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괴산 산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들로, 산으로, 개울로 쏘다니며 실컷 뛰어놀았다. 고등학교 때 도시로 나와 시와 소설을 썼으며, 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하며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 그 뒤 신문기자, 농부, 정부관료 등 다양한 일을 했다. 지금은 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며, 어린이를 위한 글을 비롯해 다양한 글을 열심히 쓰고 있다. 어린이를 위해 쓴 책으로는 『아빠는 나쁜 녀석이야』, 『행복한 어린이 농부』, 『싯다르타의 꿈, 세상을 바꾸다』 등이 있고 어른을 위한 책으로 『보고서의 법칙』 등이 있다.
창작만화집단 ‘바카스’ 회원으로 소책자 『블랙』을 발간하였고, 예술의 전당 ‘아! 고구려’ 전의 전쟁 삽화를 그렸습니다. 금성사 고등교재 삽화 작업과 역사다큐동화 『4?19 혁명 가까이』에 그림을 그렸고, 현재 지학사 『중학독서평설』에 작품을 연재 중입니다.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자연과 우리 이웃의 살아가는 모습을 화폭에 담고 있습니다.
감수 : 이태근
서울대 농대를 졸업하고, 83년 충북 괴산으로 내려와 농민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1991년 흙살림 연구소를 만들어 흙을 살리는 유기농업의 과학화를 위한 활동을 해 왔습니다. 또한 최초의 친환경농산물 민간인증기관을 운영하였고, 유기농업 교육, 출판, 연구, 컨설팅의 전문 영역에서 유기농업의 과학적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2008년 흙살림은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되었고, 2009년 유기농업 기술지원을 하는 등 흙을 살리는 사회적 기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