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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훈련하라
이철우 박사의 행복계발 1만 시간의 법칙
이철우
살림출판사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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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1장 행복하기 위해서는 행복을 훈련하라
당신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훈련이 없었기 때문이다
행복을 연습하지 않으면 소득이 300배 높아져도 소용없다
백만장자도 마냥 행복하지는 않다
100만 파운드의 악몽, 42파운드의 행복
욕망을 충족해도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당신이 생각하는 행복은 어디에도 없다
하이퍼포머가 더 불행하다
막연한 긍정주의가 목숨을 앗아간다
자기 수용 테스트

2장 우리가 넘어서야 할 행복의 장애물들
행복의 50퍼센트는 유전이다
사람만이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배우자와 사별한 남성은 일찍 사망한다
고통과 스트레스는 나누어야만 없어진다
질투와 공존의 심리학
공감도 테스트

3장 지금 당장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일곱 사람을 만들어라
약점을 드러내라, 소통이 시작된다
슬픔을 나눌 사람, 지금 당장 만들어라
배려는 주고받는 것, 일방적인 배려는 병이 된다
당신의 배려는 배려가 아니다
묘사하고 표현하고 구체화하고 결과를 말하라
지배 욕구 테스트

4장 할 말은 하고 살아야 행복하다
스트레스 대처에도 유형이 있다
더불어 살라는 말이 순응하란 말은 아니다
'다수'와 '권위' 앞에서도 할 말은 하라
신이 아닌 한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
다른 사람들은 당신을 무시하지 않는다
사회적 기술 테스트

5장 매일매일 행복을 훈련하라
행복을 위한 인간관계 훈련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훈련
나쁜 말도 듣기 좋게 말하는 훈련
내 생각을 먼저 바꿔야 한다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8가지 기술
나를 다스리려면 나와 대화하라
적극성 테스트

6장 갈등,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인간관계에서 갈등은 피할 수 없다
사람마다 갈등을 처리하는 방법은 다르다
흥분한 당신을 객관화하라
상대를 이성의 세계로 데려오라
무사무난한 곳에서는 성장하지 못한다
스트레스 대처 테스트

epilogue 지금 당장 행복을 훈련하라

저자 소개 1

사회심리학 박사.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광고·디자인 전문지 편집장을 지냈다. 1989년 일본 유학 후 도쿄대학교에서 브랜드 지향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인간의 가치관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한국방송광고공사 광고연구소 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오랜 병치레 속에서도 인간 심리와 사회 구조에 대한 성찰을 놓지 않았다. 심리학과 사회문제를 넘나드는 글쓰기를 해 온 저자는, 최근 갈등의 심리 구조와 감정의 메커니즘에 주목하고 있다. 주요 관심사는 ‘오해’, ‘수치심’, ‘몰염치’, 그리고 ‘공감 불가능성’ 등 현대 사회의 단절을 낳는 심리적 요인
사회심리학 박사.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광고·디자인 전문지 편집장을 지냈다. 1989년 일본 유학 후 도쿄대학교에서 브랜드 지향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인간의 가치관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한국방송광고공사 광고연구소 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오랜 병치레 속에서도 인간 심리와 사회 구조에 대한 성찰을 놓지 않았다.

심리학과 사회문제를 넘나드는 글쓰기를 해 온 저자는, 최근 갈등의 심리 구조와 감정의 메커니즘에 주목하고 있다. 주요 관심사는 ‘오해’, ‘수치심’, ‘몰염치’, 그리고 ‘공감 불가능성’ 등 현대 사회의 단절을 낳는 심리적 요인들이다.

대표 저서로는 《행복을 훈련하라》, 《나를 위한 심리학》,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심리의 법칙》, 《세상을 움직이는 착각의 법칙》, 《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 《사랑하고 싶은 스무살, 연애하고 싶은 서른살》, 《관계의 심리학》 등이 있다. 블로그 umentia.tistory.com에서 관련 글과 집필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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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442g | 152*225*20mm
ISBN13
9788952215109

