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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광혁의 음악놀이
누구든지 악보를 읽고 연주할 수 있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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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1. 박자감을 향상시켜주는 놀이

 1. 음악 후라이판 놀이
 2. 응용형 후라이판 놀이
 3. 연주형 후라이판 놀이
 4. 두 마디 판 후라이판 놀이
 5. [브라보] 놀이
 6. 으빠 으빠 놀이
 7. 밤빠 밤빠 놀이

2. 리듬감을 향상시켜주는 놀이
 1. 빠라빠빠 놀이
 2. 악기로 하는 빠라빠빠 놀이
 3. 돌아 돌아 디비 딥
 4. 박의 분할 놀이
 5. 짧은 음표를 익히는 빰빠라빠 놀이
 6. 음표를 이용하는 놀이

3. 음감과 음계감을 향상시켜주는 놀이
 1. 이름 부르기 놀이
 2. 반음 369
 3. 눈치 작전
 4. 음이름에 익숙해지는 놀이 모음
 5. 에코 벨
 6. 척하면 삼천리
 7. 나이아가라
 8. 틀린 음 찾기
 9. 고, 턴, 리턴(Go, Turn, Return)

4. 선율감과 화성감을 향상시켜주는 놀이
 1. 음 바꾸는 놀이
 2. 악기로 노는 '대~한 민국'
 3. 대한민국의 발전!
 4. 화음 빙고
 5. 화음 박자 놀이
 6. 절대음감에 맞춘 화음 놀이
 7. 악기로 하는 화음 후라이판 놀이

5. 선생님을 위한 Tip
 1. 악보 없이 음악 하기
 2. 음의 이름
 3. 음정, 박자 제대로 쓰기
 4. 음감과 음계감
 5. 잘해야 하는 사람, 좋아하면 되는 사람
 6. 놀이가 갖는 목표
 7. 절대음감이라면?
 8. 음악은 어려운 것

부록: 악보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 열기
쓰고나서

저자 소개 1

우광혁 교수는 이름보다 ‘세계악기여행’이라는 렉쳐 콘서트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단일 컨셉으로 국내 최다 공연을 기록한 ‘세계악기여행’의 공연 횟수는 찾아가는 문화 활동까지 합하면 600회를 넘겼다. 서울음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월간 객석에서 기자로 일하다 프랑스로 유학, 파리 소르본느 대학에서 음악학으로 박사를 수료하였는데, 그 때 이삿짐 센터에서 일하며 모은 돈으로 파리 일대의 벼룩시장을 뒤져 희귀한 악기들을 수집하기 시작하였다. 이것이 ‘세계악기여행’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무용음악 담당교수로 부임하면서 음악을 ‘쉽게’ 가르치는 것이 직업
우광혁 교수는 이름보다 ‘세계악기여행’이라는 렉쳐 콘서트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단일 컨셉으로 국내 최다 공연을 기록한 ‘세계악기여행’의 공연 횟수는 찾아가는 문화 활동까지 합하면 600회를 넘겼다. 서울음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월간 객석에서 기자로 일하다 프랑스로 유학, 파리 소르본느 대학에서 음악학으로 박사를 수료하였는데, 그 때 이삿짐 센터에서 일하며 모은 돈으로 파리 일대의 벼룩시장을 뒤져 희귀한 악기들을 수집하기 시작하였다. 이것이 ‘세계악기여행’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무용음악 담당교수로 부임하면서 음악을 ‘쉽게’ 가르치는 것이 직업이 되어, 10여년의 시행착오 끝에 음악 게임을 만들게 되었고, 이것은 게임을 통해 음악성을 향상시키는 교육 방법론 우메소드로 정착되었다. 빛소리 앙상블의 대표, 사단법인 빛소리 친구들의 예술감독, 한국음악교육공학회 이사, 장애인 문화협회 예술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무용음악으로 ‘또 하나의 마음’ ‘유랑자’ ‘경희의 꿈’ ‘동상이몽’ 등을 제작하였다. 그 외 ‘사랑이 우리를...’ ‘넌 할 수 있어’ 등의 노래를 발표하였으며 ‘석화리 아침’ '풀내음 꽃내음' 등의 작품이 음악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저서로는『음악의 언어와 무용의 언어』, 『무용과 음악이 만날 때』, 『무용의 동작과 리듬』, 『세계 악기의 발생과 변천사』, 『우광혁의 음악놀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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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188*254*20mm
ISBN13
9788992050319

출판사 리뷰

이 책에는 음악에 관한 이론이나 개념이 들어있지 않다. 그런 것들은 대부분 음악에 대해 ‘알게’ 해준다. 물론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책은 ‘알기’보다 ‘하기’를 중요하게 여긴다. 스키에 비유했을 때, 스키의 역사도 모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의 이름도 모르며, 심지어 스키 부품의 이름도 모르지만 스키장에 가면 신나게 타고 슬로프를 누비며 즐길 줄 아는 것, 이것이 여기서 말하는 ‘하기’에 담긴 뜻이다.

