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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하루 전
상황, 청중, 결과를 장악하는 발표의 기술
토네이도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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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PART 1 상황을 장악하는 첫 번째 기술
Chapter 1 자기소개는 30초 안에 끝내라
Chapter 2 호감 어린 말투로 무장하라
Chapter 3 메시지를 청중의 눈높이에 맞추라
Chapter 4 흥미로운 시작 멘트를 준비하라
Chapter 5 한 가지 요점에만 집중하라
Chapter 6 긴장감을 다스려라
Chapter 7 데이터를 미리 쏟아놓아라
Chapter 8 최대한 빨리 리허설을 시작하라
Chapter 9 겉모습을 점검하라

PART 2 청중을 장악하는 두 번째 기술
Chapter 10 시각적 보조 도구, 반드시 필요한지 따져보라
Chapter 11 자연스러운 표정과 보디랭귀지를 연습하라
Chapter 12 한 장의 커닝페이퍼를 작성하라
Chapter 13 기계를 사용할 것인지 청중 편에서 생각하라
Chapter 14 청중의 참여를 유도하라
Chapter 15 상황에 맞춰 시간을 조절하라
Chapter 16 목표를 너무 높게 세우지 마라
Chapter 17 기술적인 문제점은 미리 제거하라
Chapter 18 묻고, 묻고, 또 물어라
Chapter 19 반복적으로 튀어나오는 언어 습관을 고쳐라
Chapter 20 발음상의 약점은 신경 쓰지 마라
Chapter 21 핵심 메시지를 강화하라
Chapter 22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즐겨라
Chapter 23 정확한 대답이 어려운 질문에 대비하라

PART 3 결과를 장악하는 세 번째 기술
Chapter 24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라
Chapter 25 프레젠테이션 테크닉을 자주 연습하라
Chapter 26 잘못된 조언은 과감하게 무시하라
Chapter 27 해야 할 것과 해선 안 되는 것을 지켜라
Chapter 28 유혹에 빠지지 말고 스스로를 다듬어라
Chapter 29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꼭 제시하라

끝내는 말
부록

저자 소개 2

T.J.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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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 Walker

미디어 트레이닝 월드와이드(Media Training Worldwide)의 CEO인 T.J. 워커. 블룸버그 TV와 폭스 뉴스 등 세계적인 미디어가 인정하는 스피킹 트레이너이기도 한 그는 25년간 여러 나라의 대통령과 수상, 미국 상원의원, 슈퍼볼 우승팀, 노벨 평화 수상자, 미스 유니버스 수상자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수천 명의 비즈니스맨들을 훈련시켜 온 세계 최고의 프레젠테이션 코치다. 유에스에이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비즈니스 위크, 아마존 등에서 베스트셀러를 차지한《절대 실패하지 않는 프레젠테이션》으로 선풍적 지지를 얻고 있는 밀리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 저자는 프
미디어 트레이닝 월드와이드(Media Training Worldwide)의 CEO인 T.J. 워커. 블룸버그 TV와 폭스 뉴스 등 세계적인 미디어가 인정하는 스피킹 트레이너이기도 한 그는 25년간 여러 나라의 대통령과 수상, 미국 상원의원, 슈퍼볼 우승팀, 노벨 평화 수상자, 미스 유니버스 수상자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수천 명의 비즈니스맨들을 훈련시켜 온 세계 최고의 프레젠테이션 코치다. 유에스에이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비즈니스 위크, 아마존 등에서 베스트셀러를 차지한《절대 실패하지 않는 프레젠테이션》으로 선풍적 지지를 얻고 있는 밀리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
저자는 프레젠테이션 하루 전날, ‘미리 병가를 내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사람들을 위해’ 프레젠테이션 관련 저술들을 썼다고 말한다. 그의 책들은 ‘발표 공포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빠르고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최고의 가이드북이 되어주고 있다.
호주 멜버른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주한호주대사관에서 근무했다. 현재 출판전문 번역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면서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아름답고 좋은 책들을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텔링 라이즈:상대의 속마음을 간파하는 힘』『피드백 이야기』『눈사람 마커스』『life is:인생이 내게 준 소중한 가르침』『리치웨이』『팀장이 CEO다』『매력 있는 팀장은 피드백이 다르다』『서른이 되기전에 알아야 할 것들』『상상력이 경쟁력이다』『아주 특별한 헌신』『긍정의 한 마디』『내 마음의 아스피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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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62g | 140*200*20mm
ISBN13
9788994013350

