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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Ⅰ 여행이야말로 진정한 뷰티 테라피 1 두근두근 나만의 뷰티 트래블 파우치 챙기기 2 건조한 기내에서 내 피부를 지켜주는 SOS 아이템 3 내가 사랑하는 시간, 호텔 욕조에서의 뷰티 테라피 4 여행 기분을 업시켜주는 면세점 쇼핑 5 여행지에서 숨은 보석 같은 화장품 찾기 partⅡ 데일리 스킨케어 _ AM beauty 1 아침 세안은 가볍게 물만으로도 충분 2 꼼꼼하게 기초제품 바르기 3 내 피부 타입에 맞는 보습제품을 고르자 4 스킨케어는 보습에서 시작해 보습으로 끝난다 5 계절별로 보습방법을 다르게 6 여름을 위한 화이트닝 7 절대 빼먹으면 안 되는 자외선차단제 8 하나만 발라도 든든한 BB크림 beauty diary 1 똑똑한 화장품 쇼핑,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partⅢ 데일리 스킨케어 _ AM beauty 1 저녁 세안은 뽀드득 말고 공기처럼 가볍게 2 어떤 클렌징 제품을 고를까? 3 귀찮은 클렌징을 즐기는 노하우, 헤어밴드 4 피부를 먼저 진정시킨 후에 기초제품을 바르자 5 내게 맞는 크림을 찾으려면 샘플부터 6 3가지 아이 케어, 클렌징·아이 크림·눈 건강 7 안티에이징은 20대 중반부터 미리미리 8 해서는 절대 안 돼는 뷰티 범죄들 beauty diary 2 보습 하면 떠오르는 두 가지, 연어와 아레카야자 partⅣ 스페셜 스킨케어 1 일주일에 두 번은 딥클렌징 & 각질케어 2 모공이 넓어질 때 3 여드름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 4 과도한 자외선에 피부가 자극받았을 때 5 잘 활용하면 관리 숍 못지않은 마스크 시트 6 건조한 계절의 입술 사랑 7 목주름을 예방하는 습관 beauty diary 3 동안 피부를 위해 이비인후과에 가야 하는 이유 partⅤ 짬짬이 하는 나의 뷰티 습관 1 주말엔 몸과 마음에 행복한 기운 불어넣기 2 나만의 맞춤 워터 만들어 마시기 3 에센스가 포함된 미스트 사랑 4 동안 피부로 만드는 페이스 요가 5 맑은 피부 톤의 비밀 반신욕 6 몸속부터 예뻐지게 하는 좌훈 7 야채 샐러드를 간식처럼 자주 먹기 beauty diary 4 첫 화장의 추억 partⅥ 헤어 & 바디, 아로마 테라피 1 헤어 타입별 제품을 고르는 것이 우선 2 위기의 헤어를 구해준 아이템 3 두피도 피부, 전용제품으로 관리를 4 가끔은 손과 발에도 팩이 필요해 5 나는 마사지 마니아 6 아로마 향으로 셀프 테라피 7 나만의 천연화장품 만들기 beauty diary 5 내 피부를 칭찬해주자! partⅦ 화장품 쇼핑이 즐거워지는 몇 가지 팁 1 화장품 유통기한과 관리요령 2 나의 필수 아이템 TOP 5 3 가격도 착하고 효과도 좋은 제품 4 내가 좋아하는 일본 드럭스토어 아이템 5 나의 가장 좋은 뷰티 파트너는 엄마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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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대단하고 거창한 방법들은 아니지만, 나처럼 자신을 사랑하고 또 피부에 애정을 쏟고 있는 많은 여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 물론 지금도 부단히 노력해야 하는 나지만 조심스럽게 그 방법들을 알려주기 위해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혹은 잠자기 전 침대 맡에서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내 글을 읽고 있을 독자들을 생각하니 뭔가 마술 같은 해답들을 안겨줘야 할 것 같은 막중한 책임감이 든다. 하지만 피부는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는다. 