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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부 주현이와 괴짜 할아버지와의 만남
제 2부 착한 일 경쟁 제 3부 음악치료사를 찾아서 마음이 자라는 어린이 - 생각해 볼까요? - 편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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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착한 일 많이 하면 하느님이 엄마 병도 빨리 낫게 해주는 거죠? 맞죠?”
“주현이가 앞으로 착한 일을 할 때마다 공책에 적어뒀다가 나중에 보여 주는 거야. 대신 나쁜 일을 하는 날에는 적어선 안 돼.” --- p.14 “내 둘도 없는 강아지 티티를 데리고 왔어. 미술실에 잠깐 숨겨 뒀으니까, 점심시간에 보여 줄게. 주현이만 빼고. 히히.” 주현이는 미희의 말을 듣자마자 화해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어요. --- p.21 “야! 왜 내 일을 가로채는 거야?” “우리 엄마가 빨리 나으려면 내가 착한 일을 더 많이 해야 하잖아!” 주현이는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 p.45 “어디 다친 데는 없니?” “네, 괜찮아요. 하지만 음악치료사를 못 찾았어요!” 어느새 주현이의 눈에서 눈물 한 방울이 뚝 떨어졌어요. 할아버지는 그런 주현이의 어깨를 따스한 손으로 감싸 주었어요. --- p.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