책 속으로

제법 괜찮은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싶다면 청중의 입맛에 맞는 이야기를 들려줘야 하는지, 아니면 사실에만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 파악하려고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전 세계 어디에 있는 청중이라
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자신에게 영향을 주는 것과 관련된 아이디어, 사실적인 이야기를 원한다. 만약 이를 무시하고 사실만을 제시한다면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은 청중의 기대에 못 미치고 대단
히 따분해서 듣는 순간 바로 잊어버릴 가능성이 높다.---‘메시지를 청중의 눈높이에 맞추라’ 중에서

제법 괜찮은 발표자가 되려면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할 때 자기 자신이 아니라 청중에게 초점을 맞춰야 한다. “복도에서 짐과 얘기하던 중에 ‘TJ, 방금 전 가장 큰 고객이 우리 가격이 너무 높다고 말하면서 거래를 끝내겠다고 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가볍게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한다고 상상해보라. 이는 아주 멋진 프레젠테이션 오프닝은 못되겠지만 제법 괜찮은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적어도 ‘짐’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귀를 쫑긋 세운 채 듣고 있을 것이다. 방금 전 발표자가 자신의 이름을 언급했으니 말이다. 2. 다른 사람은 자신들의 동료가 가진 문제에 공감하며 귀를 기울일 것이다. 3. 모두 내가 메모지를 들여다보며 “이 자리에 서게 되어 기쁩니다” 등의 진부한 말을 할 거라고 예상했기 때문에 첫마디
로 이런 말을 꺼내면 순간 놀랄 것이다. 4. 원고대로 말한 것이 아니라 애드리브를 한 것처럼 보여 내가 대단히 큰 자신감을 가졌다고 느낄 것이다(물론 미리 준비된 각본에 따른 시작인데도 말이다).---‘흥미로운 시작 멘트를 준비하라’ 중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전 사람들에게 미리 자료를 나눠주면 안 되는 이유를 대자면 이렇다. “내가 말하는 내용을 미리 나누어 주면 사람들은 나를 필요로 하지 않고 나한테 감동을 받지도 않을 것
이며 내 데이터를 이리저리 들쑤실 태세를 갖춘 채 나에 대항할 무기를 가지게 될 것이다. 그러니 사람들에게 미리 알리지 않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것이 내가 여기서 내세운 이유 이기는 하지만 좋은 이유라고 말할 수는 없다. 나는 당신이 제법 괜찮은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바란다. 이것은 진심이다. 그리고 나는 당신이 게으르기를 바란다. 사전에 청중한테 더 많은 내용을 줄수록 그들은 그 아이디어와 친숙해져 당신이 프레젠테이션 하는 동안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기가 더 쉬워질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당신에게는 장점으로 작용한다. 그런데 이쯤에서 이런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너무 게을러서 사전에 나눠준 자료를 한 번도 읽는 법이 없다고요” 그렇다면 더더욱 좋다. 당신이 자료를 보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청중은 읽지 않은데 대한 죄책감을 가질 것이다. 당신은 철저하다는 칭찬을 받을 것이고 그들은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어 수동적인 태세를 취할 것이다. 어느 쪽이든 당신이 이긴다.---‘데이터를 미리 쏟아놓아라’ 중에서

