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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리더십, 자신을 아는 데서 시작하라 Chapter 1 소크라테스 경영학: 너 자신을 알라 Chapter 2 CEO 승계: CEO도 만들어진다 Chapter 3 여성 리더십, 그녀들에게는 男다른 것이 있다 Part 2 일하기 좋아야 성과가 좋다 Chapter 1 일하고 싶은 직장 Chapter 2 악질 퇴치의 경영학 Chapter 3 열정 컴퍼니를 만들어라 Chapter 4 유연근무제로 성과 높였다 Part 3 독불장군은 안 된다 Chapter 1 소셜 네트워크가 만든 협업의 세상 Chapter 2 임원평가: 누가 임원이 돼야 하는가 Chapter 3 가치협상, 당신도 협상의 달인 Part 4 아이디어의 원천을 캐라 Chapter 1 모방도 혁신의 원천 Chapter 2 CEO, 당신의 직관을 믿는가 Chapter 3 분석 경영, 근거를 갖고 경영하라 Part 5 마케팅: 저절로 팔리게 하라 Chapter 1 모멘텀 리더십 Chapter 2 뉴 프리미엄 브랜드의 창조 Chapter 3 마케팅의 효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Part 6 전략: 100년 기업은 어떻게 나오나 Chapter 1 새로운 성장엔진을 찾아라 Chapter 2 장수 기업의 DNA Chapter 3 M&A는 축배인가, 독배인가 Chapter 4 무엇이 위대한 이사회를 만드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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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내 리더는 숱한 업무에 시달린다. 그 가운데 상당수 업무는 중요도가 떨어진다. 부하 직원에게 넘기려고 하니, 부하 직원도 더욱 중요한 다른 업무를 진행하고 있을 때가 많다. 어떻게 해야 하나. 로버트 서튼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창조적 무능(Creative Incompetence)’을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사소한 업무 처리에는 무능함을 보이는 게 창조적이라는 뜻이다. 실제로 중요성이 떨어지는 업무는 아예 무시하거나, 대충 넘기는 게 현명할 때가 많다. 그래야만 가치 있는 일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Part 1 ‘리더십, 자신을 아는 데서 시작하라’ 중에서
기업적인 측면에서도 도움이 됐다. 시장상황에 맞춰 직원들을 활용하는 데 유리했다. 시장의 수요가 많을 때는 직원들에게 ‘수요가 많으니 교대 근무제도를 더 활용해 달라’고 공지만 하면 자신들이 알맞게 스케줄을 짜서 물량을 만들어 냈다. 초과근무수당이나 주말수당을 줄 필요도 없었고 직원들은 스스로 선택해 일을 하니 불만이 없었다. 제도의 효율성을 따지고 이를 다른 공장에도 확대하자 전 세계적으로 ‘일하고 싶은 제조업 기업’ 순위에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 제도는 경쟁사들에게도 자극이 됐다. 유럽에 베이스를 두고 있는 혼다와 도요타, GM의 하청기업 복스홀(Vauxhall)도 유연근무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Part 2 ‘일하기 좋아야 성과가 좋다’ 중에서 그렇다면 한국의 임원평가 실정은 어떨까? 타워스왓슨, 휴잇, 머서 등 국내에 들어와 있는 글로벌 인사 컨설팅 업체 대표들에게 물었다. “임원은 회사 전 직원의 3%밖에 되지 않지만 영향력으로 따지면 80%라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아직 국내 기업의 임원 인사는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요.” 타워스왓슨의 박광서 대표는 한국의 임원 평가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없다고 잘라 말한다. 그는 “중요도로 따지면 임원이 직원보다 위지만 인사평가 수준은 오히려 직원 평가만 못하다”며 국내 기업 임원평가 시스템에 날카로운 비판을 가한다. ---Part 3 ‘독불장군은 안 된다’ 중에서 오데드 센카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교수의 성공 방정식을 따른다면 ‘모방가(Imitator)’와 ‘혁신가(Innovator)’의 합성어인 ‘이모베이터(Imovator)’가 돼야 한다. 삼성 같은 후발 기업은 선도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제품을 모방하되 점진적인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이모베이터’ 전략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단순히 선도 기업만을 모방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산업의 경계선을 뛰어넘어 글로벌 차원에서 모방의 대상을 찾아야 한다. 다행히 삼성전자는 이미 ‘이모베이터’의 DNA를 갖고 있다. 센카 교수에 따르면 삼성은 반도체 분야에서 도시바 등 일본 기업을 타깃으로 적절한 모방전략을 구사했으며, 폭넓은 생산 경험이라는 강점을 활용해 공장 건설에 필요한 기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혁신으로 반도체 시장에서 승자가 됐다. ---Part 4 ‘아이디어의 원천을 캐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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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수 기업 CEO들의 ‘실무적인 경험 노하우’와 ‘MBA과정’을 접목시켰다!