이제부터 거품을 쏙 빼 조금은 싱거울 수도 있지만 진솔하고 담백한 나만의 비법들을 하나씩 소개할 테니 성급하지 않게 하나씩 머리에 담아가며 시도해 보았으면 한다. 건조한 기내에서 내 피부를 지켜주는 SOS 아이템 앞서 여행용 화장품들을 챙겼지만, 기내용은 따로 챙겨야 한다. 액체 성분은 크기제한과 용량제한이 있기 때문에, 만약 꼭 필요한 제품이라면 조그마한 리필 통에 덜어가 사용한다. 이렇게 챙긴 것들은 역시나 기내에 가면 빛을 발한다. 짧은 여행이라면 얼굴에 에센스 미스트 정도만 뿌려도 충분하다. 100% 수분으로만 채워진 미스트는 건조한 기내에서 원래 얼굴에 있던 수분마저 빼앗길 수 있기 때문에 에센스 성분이 들어가 조금 끈적거리는 느낌의 미스트를 챙겨가 수분증발을 막아야 한다. 꼼꼼하게 기초제품 바르기 세안 후 가장 먼저 할 일은 세안하면서 자극받았던 피부를 미네랄워터 미스트로 진정시키는 것이다. 그 다음 토너로 피부결을 정리해준다. 토너는 아끼지 않고 듬뿍 사용한다. 얼굴 전체를 정리하고 남아 있는 솜은 아직 좀 붉어진 부분이나 트러블이 있는 부분에 좀 더 올려둔다. 저녁세안은 뽀드득 말고 공기처럼 가볍게 마치 광고처럼 예쁘게 양쪽 볼에 거품을 올려놓고 모델인양 양손으로 거울을 보며 세안하는데 ‘저렇게 해도 잘 닦이는 건가?’ 하는 의심 섞인 눈으로 바라봤다. 하지만 그분의 피부가 워낙 좋은 터라 일단 따라해 보기로 했다. 조금씩 힘을 빼 세안을 하고 세안 후에는 타월로 톡톡 두드려 닦거나 물기를 제거하지 않고 바로 흡수시켰다. 매일 세수하고 나서 붉어진 얼굴만 보다가 뽀얗고 말끔하게 씻긴 얼굴을 보니까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그때 이후론 나도 매일 광고 속 모델처럼 거품 클렌징을 한다. 에센스가 포함된 미스트 사랑 가끔 토너를 사용할 때 진정효과나 수분감 혹은 유분감이 좋으면 스프레이 타입의 휴대용 용기를 구입해 따로 덜어서 가지고 다니며 미스트로 사용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미스트 중 자신과 맞는 게 없거나 지금 사용하고 있는 토너의 효과가 뛰어난 경우엔 이 방법을 추천하고 싶다. 몸속부터 예뻐지게 하는 좌훈 몸의 온도가 1℃만 올라가도 몸의 면역력이 엄청 좋아진다고 한다. 평소 면역력이 약해 눈에는 다래끼가, 입술에는 물집이 많이 생기는 내 몸의 단점을 너무도 잘 보완해주는 좌훈 덕에 요즘엔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들이 거의 생기지 않는다. 주기적으로 날 괴롭혔던 여드름도 잘 생기지 않는 것 같다. 이런 효과를 본 이후로는 바빠서 좌훈하러 가지 못할 때면 전기 찜질팩을 가지고 다니면서 배를 항상 따뜻하게 해준다. 일주일에 한 번은 아니더라고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가서 쑥 좌훈의 효과를 보도록 하자.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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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화면에서 더욱 빛나는 피부미인 박수진.
예전보다 더 맑고 촉촉한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는 그녀가 공개한, 매일매일 예뻐지는 뷰티 습관. 꿀피부, 모찌피부, 도자기피부, 모든 피부의 종결자 박수진이 공개하는 피부 관리 노하우 “어떻게 피부가 저럴 수가 있지?” 싶을 정도로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자랑하는 연기자 박수진. 그녀만의 특별한, 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피부관리법을 『박수진의 뷰티 테라피』를 통해 공개했다. 그녀의 피부는 연예계에도 소문이 자자하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항상 피부 칭찬으로 인사를 건네고,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출연할 당시엔 다른 배우들보다 유난히 뽀얗고 하얀 피부 때문에 조명 톤을 따로 맞춰야할 정도. 