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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100개의 달과 아기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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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글그림
스콜라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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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글그림이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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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였습니다. 그림책 『뽀루뚜아』의 그림으로 2010년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단편 애니메이션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의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하였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뽀루뚜아』, 『100개의 달과 아기 공룡』, 『궁디팡팡』이 있습니다. 『맨발로 축구를 한 날』, 『욕 좀 하는 이유나』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현재 고양이 달고, 강아지 송이와 함께 살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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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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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42.2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8쪽 ?
ISBN13
9788962478846
KC인증

줄거리

몰래 달을 삼킨 아기 공룡

달이 100개나 있던 아주 옛날, 식탐 많은 아기 공룡은 노랗고 맛있게 생긴 달을 먹어 보고 싶었다. 엄마는 하늘을 비춰 주는 달은 먹는 게 아니라고 말했지만, 아기 공룡은 달을 꼭 한입 맛보고 싶다.
엄마 몰래 달을 따 먹은 아기 공룡은 혼자만의 비밀이 생겼다. 한입만 먹으려던 달은 너무나 맛있어서 멈출 수가 없었다. 그러나 달을 따 먹을수록 아기 공룡의 마음은 점점 더 불편해졌다. 점점 불러 오는 배만큼이나.
달을 다 먹어 버려 하늘이 온통 깜깜해지자, 아기 공룡의 마음도 어두워지고, 배까지 슬슬 아파오기 시작했다. 결국, 아기 공룡은 울음을 터트리며 엄마에게 몰래 달을 먹은 걸 고백하고 답답한 마음을 풀어 낸다.
그런데 아기 공룡이 달을 모두 먹어 버려 깜깜해진 밤하늘은 어떻게 되었을까?

출판사 리뷰

“아기 공룡에게 비밀이 생겼어요!”

〈그림책 마을〉은 어린이를 위한 창작그림책 시리즈이다. 그림책 마을에서 다양한 일러스트와 생각을 만나며 몸도, 마음도, 꿈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100개의 달과 아기 공룡》은 밤하늘에 달이 100개나 있던 때의 이야기이다. 아기 공룡은 맛있게 생긴 달을 딱 한입만 먹어 보고 싶었다. 그래서 엄마 몰래 높은 언덕으로 올라가 달을 따 먹는데…….
아기 공룡은 엄마에게 이 비밀을 들키지 않고 계속 달을 맛볼 수 있을까?

“이제는 거짓말하지 않을게요!”
뿌우웅! 아주 커다란 달 똥으로 풀어 낸 마음

아기 공룡이 몰래 달을 따 먹어 아픈 배와 거짓말 때문에 힘들어할 때, 엄마 공룡은 아기 공룡을 혼내거나 비난하지 않고 스스로 갈등을 해결하도록 지켜봐 준다. 그저 아기 공룡이 무사하기만을 바라면서.
아이들이 거짓말을 했을 때, 다그치거나 혼내기보다는 아이가 왜 거짓말을 했는지 가만히 들어주는 것도 좋은 교육일 수 있다. 그리고 잘못된 결과에 책임지게 해 줌으로써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다.
거짓말을 시작하면서부터 아이들은 이미 불안함을 느낀다. 이 책은 ‘뿌우웅!’ 하고 커다란 달 똥을 싸는 장면에서 거짓말로 인한 심리적 억눌림, 불편함에서 해방되는 모습을 재미있게 그렸다. 어린이 독자들은 아기 공룡을 함께 지켜보면서 거짓말이 주는 불안함과 해결됨으로써 오는 해방감을 모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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