‘프레젠테이션 하는 동안 사람들이 나를 방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방해받게 되면 아무래도 내 생각의 흐름이 끊길 테니까요. 그래서 다음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잊어버릴지도 몰라요. 내가 프레젠테이션을 마칠 때까지 청중이 그냥 가만히 있어 주면 안될까요’라는 생각이 든다는 것을 안다. 그렇게 할 수도 있겠지만 거기에는 그만한 대가가 따르는 법이다. 더는 좋아질 만한 것이 별로 없다. 프레젠테이션 하는 동안 청중이 언제든 말하게 놔두면 오히려 결과가 더 좋아진다. 질문하는 사람이 당신이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지 않은 부분을 지적한 것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청중이 질문하도록 놔두면 좋은 점 또 한 가지는 회의장 안에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어 프레젠테이션이 한층 더 흥미로워진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말하는 소리를 좋아한다. 이상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에게 발언 기회를 주고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면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좋게 말할 것이다.---‘청중의 참여를 유도하라’ 중에서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을 듣기 위해 모인 청중도 사교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파트너가 더 많이 말할 수 있게 배려할수록 당신은 더 매력적인 사람으로 인식될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에서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묻고, 묻고 또 물어라.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
한 얘기를 하라면 절대 지치는 법이 없다. 물론 그렇다고 당신의 프레젠테이션 전체를 청중에게 떠넘기라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가끔씩 양념처럼 질문을 던지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
다. 특히 청중의 관심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는 춰을 느끼기 시작했다면 말이다. 이 방법은 30명 이하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마이크 없이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특히 효과적이다. 하지만 커다란 회의장에서 수백 명의 청중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이라면 질문을 던지는 게 좀 더 복잡해질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많이 복잡해지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만 제대로 다룬다면 사람들에게 무작위로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사람들이 대답할 수 있게 마이크를 돌린다면 말이다.---‘묻고, 묻고, 또 물어라’ 중에서

그렇다. 우리는 연습하지 않고는 제법 괜찮은 프레젠테이션을 하기가 어렵다. 준비된 것처럼 보이기가 싫다면서 즉흥적으로 발표하는 것이 더욱 신선해보일거라는 발상은 유치원 학예회 때나
통하는 말이다. 연습 없이 강연장에 나타나는 것은 처음 발표 자료를 준비할 때 만들었던 초안을 청중에게 그대로 보여주는 것과 다르지 않다. 과연 누가 설익은 과일을 탐내고 채색이 덜 된 스케치를 보고 감탄할 수 있겠는가. 일 년 내내 모임이나 회의에서 의자에만 앉아있었다면 일어나
서 방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것이 과연 얼마나 어려울지 상상해보라. 아마 다리가 약해져 휘청거리고 말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일 년에 한번 프레젠테이션을 한다면 그런 일이 익숙하지 않다 보니 나약해져 휘청거리게 된다. 하지만 지금은 올림픽 대표 수준의 달리기 선수가 아닐 지라도 매일 걷는 것을 연습한다면 걸어 다니는 일이 수월해질 것이다. 매일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떤 식이든 프레젠테이션 사이의 간격이 짧을수록 당신의 실력 역시 조금씩 향상될 것이다.---‘프레젠테이션 테크닉을 자주 연습하라’ 중에서

사람들한테 종종 “TJ, 나에게 줄 만한 유용한 정보가 없나요? 내일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데 아직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무엇을 할지 모르겠어요”라는 질문을 받곤 한다. 제법 괜찮은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싶다면 답은 간단하다. 반드시 흥미로운 아이디어 한 가지를 제시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다니 프레젠테이션에 들어갈 아이디어와 사실, 숫자들이 수십 개나 되는데 말이야’ 그렇다. 하지만 그것들 중에 흥미롭거나 의미 있거나 기억에 남을 만한 것이 과연 몇 개나 되겠는가. 안타까운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이 한 가지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지 못해 끔찍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는 것이다.
복잡한 그래프와 표 따위는 집어치우고 복잡한 동영상 삽입도 잊어버리고 바인더에 끼운 유인물도 과감히 던져버려라. 그보다는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 청중의 관심을 모으고 기억에 남을 만한 아이디어 한 가지를 생각해내는데 집중하라. 그리고 구체적인 사례와 가능하면 동료나 고객 또는 친구와 실제로 가졌던 대화 내용을 중점적으로 사용해 설명하라. 당신이 말하는 요점이 흥미롭고 관심이 있으며 청중에게 무언가 실천을 하도록 유도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다른 식으로 생각하게 하는 무언가가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꼭 제시하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대통령, CEO, 노벨 수상자들을 트레이닝한
세계 최고 프레젠테이션 전문가의 성공 원칙!