음악성이 무엇인지를 말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음악성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확연히 다르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여러 학생을 가르쳐 보면 금방 알게 된다. 먼저, 음악성이 있는 사람은 빨리 배운다. 그리고 하나를 가르쳐 주면 열 개를 써먹는다. 심지어는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배운다. 이것이 음악성이 있는 사람의 특징이다.

음악성은 지식이 아니라 직관에 속한다. 그래서 ‘아는 것’과 ‘하는 것’이 서로 다른 문제가 된다. 수학의 경우, 어떤 문제가 있을 때 그 문제를 푸는 방법을 알면 바로 풀 수 있다. 그러나 음악에서는 악보 상에서 완전 4도가 무엇인지 알아도 바로 그 음을 내지 못한다. 말장난처럼 들릴 수 있지만, “그 음을 낼 수 있는 사람이라야 그 음을 낼 수 있다.” 이처럼 아는 것과 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음악성을 키우는 방법을 놀이에서 찾았다. 놀이도 아는 것과 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영문으로 놀이와 음악을 모두 플레이(play)한다고 말한다는 사실에서도 이 둘 사이의 공통점을 짐작해낼 수 있다.

음악놀이를 통해 음악성이 키워지면, 그 다음은 무엇이든 하면 된다. 음악을 전공하든 아마추어로 즐기든,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다. 분명히 말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무엇을 어떻게 하든 잘 하리란 것이다.

선생님을 위한 음악교육 메소드
이 책은 선생님을 위하여 씌어졌다. 음악을 재미있게 가르치고 싶은 선생님, 학생들이 음악을 좋아하게 되기를 바라는 선생님, 학생들이 음악을 잘 하게 되기를 바라며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에게 도움이 되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본 책의 내용과 출간의 의미는?
본 책은 제목에서 보여주는 것과 같이 놀이를 통해서 누구나가 쉽고 재미있게 음악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음악 교육의 메소드가 담겨있다. 음악 입문을 위한 기존의 메소드로는 헝가리의 ‘코다이 메소드’, 스위스의 ‘달크로즈의 유리드믹스’, 독일의 ‘칼오르프 메소드’등을 꼽을 수 있는데 본 책을 통해서 공개하는 메소드는 이러한 것들에 버금가는 것으로서, 놀이를 통해서 음악성을 계발 시켜주는 기초교육 메소드이다. 이렇게 놀이를 통해서 전개되기 때문에 기존의 메소드보다 더 즐겁고 재미있다는 것과, 이러한 교육 방식은 사람들의 직관에 직접적 영양주사를 놔주는 효과를 내준다.

본 책의 출간과 ‘우광혁의 음악놀이’메소드가 공개되는 의미는 상당히 크다, 국내 음악가를 통해서 개발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지만, 기존의 서양의 메소드의 한계를 뛰어넘는 1대 다수를 가능케 하는 메소드이다는 점이다. 또한 놀이가 매우 단순하고 쉽기 때문에 외국으로도 본 메소드(서양음악을 기초로 했기에...)를 역수출할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본 책은 음악성 계발에도 좋지만 음악성에 대한 구체적 판단의 방법으로도 활용된다. 이를테면 박자감이 약한지, 음정이 약한지 등을 쉽게 테스트하고 검증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테스트와 검증을 통해 대상을 정확히 진단하고 놀이를 통한 교육으로 악기를 배워나가면 악보를 읽고 연주하기까지의 시간을 3개월로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이 분명히 입증되었다는 사실이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 점은 본 책의 내용은 피교육자를 위한것이 아닌 ‘선생님을 위한 음악교육 메소드’이다. 본 메소드를 통한 교육을 받았을 때 음악성이 없는 사람이 음악성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본 책의 메소드는 어떠한 사람들에게?
- 음치, 박치인 경우도 악보를 보고 스스로 연주할 수 있게 된 사례가 있다.
- 성인의 경우 악기하나쯤 다루고 싶은 소망을 이루게 된다.
-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놀이가 있어서 뇌 활동을 굉장히 자극 시켜준다.
- 놀이를 통한 메소드이기 때문에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악메소드로 바로 적용된다는 사실이다.
또한 치매 예방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 가르쳐주는걸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를 가르치는 능력을 배양시키는 메소드이다.

본 책에 담긴 메소드는
‘우광혁교수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음악담당 교수로 재직 중, 지난 10여년의 연구 끝에 결실을 맺는 음악사의 의미 있는 메소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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