해야 하거나, 되어야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2011년 대한민국, 행복한가요? TED ‘행복론’의 인기 강사이자, 비즈니스 멘토인 라오박사의 현실적 조언들! 지난 1월 16일 'KBS 스페셜-행복해지는 법'에서는 경쟁을 부추기는 한국 사회의 현주소를 보여주었다. 소위 말하는 상위권대학에 가기 위해 늦은 밤까지 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과 너무 바쁘기 때문에 행복하지 못하다고 말하는 의사를 차례로 보여주며 물질중심주의를 기반으로 한 경쟁사회의 한국을 가감 없이 그려냈다. 모두 똑같은 곳을 바라보며 쉴 새 없이 달려가고 있는 우리네 인생에 라오 박사의 가르침은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우주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점 밖에 되지 않을 삶의 여정은 스스로에게 너무나 많은 짐을 지우며 끝도 없는 형벌을 받는 시지프스와 같이 변해버렸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형벌을 준 주체는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스스로가 정한 행복의 기준이었다. 남보다 열심히 공부해야, 남보다 많이 벌어야 뒤처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뿌리 깊게 배어 있는 조건부 행복들로만 가득 찬 현재 우리사회에 꼭 되물어야 할 질문이다. “나는 도대체 왜 어제보다 불행한가?” 열정을 넘어 집착이 되어버린 삶에 대한 애착을 이제는 내려놓자. 라오박사의 말대로 훌훌 털어버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