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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꺼야!
양장
김정신
아르볼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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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 문예대학원 문예창작과를 나왔습니다. 2008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고, 2016년에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우리 학교에 호랑이가 왔다』로 제11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툴툴마녀는 생각을 싫어해!』, 『툴툴마녀는 수학을 싫어해!』, 『툴툴마녀는 글쓰기를 싫어해!』, 『100점 잡는 초등 어휘력 100』, 『원리를 잡아라! 국어왕이 보인다!』, 『세상에서 제일 잘난 나』, 『세상 모든 환경 운동가의 환경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무서운 이야기라면 질색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점점 좋아하게 되었습니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 문예대학원 문예창작과를 나왔습니다. 2008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고, 2016년에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우리 학교에 호랑이가 왔다』로 제11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툴툴마녀는 생각을 싫어해!』, 『툴툴마녀는 수학을 싫어해!』, 『툴툴마녀는 글쓰기를 싫어해!』, 『100점 잡는 초등 어휘력 100』, 『원리를 잡아라! 국어왕이 보인다!』, 『세상에서 제일 잘난 나』, 『세상 모든 환경 운동가의 환경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무서운 이야기라면 질색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점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오싹하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쓸 수 있을까 고민하느라 머릿속이 바쁩니다. 재미있으면서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김정신의 다른 상품

그림 : 이혜영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여러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어린이들의 환한 웃음과 순수한 마음이 좋아서 동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난 씻는 게 정말 싫어』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사르르 화를 풀어 주는 파랑』, 『좋아, 좋아!』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1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쪽 | 342g | 225*250*15mm
ISBN13
9788994700106

줄거리

소파에서 쿵쿵 뛰는 나에게 엄마가 가까이 와 보라고 손짓해요. 엄마 배 속에 있는 아기도 나처럼 콩콩 뛰고, 퐁퐁 발로 찬대요. 나는 깜짝 놀라서 엄마 배 위에 손을 얹고 가만히 있어요. 엄마가 배를 살살 문질러요. 아기가 발로 차면 배가 무척 아플 것 같은데, 엄마는 아기를 혼내기는커녕 괜찮다고만 해요. 다음에 또 그러면 내가 대신 혼내 줄 거예요! 아기는 욕심꾸러기예요. 배가 고파서 빵이랑 우유를 먹는데, 아기가 엄마 것을 다 빼앗아 먹는대요. 엄마가 읽어 주는 그림책도 아기가 다 엿듣는대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내 그림책인데! 나는 화가 나서 손바닥으로 엄마 입을 막아요. 욕심꾸러기 아기가 엄마를 빼앗아 갈지도 몰라요. 나는 엄마에게 업어 달라고 매달려요. 그런데 엄마는 아기 때문에 힘들다면서 나중에 업어 준다고만 해요. 이제 아기가 미워요. 아기는 머리에 뿔이 두 개나 있고, 얼굴도 괴물처럼 못생겼을 거예요. 틀림없어요! 아기가 태어나면 절대로 같이 안 놀아 줄 거예요. 드디어 욕심꾸러기가 태어났대요. 엄마가 아기를 안고 왔어요. 그런데 이상해요. 아기는 작고, 귀엽고, 나를 보고 웃어요. 이제 내가 다 가르쳐 줄 거예요. 욕심 내지 않고 같이 놀 거예요. 예쁜 내 동생과 함께 말이에요.

출판사 리뷰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 상상력편
엄마는 내 꺼야!


엄마 배가 커졌어요. 배 속에는 아기가 있대요. 아기는 엄마 배를 발로 차기도 해요. 그런데도 엄마는 내 그림책을 아기한테 읽어 주고, 아기만 예뻐하느라 나는 안아 주지도 않아요. 이러다 아기에게 엄마를 빼앗길 것만 같아요! 나는 아기가 점점 더 미워졌어요. 욕심꾸러기 아기는 머리에 뿔이 두 개나 있을 거예요. 얼굴도 괴물처럼 못생겼을 거고요. 틀림없어요! 드디어 아기가 태어났대요. 엄마가 아기를 안고 왔어요. 그런데 이상해요. 아기는 내가 상상했던 거랑 전혀 딴판이에요.

아르볼의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 중 상상력을 기르는 그림책입니다.

엄마 배 속의 아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주인공 웅이는 엄마에게 동생이 생겼다고 해도 잘 실감하지 못하는 것 같더니, 엄마 배가 불러오는 것을 보자 신기한가 봅니다. 아기는 언제 나오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자꾸 묻지요. 웅이는 엄마 배 속의 아기가 무척 궁금합니다. 아기는 엄마 배 속에서 축구선수처럼 발로 뻥 차기도 하고, 빵과 우유를 먹고, 그림책 읽어 주는 소리를 듣는대요. 이걸 엄마 배 속에서 다 한다고요? 엄마 배 속은 놀이터도 되고, 집도 되고, 소파도 되는 신기한 곳인가 봐요. [엄마는 내 꺼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아기의 모습을 그리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입니다.

동생은 싫어! 오빠, 누나가 될 마음의 준비를 하는 책
처음에는 엄마 배를 조심스럽게 만지며 아기에게 관심을 갖던 웅이도 엄마가 아기 편만 드는 것 같아 슬슬 화가 납니다. 급기야 웅이는 아기가 욕심꾸러기에 괴물이 틀림없다면서 미워합니다. 아기가 자신을 향해 예쁘게 웃는 모습을 본 뒤에야 웅이는 겨우 동생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하지요. [엄마는 내 꺼야!]는 동생을 처음 맞이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잘 그렸습니다. 아직 동생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된 아이들에게 동생은 엄마의 사랑을 빼앗아 가는 존재가 아니라, 내가 돌보고 사랑을 나누어 줄 대상이라는 점을 알려 주기에 좋은 책입니다.

영역별 지능 개발하는 두뇌 트레이닝 동화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시리즈
교과서 전문 출판사 (주)지학사의 창작 그림책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시리즈가 나왔다. 각 권은 두뇌 트레이닝을 위한 짧은 동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영역의 지능을 높이는 데 알맞도록 설계되었다.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추리력, 관찰력, 기억력, 판단력 등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준다. 이야기 속에서 단서를 모으고, 이것과 저것을 연결해 통합적으로 생각하며, 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머리 쓰는 법’을 배운다. 뿐만 아니라 다중지능이론에 따라 자기표현력ㆍ판단력 등 대인관계 및 사회성 영역 또한 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두뇌 자극은 후천적 두뇌 발달을 가속화한다. 특히 4~7세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인간성, 도덕성 등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두뇌 트레이닝 효과가 높다. 최근 두뇌 트레이닝 게임이 인기를 끈 것에서 보듯이 해당 시리즈는 학부모들이 관심을 쏟는 자녀의 두뇌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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