책 속으로

환경도 좋고 부유한, 이른바 잘사는 나라에 사는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은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행복할까?’라며 부러워한다. 그 나라도 사는 곳에 따라 환경이 천차만별이고, 반드시 행복하리라는 보장은 없는 데 말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마음먹기에 따라서 천국에 머물러도 지옥처럼 괴로울 수 있고, 지옥 같은 곳이라도 천국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를 않는다. 설사 평상시에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더라도 막상 무엇인가를 판단해야 할 때가 되면 평소의 생각이 아무런 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런 식으로 특정한 면만을 보고 판단을 내리게 하는 주범은 ‘초점 두기의 착각(Focusing Illusion)’이라는 심리 현상이다.
카네만은 한 실험에서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고, 한 그룹의 참가자들에게 두 가지 질문을 했다. 첫째는 “요즘 얼마나 행복하십니까?”라는 질문이었고, 둘째는 “지난달에는 데이트를 몇 번이나 했습니까?”라는 내용이었다.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은 각각 아무런 관련이 없었다. 다시 말해 데이트를 많이 한 사람이나 적게 한 사람이나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행복감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다른 그룹의 참가자들에게는 질문의 순서를 바꾸어 보았다. “지난달에는 데이트를 몇 번이나 했습니까?”라는 질문을 먼저 했다. 그런데 결과는 서로 달랐다. 데이트를 많이 했다고 대답한 사람들일수록 이후의 질문에 행복하다고 대답했다. 즉 데이트를 많이 했다는 생각을 떠올린 것이 다음 질문에 영향을 미쳐 저절로 행복감을 높인 것이다. 이처럼 한 가지 측면을 강조하는 것으로 다른 결과가 나오는 현상을 ‘초점 두기의 착각’이라고 부른다.
사람들의 심리는 이상하게도 자기에게 부족한 면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자기가 갖지 못한 면이 바람직한 것일 때에만 한정되지는 않는다. 바람직하지 않을 때에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다. 만약 자기에게 부족한 것을 누군가 가졌을 때는 부러워하는 마음이 생긴다. 반면 그것이 별로 바람직하지 못한 경우는 상대에 대한 우월과 무시로 나타난다.
초점 두기 착각에 빠지면 장점들은 완벽하게 무시된다. 익숙한 것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르는 나쁜 태도 때문이다. 이런 태도 때문에 자기에게 없는 것에만 과도하게 의미를 부여해 쓸데없이 부러움과 시기 질투를 느끼는 것이다. 이런 마음가짐이 행복을 갉아먹는다. ---44p. '당신이 생각하는 행복은 어디에도 없다'에서

어떻게 해야 우리는 인간관계가 주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인간관계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하는 사람들 가운데 사실 인간관계가 전반적으로 나쁜 사람은 거의 없다. 대개는 특정한 한두 사람과의 관계로 골치를 앓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보통 사람들은 대부분 인간관계는 나무랄 데가 없고, 특히 친밀한 사람들과의 관계는 더 말할 나위 없이 좋다. 이런 사람들은 남에게 배려도 잘하고, 남의 마음을 잘 읽고 대응한다. 성격에도 특별히 모난 구석이 없고 사근사근해 인간관계가 원만하다는 평가를 받곤 한다. 이런 식이다 보니 인간관계로 고민해야 할 일은 없을 법도 한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인간관계의 어려움이다.
이런 사람들이 인간관계 때문에 고통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배려만 하면 모든 것이 잘 풀릴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배려가 무슨 전가의 보도인 냥 생각하며 먼저 배려만 하면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스스로 마음을 열 것으로 생각한다. 정말 그럴까? 이유 없이 싫기만 한, 궁합이 전혀 맞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배려가 능사일까? 배려만 하면 관계는 저절로 풀려갈까? 단언컨대 대답은 “No”다.

배려에는 한계가 있다. 배려는 서로 주고받아야 의미가 있는 법이다. 이쪽이 배려한다는 것을 상대방도 알아주면서 배려로 되돌려 줄 때 배려가 제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이쪽은 배려한답시고 양보를 했는데 상대가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면 보통 사람인 이상 누구나 기분이 상한다. 물론 한두 번 정도는 먼저 베푼 배려가 무시당하더라도 그 정도야 참을 수 있고, 또 참기도 한다. 하지만 무한정 어느 한 쪽의 배려가 무시당한다면, 또 상대방이 오히려 배려를 이용하는 기색이 보인다면, 과연 어느 정도까지 참을 수 있을까? 당사자가 신부님, 목사님, 스님이 아닌 이상 참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한계가 있다고 해서 관계를 당장 끊는 것은 아니겠지만, 평소와 같이 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조금 과장을 보태면 배려가 사람을 잡는다. 물론 배려를 통해 관계를 원활하게 하고, 갈등을 미리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이것은 배려를 서로 주고받을 줄 아는 사람들끼리의 이야기다.