아이돌그룹 ‘슈가’로 활동을 시작해 연기자로 변신해, 어느새 10년째 무거운 메이크업과 불규칙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우윳빛깔 아기피부를 고이 간직하는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비결은 바로 ‘관심’이다. 변해가는 피부에 자신감이 점점 줄어드는 것이 아쉬워 피부에 하나둘 관심을 쏟기 시작한 것이 불과 몇 년 전. 지금은 외출할 때마다 가방에 화장품을 그득 넣고, 마시는 물과 주기적으로 하는 반신욕과 좌훈 등 피부에 좋은 것이라면 뭐든 내 생활의 일부로 들여놓는 노력파가 되었다. ‘연예인이니까’ ‘원래 피부가 좋으니까’로 치부해버리면 너무나 속상하다는 박수진. 그녀의 피부에 대한 지극정성과 경험에서 나온 모범답안, 그리고 몸속과 마음부터 모두 예쁘고 건강해지기 위한 테라피 매뉴얼이 『박수진의 뷰티 테라피』안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스킨케어는 보습으로 시작해 보습으로 끝난다 동안피부의 절대조건, 보습의 절대 마니아 박수진이 피부 관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첫째도 보습, 둘째도 보습이다. 사실 얼굴에 기미, 주근깨 등의 얼룩이 생기는 것도 주름이 늘어나는 것도 결국 원인은 수분 부족이다. 동안 피부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수분 부족인 것. 언제 어디서나 수분 가득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그녀가 특별히 챙기는 아이템은 미스트와 마스크 시트이다. 또한 색조 제품을 선택할 때에도 반드시 수분이 포함된 제품을 고른다. 장시간 건조한 환경에 노출되는 비행기에서, 이동하는 차안에서, 아침저녁으로 항상 수분을 챙기는 그녀의 노력은 처음에는 조금 귀찮을 수 있어도 따라하다 보면 금세 습관이 될 수 있다. 그녀의 말처럼 대단하고 거창한 방법들이 아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피부에 애정을 쏟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들이자, 누가 썼다고 해서 유명해진 화장품이 아닌 생활 속의 시행착오를 통해 피부에 잘 맞고 효과가 좋아 지금까지 쓰고 있는 제품들을 소개했다. 뷰티 얼리어답터만의 꼼꼼한 원칙이 녹아든 솔직담백하고 다정한 뷰티 조언 무엇보다 박수진은 뷰티 얼리어답터이다.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내 피부에는 잘 맞을지 한 번씩 사용해보고, 그날그날의 피부상태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화장대에서 골라쓰고, 작은 샘플도 잘 챙겨 화장대 위에 제품 타입별로 진열해두고 사용한다. 제품사용설명서도 꼼꼼히 읽고 바른 순서, 바른 사용법을 꼭 지키는 ‘뷰티’에 있어서만은 원칙주의자다. 그녀가 피부에 관심을 쏟으면서 자연스럽게 얻게 된 결론은 겉만 예쁘게 한다고 해서 좋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먹는 음식부터, 하는 생각, 사람들과 나누는 감정 등 일상생활부터 건강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살아가야만 그것이 얼굴 전체에 환한 빛을 가져다준다고 믿는다. 기본에 충실하게 완성된 그녀만의 뷰티 원칙인 『박수진의 뷰티 테라피』는 무리하게 다른 여성들의 뷰티 라이프를 교정하려들지 않는다. 다만 ‘나도 이럴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하니까 참 좋았어’ 같은 식의 솔직하고 친근한 답을 알려준다. 이렇게 하루하루 그녀가 먼저 체득한 좋은 습관들을 익히다보면 어느새 몰라보게 예뻐진 피부와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