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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멜로디의 머릿속에는 완벽한 단어와 문장이 있지만 그걸 소리 내 말하기가 쉽지 않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능력이 있지만 뇌성마비가 있어 제대로 말하지도 걷지도 못하는 멜로디에게 '메디토커'라는 기계가 생겼다. 이제 사람들은 멜로디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을까? -외국도서MD 정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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