---111p. '배려는 주고받는 것, 일방적인 배려는 병이 된다'에서

출판사 리뷰

하버드대에서 연구한 '행복 공식'의 핵심
2009년 6월, 하버드대학교에서 70년 동안 연구한 ‘행복의 법칙’이 한 잡지에 공개된 것이 화재를 모았다. 하버드대학교 의학대학 교수인 베일런트와 그의 연구팀은 800여 명에 이르는 사람들을 수십 년 동안 관찰하여 그들의 삶과 행복지수를 분석하였다. 그 연구 보고서에서는 행복의 조건을 7가지로 정의했으며, 삶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인간관계’라고 밝혔다.
누구나 ‘사람 사이에 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잘’이라는 말만큼 막연한 것이 또 있을까?

당신은 속마음을 털어 놓을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나?
사람들은 대부분 관계에 서툴다. 남과 떨어져 있자니 외롭고, 가까이 가자니 혹시나 입을지 모르는 상처가 겁나는 이들은 마땅히 속을 터놓을 대상도 없다.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직장에서 ‘속을 터놓을 친구가 하나도 없다’는 사람이 무려 13%에 달했다. 이런 이들에게 직장은 지옥일 것이고, 가정에서도 그렇다면 스트레스의 강도는 더욱 심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행복을 결정하는 요소, 행복에 대한 오해와 진실, 행복을 가로막는 사고방식, 그리고 그 안에서 인간관계가 차지하는 비율 및 구체적인 이유, 실천 지침들을 제시한다.

국내 최고의 심리학 박사가 말하는 2011년 新 행복론!
사회심리학을 대중에게 쉽게 풀어 네티즌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던 저자는 ‘2011년 新 행복론’ 『행복을 훈련하라』를 통해 행복에 대한 명쾌한 정의를 내렸다. 저자는 ‘모든 것은 다 잘 될 것이고 나는 곧 행복해질 것’이라는 막연한 긍정주의를 조심하라고 말하며, 다양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행복에 대한 기존의 논리를 뒤집고 있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 하버드대학교에서도 행복의 조건 중 핵심이라고 말한 인간관계를 잘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대해 저자는 행복을 한 마디로 정의하고 있다. 저자는 복잡한 인간관계를 잘, 제대로 풀려면 ‘할 말을 하고 살라’고 말한다.

이제 행복도 훈련이 필요하다!
서커스단의 코끼리는 어릴 때부터 말뚝에 묶여서 자란다. 처음에는 아무리 힘을 써도 말뚝은 꿈쩍도 않는다. 말뚝을 뽑기에 어린 코끼리의 힘은 미약했기 때문이다. 반복되면서 코끼리는 다 자라고 나서도 조그마한 말뚝을 뽑을 수 있다는 생각을 아예 하지 못하게 된다. 힘만 조금만 주어도 자유로운 몸이 될 수 있음에도 그러한 시도조차 못 하게 된 것이다.
우리가 할 말을 하지 못하는 이유 역시 서커스의 코끼리와 다를 바가 전혀 없다.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면서 살기는 어렵다는 것을 철이 들면서부터 수없이 들어 왔기 때문에 이제는 시도조차 못 한다. 그 결과 할 말을 하고 살면 훨씬 만족스러운 삶이 앞에 놓여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다.

행복은 돈이나 권력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치 우리 몸의 근육처럼 행복을 느끼는 훈련을 꾸준히 할 때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철저히 우리가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상황과 방법을 심리학적 연구결과를 통해 추출해내고, 행복해지기 위한 구체적인 훈련방법을 제시한다. ‘자기개시’, ‘자기표현’, ‘초점이동’ 등의 방법들을 매일 훈련하여 당신의 행복근육을 단련한다면, 어떤 최악의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고, 아무리 성질 더러운 상사 밑에서라도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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