비즈니스 대가들의 살아있는 경영교과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 외에 경영의 기본 마인드와 이론, 케이스 스터디를 통한 구체적인 사례부터 활용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내용을 담았다. 이로써 독자들은 MBA를 직접 경험하지 않고도 비즈니스 세계의 생존법칙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제·경영 환경은 급변하고 다변했다. 기존의 경영학이 더 이상 기업과 시장을 설명하지 못하자, 몇몇 학자들은 재빨리 호흡을 가다듬고 ‘완전히 새로운 시장’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이론’을 내놓기 시작했다. 매일경제 기업경영팀은 바로 이 같은 시장의 변화와 깨어있는 이론들에 주목했다. 비전 있는 글로벌 CEO(최고경영자)·석학들과 직접 접촉해 비즈니스와 매니지먼트에 대한 통찰을 끄집어냈다. 그렇게 태어난 것이 주말마다 발행되는 ‘MBA섹션’이다. 이 책은 MBA섹션 가운데 가장 반짝반짝한 커버스토리 20개를 골라 담은 것이다. 리더십과 일하기 좋은 직장, 협업,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 마케팅, 전략 등 6가지 큰 주제를 포괄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20개의 커버스토리는 챕터 아래 장으로 나누었다. 그렇다고 해서 MBA섹션의 커버스토리들을 그대로 이 책에 담은 것은 아니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내용을 대폭 보강하는 작업을 거쳤다. 이 책의 최대 강점 중 하나는 20개 소주제 가운데 무려 19개 소주제와 관련해 세계적인 석학 또는 글로벌 기업의 CEO 인터뷰를 실었다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손꼽히는 인드라 누이 펩시 CEO, 세계 최고의 CEO 멘토로 평가받는 마셜 골드스미스 박사, 전략적 직관 개념을 창안한 윌리엄 더간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 엔터프라이즈 2.0 개념을 만들어낸 앤드류 맥아피 미국 MIT 선임과학자, 모멘텀 리더십을 제안한 장 클로드 라레슈 프랑스 INSEAD 교수, 로버트 서튼 스탠퍼드대 교수 등 현대경영학의 물살을 바꿔놓은 세계적인 경영 사상가의 육성을 들을 수 있다. 게다가 이들 인터뷰는 특정 주제 한 가지만을 꼭 집어내 깊이 있게 다루었다는 점에서 중구난방식의 다른 어떤 인터뷰보다 가치가 크다. 이 책은 경영학 서적이지만, ‘사람’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Part 1에서는 어떤 사람됨으로 어떤 리더가 돼야 하는지, 그 같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조직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Part 2에서는 직장 내 악질을 퇴치하고 직원들의 열정을 끌어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Part 3에서는 남과 함께 일하는 협업을 강조하면서 어떤 사람이 임원으로 승진해야 하는지를 다룬다. 따라서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Part 4에서는 직원들이 열정을 뿜어내면 직장은 이를 한 곳에 모아 혁신의 원천으로 삼고, 직원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아이디어의 원천을 캐낼 것을 강조한다. Part 5에서는 직원들은 또 자신들이 만든 제품이 저절로 팔리도록 마케팅 전략을 세울 것을 말하며 최소한 100년은 지속하는 회사(Part 6)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위대한 경영 구루들을 만나다 - 리더들에게 직언하는 부하를 두라며 날카로운 경종을 울린 로버트 스티븐 카플란 하버드대 교수 - 세계 최고의 CEO 멘토로 평가받는 마셜 골드스미스 박사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손꼽히는 인드라 누이 펩시 CEO - 2010년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든 짐 굿나잇 SAS 회장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악질 금지 규정》의 저자 로버트 서튼 스탠퍼드대 교수 - 뜨거운 화두로 떠오른 ‘스마크 워크’를 주장한 안드레 타피아 휴잇 최고다양성책임자 - 엔터프라이즈 2.0을 창안한 앤드류 맥아피 MIT 선임과학자 - 독이 되는 임원 걸러내는 방법을 제시한 딘 스태몰리스 러셀 레이놀즈 대표 - 세계적인 석학이자 협상 전문기업 플루리스의 공동 창립자인 호라시오 팔카오 INSEAD 교수 - ‘이모베이터’라는 말을 만들어낸 오데드 센카 오하이오주립대 교수 - 전략적 직관 개념을 창안한 윌리엄 더간 컬럼비아대 교수 - 사실에 기반한 분석을 강조하는 토마스 데이븐포트 밥슨 칼리지 교수 - 모멘텀 리더십을 제안한 장 끌로드 라레슈 INSEAD 교수 - 뉴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강조한 럭셔리 마케팅 전문가 장 노엘 카페레 HEC 교수 - 거대한 SNS 마케팅의 바다 속에서 길을 잃지 않는 방법을 제시한 바니 로니스 오길비원 아 시아 태평양 대표 -신성장동력을 찾는 방법을 제시하며 기존 규칙 파괴를 강조한 콘스탄티노스 마르키데스 런던 비즈니스 스쿨 교수 - 장수 기업의 DNA를 분석한 윌리엄 오하라 브라이언트대 교수 - M&A의 성공요인을 제시한 제럴드 아돌프 부즈&컴퍼니 수석 부사장 - CEO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컨설턴트 램 차란 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