기업들이 조직원의 창조력에 주목하기 시작하면서 요즘은 입사 시험은 물론 대학 면접에서까지 발표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브리핑, 고객 상담, 제안서 등 개인이 조직을 대표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이미 프레젠테이션은 때려야 땔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가 되었다. 제아무리 세상을 뒤집을 아이디어 또는 제품을 가지고 있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면 상사는 물론 그 어떤 고객도 설득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매일 수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CEO들 역시 프레젠테이션 하루 전날에는 극심한 긴장감을 호소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만반의 준비를 했더라도 행여나 실수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물며 기업의 총수도 이럴진대 평생 남 앞에 서 본 적 없는 평범한 보통 사람들은 어떠하겠는가.
식은땀을 흘리지 않고 무사히 발표를 마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25년간 대통령과 수상, 상원의원, CEO의 스피치와 수천 명의 비즈니스맨과 일반인들에게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를 전수해온 전문가가 나섰다. 유에스에이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비즈니스 위크,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전작《절대 실패하지 않는 프레젠테이션》보다 더 큰 호응을 받고 있는《프레젠테이션 하루 전》이 바로 그것이다.
T.J 워커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긴장감과 스트레스가 극도에 달하는 발표자들의 부담감 해소 노하우는 물론 상황과 청중 그리고 결과를 장악하는 ‘29가지 성공 원칙’을 담아냈다. 이 책은 발표를 앞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감탄할만한 서바이벌 가이드로서 이미 수백 번의 경험을 쌓은 발표 전문가라면 상황을 한방에 역전시킬 수 있는 결정적 노하우를, 생애 첫 발표를 앞둔 초보자라면 떨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는 성공 원칙을 만나게 될 것이다.

자료 준비부터 리허설까지
D-day 1, 당신의 발표력을 최종 점검하라


새 학기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자기소개의 시간, 학점으로 이어지는 발표 수업, 대입과 입사의 가장 큰 관문인 면접 등 우리 인생의 변곡점에는 항상 프레젠테이션이 함께 해왔다. 이제 프레젠테이션은 특별한 사람들이 하는 행사가 아니라 과제 리포트부터 회사의 보고서, 기획안까지 일상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그런데 발표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은 전혀 도움 될 게 없다. 이는 마치 맞지 않는 남의 옷을 입은 사람처럼 어색하기 그지없는 결과를 나을 뿐이다. 시중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책들이 제시하는 ‘화려한 프레젠테이션 스킬’ 역시 마찬가지다. 자료를 준비하기에도 벅찬 사람들이 책에서 제시하는 기술까지 공부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일상에 쫓기는 사람들에게 프레젠테이션은 기회가 아니라 또 하나의 업무일 뿐이며, 전문가들만큼 완벽하게 소화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틀렸다고 지적한다. 화려한 테크닉 대신 기본적인 프레젠테이션 원칙만 제대로 실천한다면, 어설픈 프로를 넘어서는 매력적인 발표자로 변신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동료보다 더 나은 성과를 얻고, 무엇보다도 발표 당일 무사히 프레젠테이션을 마치기 위해 하루 전날의 시간을 제대로 투자해보자. 매번 ‘발표 공포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가장 빠르고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이다.

평범한 발표자에서 자신감 넘치는 이야기꾼으로
세계 최고의 프레젠테이션 코치가 알려주는 성공 원칙 29가지


세상의 모든 발표자는 단 세 가지로 분류된다. 첫째 건조한 데이터만 쏟아내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끔찍한 발표자 둘째, 스티브 잡스나 토니 블레어와 같은 오랜 시간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뛰어난 연사 마지막으로 그 중간쯤 되는 위치에서 ‘제법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을 해내는 발표자! 이 세 가지 중 당신은 어떤 발표자가 되기를 원하는가?
저자는 ‘제법 훌륭한’ 발표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30초 안에 자기소개를 끝내라고 조언한다. ‘프레젠테이션 첫 부분을 암기하라’, ‘슬라이드의 수를 10개 이하로 제한하라’ 등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상식은 시간 낭비일 뿐이라며 과감하게 무시할 것을 강조한다. 또한 상황에 맞춰 시간을 조절하는 법과 질의응답 시간에 발생하는 어려운 질문에 대비할 실용적인 대책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단순하고 쉬운 방법을 따라 한다면 발표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진급에서 누락되거나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지 못해 고민에 빠지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그 전날 밤잠을 이루지 못할 일도 없으리라 확신한다.
언제 어디서든 기회가 생긴다면 29가지 테크닉을 자주 연습하고 발표 전날 리허설을 통해 반복적으로 당신의 발표력을 체크해보라. 대부분의 발표자들이 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실수를 바로 잡는 것은 물론 베테랑들이 사용하는 고급 기술부터, 간단한 프레젠테이션 기술까지 빠르게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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