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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내 친구
위기철
청년사 199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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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철학적으로 생각한다는 것
철학은 왜 필요한가
철학과 세계관
철학에는 어떠한 사고가 필요한가

2. 사람이 세계를 생각한다
나는 무엇인가
무엇이 무엇을 생각하는가
의식이란 무엇인가
의식 밖에 존재하는 것들
규정되는 의식, 능동적인 의식

3. 생생하게 생각하기
세계의 통일적 연관을 파악한다
발전하는 세계를 생생하게 파악한다
현실과 사고 사이의 거리 좁히기

4. 연관의 여러 형태들
개별과 보편
현상과 본질
내용과 형식
필연과 우연
가능성과 현실성
원인과 결과

5. 세계의 변화를 사람 뜻대로 이끈다
변화는 왜 일어나는가
세계가 변화하는 모습
새로 태어나는 변화, 낡아 사라지는 변화

6. 바른 의식이란 무엇인가
인식이란 무엇인가
인식의 여러 형태들
바른 인식인 진리
진리임은 어떻게 밝혀지는가

저자 소개 1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아동극 '도깨비 방망이는 어디에 있을까요?'가 제2회 계몽사 아동문학상에 당선돼 문단에 데뷔,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80년대 중반부터 진보성향의 잡지와 신문 등에 콩트, 칼럼을 쓰면서 이름을 알렸다. 철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사람과 세상의 관계를 이해하는 학문인 철학은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도 반드시 알아야할 학문이라는 믿음으로 92년 사계절에서 펴낸 논리학습시리즈 『반갑다, 논리야』 『논리야 놀자』 『고맙다 논리야』가 베스트셀러가 됐다. 이 시리즈는 어려운 논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아동극 '도깨비 방망이는 어디에 있을까요?'가 제2회 계몽사 아동문학상에 당선돼 문단에 데뷔,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80년대 중반부터 진보성향의 잡지와 신문 등에 콩트, 칼럼을 쓰면서 이름을 알렸다.

철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사람과 세상의 관계를 이해하는 학문인 철학은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도 반드시 알아야할 학문이라는 믿음으로 92년 사계절에서 펴낸 논리학습시리즈 『반갑다, 논리야』 『논리야 놀자』 『고맙다 논리야』가 베스트셀러가 됐다. 이 시리즈는 어려운 논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논리에 대해서 알 수 있게 구성했다. 논리적 사고와 개념을 단순 암기식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알맞은 이야기를 통해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올바르게 판단하는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미 91년 첫 출간되어 꾸준한 호응을 불러왔던 『철학은 내 친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철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한 체계적인 구성이 관심을 모았으며 2005년 사계절에서 개정판을 출간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 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소설도 썼다. 자전 장편소설 『아홉살 인생』(청년사. 1999)에 이어 두번째 장편 『고슴도치』(청년사. 2002)을 펴냈고 86년부터 2004년까지 써온 단편소설 8편을 실은 『껌』(청년사. 2005)을 출간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아홉살 인생』은 위기철을 논리 선생님에서 소설가로 널리 알려준 작품이다. MBC 느낌표 선정도서로 선정되어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1960년대 우리나라 산동네의 한 단면이 들어있다. 구불구불한 골목길과 다닥다닥 붙어 있는 집들을 배경으로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홉살 아이의 시선으로 그렸다. 부모님 없이 누나와 사는 뻥쟁이 기종이, 집을 나간 지 20년도 더 된 아들을 기다리다 외롭게 죽은 토굴할매, 부잣집 딸에 새침데기지만 여린 마음을 지닌 장미, 술주정뱅이 아버지를 미워하면서도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갖고 있었던 골목대장인 검은제비 등 그곳에는 다양한 우리네 이웃들이 존재한다.

『무기 팔지 마세요』라는 작품에서는 모든 사람들의 바람인 평화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준다. '무기'라는 주제가 어떻게 보면 딱딱한 내용으로 갈 수 있지만, 아이들이 생활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무기’의 위험성이나 평화의 소중함 등에 대해서 말한다.

인권과 환경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어린이를 위한 평전 『청년 노동자 전태일』(사계절. 2005)과 창작동화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사계절. 1996)와 『무기를 팔지 마세요!』(청년사. 2002), 이야기 동시집 『신발 속에 사는 악어』(사계절. 1999)를 썼다. 또 83년 아동극 '도깨비 방망이는 어디에 있을까요'와 91년 '희망'의 희곡을 쓰기도 했다.

그동안 『아홉살 인생』, 『고슴도치』, 『껌』, 등의 소설과 『무기 팔지 마세요!』,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 『쿨쿨 할아버지 잠 깬 날』, 『신발 속에 사는 악어』, 『우리 아빠, 숲의 거인』, 『초록고양이』, 등의 어린이 책을 썼다. 그 밖에 쓴 책으로 철학·논리 입문서 『철학은 내 친구』, 『반갑다, 논리야』,와 동화 창작론 『이야기가 노는 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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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위기철
1961 서울출생.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 철학 전공자는 아니지만 철학은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익혀야 할 필수 학문이라는 믿음으로, 하나씩 공부를 해가며 이 책을 썼다. 그동안 『벼룩의 간』 『노동자이야기 주머니』 『전태일』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등의 책을 썼으며 91년 <사상문예운동>여름호에 소설 『희망』을 발표, 본격적인 이야기 작가가 되려고 마음먹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6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782049

책 속으로

가난에 시달리다 못해 미쳐버린 정신병자가 있었어. 그는 백만장자가 된 환상에 사로잡혀 매일 행복하게 지냈어. 이때 만일 그를 치료해 주면, 그는 정상인이 되지만 대신에 행복을 잃게 되겠지. 하지만 만일 그를 치료해 주지 않으면, 그는 행복한 상태로 있겠지만 대신에 영영 병자로 남아 있을 뿐이잖니? 그래서 이 환자를 맡은 정신병원 의사는 갈등에 빠졌어. ---- 치료를 해줘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자, 너희가 의사라면 어떤 결정을 하겠니? 그 선택의 근거를 대고, 또 참된 행복이란 어떠해야 하는가도 함께 생각해 보렴.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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