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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파란 가방. 정말 멋진 내 가방. 그러고 보니 얼마 전에 할아버지가 “우리 바다는 무슨 색을 좋아하지?” 전화로 물었던 게 생각났어요. “음…… 파란 색.” 그렇게 대답했는데 바로 이거였어요. “새 가방 냄새가 아주 좋은걸. 어깨에 메 보렴.”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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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1학년 책가방이 왔다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가 할아버지에게 파란색 책가방을 선물 받고 기쁨과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은 새로운 생활에 대해 두려움을 느낍니다. 몇 년씩 다니기도 하는 유치원을 떠나 낯선 환경인 학교에 가야 하고, 해야 할 공부도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이제 초등학생이 되니까 혼자서도 뭐든지 잘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말을 부모에게 듣는다면 부담감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물과 학교 생활로 대표되는 책가방을 연결하여, 두려움을 없애 줍니다. 선물로 포장된 책가방은 학교는 두려운 곳이 아니라 새로움이 가득한 설레는 곳이고, 깜짝 선물처럼 신 나는 일이 가득할 것이라는 기대를 줍니다. 간결한 글과 그림은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이야기 속의 아이처럼 학교에 다니는 나이가 된 만큼 컸다는 뿌듯함과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하는 나이라는 걸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설렘으로 바꾸는 긍정적인 태도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